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3금큐티
레위지파의 거주지와 도피성
역대상 6:54-81
레위지파의 거주지는 사방 지계안에 있었습니다. 그핫 자손은 유다 땅, 베냐민 땅, 므낫세 땅 등 안에 거주지를 받았고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들에게도 이와같이 각 지파 땅 내에 거주지와 도피성을 받습니다.
질문) 나는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레위지파임을 믿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라 전하는가?
ㅡ 하나님이 레위지파에 하신 일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살인자, 살육자였던 레위, 혈기가 들끓었던 그를 제사장 지파로 구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바로 나에게 행하신 놀라운 은혜입니다. 지난주일 설교중 적용질문중에 타인의 소행을 참고 기다려줄수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제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주변에 큐티인을 전달하며 전도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참아주어야하고 기다려주어야 할 수많은 시간들이 있음을 봅니다. 어제는 그중 성희를 위해 기도하고 이번주 현장예배 같이 가자했지만 결과적으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매달 성희와 두아이들 큐티인을 주다가 남편실직이 길어지면서 큐티인 주는것을 중단했는데 그것이 잘못한 것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큐티인도 그렇지만 성희를 너무 내버려두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예배라도 잘 드리게끔 도와주고 부족하나마 양육을 했어야했는데 못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어떤분이신지 조금씩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전도를 하다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조급하게 푸시하고싶은 유혹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야말로 소행을 참아주고 기다려줘야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성희를 처음 알게되었을때도 아 얘는 진짜 잘 참아주고 기다려줘야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성희는 기복적인 마음이 강해서 혼자서 동네교회도 찾아가고 우리 교회 온 것도 제가 가자한게 아니라 본인이 같이 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혼자서 이랬다저랬다 하는 감정기복이 있고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질색하는 아이인데 참 저랑 똑같습니다. 주님이 성희를 통해 저도 만져주시고 성희에게도 일하고 계십니다. 제가 할 일은 혼자서 오락가락하는 성희에게 네가 갈 길은 이길이다 간간히 쳐주는 역할이겠다 생각듭니다. 지혜이신 주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성희에게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는 짧은 글을 써서 보내겠습니다.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좀더 깊이 오래 기도하겠습니다.(한사람당 5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