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살라져야 할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렘7장1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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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8
렘 7 : 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렘 7 : 23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데도 평강이 없는 어려움이 다가오게 된다면
사단이 참소를 하든지 사단이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지 않을 때에 다가오는 어려움과 환난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지 않는데도 어려움과 환난이 다가오지
않는다면 사단이 도와주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엄하게 불을 살라 버리신다고 하십니다
모든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우상을 섬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우상에게 드릴 재물을 만들기 위하여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하나님의 노를 격동하였다고 합니다 (18절)
아버지는 노름과 술에 빠져 살아가고 있고 어머니는 시기와 미움과 질투로
살아가고 있으며 자녀들은 세상에 방황하며 살아가고 있으므로
모든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마귀가 좋아하는 일에 앞장서서 살아가고
있는 콩가루 집안이 상상이 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의 진노와 분한을 이곳에 붓되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0절)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비참한 심판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만이 내 백성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은대로 행하게 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23절)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에게는 소망이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 이런 백성들을 위하여 너는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겠다고 하십니다 (16절)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일일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본성적으로 내 힘과 내 뜻과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간혹 내가 생각한 것에다가 하나님께서 좀 도와 주시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상에게 재물을 바치게 되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세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내에게도 강조하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하였을 것입니다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것 보다 온 가족이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한 푼이라도 더 복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내가 열심히 해서 살아가야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심으로 복을 받고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 생각대로 세상이 돌아가는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한 것이 당연한 것 처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모습을 하지 않고 있는데도 모두가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며 굴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며 고난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 보다
물질의 축복이나 많이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신앙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사가 잘 되지 않게 되면 하나님이 힘이 없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내가 더 열심히 뛰어야지 된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함부로 입을 열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함부로 행동을 하지 말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틀리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 : 9)
먼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물어보면서
행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인 말씀이 들려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난 뒤에
말하고 행#46047;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불살라져야 할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으시면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거룩한 자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성령님을 보내어 주셔서
오늘도 한 번 더 말씀을 따라 살도록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갈급한 내영 채워 주소서” 라는 찬송을 드림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살아가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귀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