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가워 하지않으시는 번제와 희생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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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8
요번주일 말씀에 부부에게 가장많은 갈등은
객관적이냐 주관적이냐
계획적이냐 무계획적이냐 라는
갈등구조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주관적이고 계획적인저와
객관적이고 무계획적인남편이만나
전쟁아닌 전쟁을 치를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사람은 오해가많아
약도 없다하시니 뜨끔합니다.
그런데 말씀에보니 이것이
그들의생각의 결과요
하나님의법을 버린 결과라 하십니다.
그리고 옛적길 곧 선한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여야 평강을 얻는다고 하시는데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다 듣지 않겠다 함으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당할일을 알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오늘날 사건은 내생각의 결과요
하나님의 말과법을 버린결과 입니다.
그런데 유향과 향품을 내게로 가지고 옴은 어찜이뇨라고 물으시니 또 뜨끔합니다.
내죄를보고 회개하며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열심히 교회출석하고 성경보고 헌금하고 봉사하며
내면의 변화없이 표면적 열심으로
번제와 희생만 드리니 달가워 하지 않으시겠다 하십니다.
오늘 구역모임에서 10년동안 묶혀왔던 악이 터져나와
저의 놋과 철같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님의 간섭하심으로 화해로 뒷마무리는 했지만
아직도 마음이 씁쓸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이것이 저의 참모습입니다.
저의 놋과 철의 고집과 아집의 악의 불순물이
고통의무게만큼 제하여져서
오래참음과 인내로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나를 참아 기다려 주시는
단련하는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내어 버림받는 은이되지않도록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십자가를지고
주님을 따르는 종말론적삶으로
아버지를 기쁘시게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