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레위 지파의 거주지와 도피성amprdquo (역대상 6:54-81)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그핫 자손의 거주지와 도피성>
54절) 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절) 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었고
56절) 그러나 그 성의 밭과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절)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초원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초원과
58절) 힐렌과 그 초원과 드빌과 그 초원과
59절) 아산과 그 초원과 벧세메스와 그 초원이며
60절)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초원과 알레멧과 그 초원과 아나돗과 그 초원을 주었으니 그들의 종족이 얻은 성이 모두 열셋이었더라
61절) 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절반 지파 즉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제비 뽑아 열 성읍을 주었고
62절) 게르손 자손에게는 그들의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엘 세 성읍을 주었고
63절)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읍을 주었더라
64절) 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읍과 그 목초지를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절)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읍을 제비 뽑아 주었더러
66절) 그핫 자손의 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읍을 얻어 영토를 삼았으며
67절) 또 그들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초원과 게셀과 그 초원과
68절) 욕므암과 그 초원과 벧호론과 그 초원과
69절) 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리목과 그 초원이며
70절) 또 그핫 자손의 남은 종족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초원과 빌르암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게르손 자손의 거주지와 도피성>
71절)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초원과 아스다롯과 그 초원을 주고
72절) 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초원과 다브랏과 그 초원과
73절) 라못과 그 초원과 아넴과 그 초원을 주고
74절) 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초원과 압돈과 그 초원과
75절) 후곡과 그 초원과 르홉과 그 초원을 주고
76절)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초원과 함몬과 그 초원과 기랴다임과 그 초원을 주니라
<므라리 자손의 거주지와 도피성>
77절) 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초원과 다볼과 그 초원을 주었고
79절) 또 요단 건너 동쪽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초원과 야사와 그 초원과
79절) 그데못과 그 초원과 메바앗과 그 초원을 주었고
80절) 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 초원과 마하나님과 그 초원과
81절) 헤스본과 그 초원과 야셀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비록 지금 척박한 인생을 살아도 오늘 레위의 자손들처럼 더욱 힘들고 죄많은 인생들의 도피성 역할을 잘 담당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그제부터 우리가 큐티하고 있는 역대상 6장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여섯 번째로 레위지파의 계보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요. 제가 6장 큐티를 시작하며 말씀드렸지만 레위는 야곱의 아들로 태어난 순서로 치자면 세 번째지요. 그런데도 레위지파를 열 두지 파 중에서 여섯 번째, 즉 가장 중앙에 세운 이유는 그만큼 레위지파의 역할이 중요해서입니다.
역대상이 4장에서 8장까지 열 두 지파의 계보를 다루면서도 가장 중심인 6장에서 레위지파를 소개하는 것 역시나 우연이 아니죠. 말씀의 분량도 그래요. 6장 말씀은 무려 81절이나 됩니다. 다른 지파들과는 그 분량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아무튼, 지난 1절에서 30절까지는 레위지파의 제사장 계보가, 어제 큐티한 31절에서 53절까지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양하는 직분자들과 지성소에서의 모든 일을 수행했던 대제사장의 계보가 언급되었지요. 그리고 오늘 54절부터 81절까지는 레위 자손이 분파별로 분배받은 주요 성읍이 언급됩니다.
54절에,
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amprsquo고 해요.
야곱이 열 두 아들을 앉혀놓고 마지막으로 예언할 때, 레위는 흩어지리라는 저주를 받았지요. 그 예언대로 레위지파는 다른 지파들로부터 모두 487개의 성읍을 분배받아 제각각 흩어져 살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54절과 55절에 보니,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amprsquo 주었다고 하는데, 그들은 왜 제비를 뽑아서 성읍을 분배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정복에 앞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제비 뽑아 받을 땅이라고 하였지요. 그러니 이 제비 뽑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잠언 16장 33절에서도,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amprsquo고 했지요.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결정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왕을 선출할 때나 죄인을 분별할 때 그리고 합당한 일꾼을 뽑을 때나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도 제비뽑기를 시행했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제비를 가장 먼저 뽑은 그핫 종족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셨을까요?
더구나 이스라엘 남쪽에 위치한 그 땅은 북쪽에 비해 매우 척박하잖아요. 그러나 이 또한 우연한 선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야말로 분명하지요. 이곳에 장차 예루살렘 성이 세워지잖아요?
그러니 이 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 수 없지요. 척박한 땅을 기업으로 받은 것도 그래요. 누구에게는 좋은 땅 주고, 누구에게는 농사짓기도 힘든 척박한 땅을 주면 세상적인 관점으로 볼 때 얼마나 불공평해 보입니까?
하지만 아론의 자손들은 조금도 염려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만이 기업이 되게 하셨기에 맡기신 직분에만 충성하면 되었지요. 다른 지파의 십일조 헌물을 통해 먹고 사는 문제도 말끔히 해결해 주셨는데 무슨 염려가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에 올인하는 자에게는 환경이 문제가 아니지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하나님으로부터 분배받은 여러분의 기업은 무엇입니까?
자식이고 물질이고 주신 것이 없다, 하고 불평불만만 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그러나 56절에 보세요.
그러나 그 성의 밭과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amprsquo 주었다고 해요.
갈렙은 분명 유다지파잖아요. 지난 5장 15절에도 유다지파의 계보에 여분네의 아들 갈렙 자손들이 분명히 나오지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왜 그핫 종족에게 주셨던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 가운데 그 성의 밭과 마을을 따로 떼어서 갈렙에게 챙겨 주셨을까요?
갈렙이 어떤 인물이죠?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다들 가나안 정복은 어렵다 애굽으로 돌아가자 할 때, 여호수아와 더불어 그 땅의 정복을 강력히 주장했던 갈렙이지요. 그리고 80이 넘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헤브론을 점령할 때,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큰 공을 세웠잖아요. 성경은 그 전쟁을 마지막으로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고 기록하고 있지요. 그만큼 가나안을 정복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갈렙입니다. 그래서 그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헤브론을 그의 영원한 기업으로 주셨지요.
그러니 오늘 이게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요. 내가 오직 주만 의지하고 주를 의지하고 목숨을 걸고 싸우면 끝까지 챙겨주시고 돌봐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57절에, 아론 자손에게 주었다는 도피성은 또 무엇이죠?
출애굽기 21장에 하나님은,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만일 사람이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이면 내가 그를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amprsquo라고 했지요.
그러므로 당시 이스라엘의 도피성은 죄인들의 피난처요, 영원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기도 해요.
살인을 한 조상의 죄 때문에 자손 대대로 흩어져서 살뻔한 레위자손이었는데, 흩어지리라는 저주가 축복이 되어서 죄인을 살리는 피난처 역할까지 담당한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제사장 직분과 도피성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습니까?
그 도피성에서 내가 품고 돌봐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아내가 1순위입니다)
일중독에서 벗어나 비로소 아내가 내 인생의 1순위가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불신 가정의 셋째딸로 귀하게 자란 아내는 돈 없는 저와 결혼해서 경기도 변두리의 20평짜리 임대 아파트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했어요. 믿음 없던 아내는 저를 불쌍히 여겨 교회도 함께 다녀주었고, 홀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며 두 시동생의 도시락까지 싸 주었지요. 게다가 저는 알뜰한 아내 덕분에 임대아파트도 분양을 받았어요.
오늘 말씀에 레위 자손이 사방 지계 안에서 거주지와 도피성을 받았듯이 저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 제사장과 도피성 역할을 잘 감당하라고 가정을 주셨는데, 저는 오직 성공을 좇아 부재중 남편으로 살았어요. 그리고 주일에는 온종일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했지만, 정작 아내와 아이들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었지요.
그러던 중 다니던 교회에 분쟁이 생기면서 아내를 따라 저도 교회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일 중독으로 살며 아내는 늘 뒷전이었어요.
한번은 아내가 나 이제 지쳤어, 이혼해amprsquo라고 할 때도, 저는 나는 가정을 위해 성실히 살아온 죄밖에 없다amprsquo고 항변했지요.
그후 아내는 교회 부부 소그룹 모임에서 그간 제게 서운했던 일을 토로하면서 당신은 나랑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결혼하는 시동생에게 임대 아파트를 주고 항상 교회와 회사, 타인에게 인정받는 게 우선이라 나는 늘 4순위다amprsquo 했습니다.
아내의 말을 듣고 소그룹 지체들은 일 중독은 회개가 잘 안 된다, 차라리 외도를 했으면 회개라도 할텐데amprsquo 라고 했지요. 이후 저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아내를 1순위로 삼기로 결단했습니다.
이제는 제게 맡겨주신 가정이 약속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영적 제사장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아내가 화낼 때 외면하지 않고 그 이유를 물어보겠습니다.
2달에 1번씩 아내와의 여행을 위해 따로 휴가를 내겠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이분의 적용하기는 이뿐이 아닙니다. 집에서 휴대폰 오래 보지 않기, 거실에서 혼자 골프 채널 보지 않기, 아들 챙겨서 청년부 예배 보내기도 적용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습니다. 큐티의 꽃이 적용인데 그렇다고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일상생활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거 내려놓고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이 최고의 적용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레위 자손들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며 가정에서 직장에서 영적 제사장과 도피성 역할을 잘 담당하기 위해 반드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요?
오늘 하루, 그것 하나라도 잘 묵상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해요.
#기도드립니다.
주님!
지은 죄로 치자면 흩어져 살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도피성같은 하나님의 공동체로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 은혜의 공동체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며 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사장 직분과 도피성 역할을 잘 담당해야 하는데, 주일에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를 해도 정작 아내와 아이들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이 저마다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땅의 모든 아버지와 남편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온 나라 경제가 어렵고 먹고사는 문제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또 일에만 매달리다 보니 일 중독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그것이 또 가정으로 연결이 되어져서 여기서도 저기서도 너무나도 힘들 수밖에 없는 이 모든 우리 아버지와 남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나라와 이 모든 가정 안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레위 자손들을 통해서 하나님만이 기업이 되고 맡기신 직분에 충성하면 먹고 사는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주시는 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고 가오니,
저희 또한 그리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더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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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