하나님께 앞으로 앞으로 행진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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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8
예레미야 7장16~28 찬송205
23~오직 내가 이것을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
가게 매출이 줄어지면 줄어졌지 오를기미가 보이지 않아 직원을 한명 더 채용해서
주일에도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가끔 듭니다
어제는 직원의 이상한 행동도 이해가 안되고 매출도 안되고 해서
어지간하면 잠은 잘 자는 편인데 어제밤은 깊은 잠을 잘수가 없었읍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해 보지만
가게의 특성상 나 혼자만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다 같이 노력을 해야 하는데 나는 나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따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일일이 말을 하면 잔소리라 하고 말을 안하면 안시키니까 안한다 하고
정말 어려운 것이 직원과 한 마음되는 것인것 같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라 하셨는데
명령한 길로 가면 복을 주리라 말씀하셨는데...
나의 모습이 내 직원의 모습인것 같읍니다
주인이 좋아하는 일을 해 주면 좋을텐데 자기 주장고 고집만을
피우니 저 또한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내게로 오라고 내 말을 들으라고 명령까지 하셨는데
그 분께 등을 돌리고 청종치 않았음을 회개하는 기도를 늘~하지만
매일 매일의 삶을 지나고 밤이 되어보면 오늘도 또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이 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새벽기도를 못 나간지가 꽤 되었읍니다
어제저녁 아들이 큰일 났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내 얼굴을 옆눈으로 쳐다 보면서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들이 자꾸 줄어든다고 합니다
엄마도 새벽기도를 나와야 하는것 아니냐는 소리같읍니다
아침이 큐티를 한다고 하면서 두가지를 하면 너무 힘이드니까 새벽기도는
빼도 된다고 내 스스로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안 나갔읍니다
아직까지 내 죄를 보기 보다는 교회속에 허물을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겠지요)
먼저 보는 죄속에 있으면서고 그 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이 사람과 이말 저 사람과 저말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이라는 말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저도 그 중에 한사람입니다
복이라면 아무 걱정없이 잘먹고 잘사는 게 복이라고 생각했고 사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복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아무 걱정없이 살았던 날이 별로 없기에 나는 정말 복이 없다고
생각했고 어린시절이나 지금까지 평탄함은 없었읍니다
(그 내면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스스로 일을 벌려 내가 놓은 올무에 내가
갇히고 마는 실수를 수없이 저질렀읍니다 )
이제 진정한 복을 알고 주님사랑의 복도 알았건만
아직도 내 생각이 하나님생각을 앞지르려고 합니다
늦은비와 이른비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제 생각을 잘 아시기에
매일 부르시는 말씀을 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앞에 바로 보고(등돌리지 말고)앞으로 앞으로 행진을 계속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