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찬송하고 예배드리는 특권amprdquo (역대상 6:31-5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찬송하는 특권>
31절)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32절)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절)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절)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절)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절)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절)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절)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라
<질서에 순종하는 일꾼들>
39절)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오른쪽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그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절)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절)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42절)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절)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절) 그들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절)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절)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절)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절)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명령대로 속죄하니>
49절)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절)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의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의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의 아들은 아비수아요
51절) 그의 아들은 북기요 그의 아들은 웃시오 그의 아들은 스라히야요
52절) 그의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의 아들은 아마랴요 그의 아들은 아히둡이요
53절) 그의 아들은 사독이요 그의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더라
#하나님 아버지!
지금 비록 아프고 망하고 눈물밖에 흘릴 것이 없는 인생이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기뻐하며 찬송하고 예배드리는 특권을 잘 누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언젠가 TV를 보는데 한 개그맨이 나와서 이런 말을 했어요.
우리는 부모상을 당해도 개그를 해야 해요. 프로라면 응당 그래야 하지요.amprsquo
그렇지요. 진정한 프로는 자기 감정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슬퍼도 기뻐도 이기고 있어도 지고 있어도 자기감정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해요.
우리 성도에게도 이런 프로 정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내가 비록 아프고 망하고 눈물밖에 흘릴 것이 없는 힘든 처지에 있다 하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기뻐하며 감사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 찬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감사할 조건이 없음에도 늘 하나님께 감사 찬양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찬양이 아닐까요?
오늘 31절부터는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하면서 평생 찬양하는 직분을 받은 레위 지파를 언급합니다.
사무엘하 6장에 보면 다윗은 왕이되자 언약궤를 되찾고 가장 먼저 찬양대를 조직하지요. 당시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것은 왕이 직접 임명할 정도로 중요한 직분이었습니다. 더구나 이 직분은 비록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했으나, 하나님 자체를 기업으로 받은 레위 지파에게 그런데 32절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amprsquo 행하였더라고 해요. 그야말로 밤이면 밤마다 낮이면 낮마다 내가 슬플때나 기쁠때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직무를 맡았다는 것이죠.
그런데 33절에,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amprsquo고 하며 찬양으로 하나님을 섬길 레위 지파의 자손 중에서 가장 먼저 헤만을 언급합니다.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amprsquo이라고 하니, 어제 28절에,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amprsquo이라고 한 말씀과 그의 계보가 딱 맞아 떨어지지요.
그런데 보다 더 윗대로 올라가 보면 헤만이 곧 고라의 후손이자 살인자 레위의 후손이라는 걸 볼 수 있어요.
어제 22절에 나오는 고라가 어떤 인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 가운데에서 고라를 포함한 그핫의 자손들에게 성막의 지성물을 옮기는 역할을 맡겼지만 성물은 만지지 말라 성소는 보지도 말라고 했지요. 그러면 그들이 죽으리라고 경고했어요. 제사를 집전할 수 없도록 한 것이지요.
그러니 민수기 16장에 보면 이 고라가 르우벤 자손들과 힘을 합쳐서 당을 짓고 모세를 거스르게 됩니다. 이 반란 때문에 고라는 결국 그 이튿날 하나님의 성막 앞에서 심판으로 말미암아 종말을 맞지요.
그런데 오늘 이런 반역자인 고라의 자손 헤만이 평생 여호와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는 것을 봅니다. 특히나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인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받은 경험이 있는 다윗이었기에 상처 많은 집안의 자손 헤만을 더욱 은혜로 세우게 되지 않았을까 해요. 그러니 그 인생이 너무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헤만이 쓴 시편 88편을 보면, 그는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다고 해요. 3절에서. 무릇 나의 옆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amprsquo 가까웠고, 또 15절에서는,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amprsquo라고 고백하지요.
그러니 그 인생이 평생토록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입니까?
그러나 또 이런 연단을 당했기에 이제는 숨 쉬는 것조차 감사하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때마다 시마다 그 입에서 찬양이 술술 나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 비록 내가 아프고, 망하고, 눈물 흘릴 일 밖에 없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기뻐하며 감사 찬양하고 있습니까?
집안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이런저런 불만을 품고 지체들과 당을 지어 리더를 거스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39절부터는 헤만의 오른쪽에서 직무를 행한 형제 아삽과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행한 에단의 계보가 언급됩니다. 우리도 그렇지요.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하나님이 정해주신 각자의 자리가 있습니다. 이 자리는 어떻고 저 자리는 어떻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레위 자손들처럼 언제 어디서고 부르심에 순종하되 각자의 위치에서 질서에 순종해야 해요.
그러니 보세요.
48절에,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amprsquo고 해요.
찬송하는 직분을 성실히 담당하니 모든 일까지 맡게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충성을 다하면 결국엔 큰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49절에,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amprsquo라고 한 것도 그래요.
제사장은 권위의 직분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날마다 속죄하는 직분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고자 스스로 희생 제물이 되셨지요.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주를 믿고 회개하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지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위하여 내게 맡기신 일은 무엇입니까?
그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까?
하찮은 일이라고 대강대강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내게 맡겨주신 자리)
내게 맡겨주신 마감 근무의 자리에서도 감사 찬송하기 원한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예전부터 시간제 카페의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온 세상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지요. 하지만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매장의 매출은 20퍼센트 넘게 떨어졌고 곧 인원을 감축한다는 소문이 나돌았죠. 그리고 얼마 후 시간제 근무를 하던 마감 직원이 해고되고 말았어요. 제가 해고될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자리가 보전되었던 것이에요. 그러나 저는 감사함보다 이제 내가 저 직원대신 마감 근무를 하게 되겠구나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얼마후 예상대로 점장님은, 미안한데 근무 시간을 조정해 줄 수 있겠냐amprsquo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했지만, 마감 근무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며칠 동안 지옥을 살았습니다. 마감 근무를 하면, 퇴근 시간을 맞추고자 혼자 분주히 많은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근무시간을 바꾸지 않고 일하는 매니저와 저의 처지를 비교하니 마음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지금도 마감 근무를 하고 있어요. 퇴근시간 무렵 카페에 오는 사람들에게 시달리면 오픈 근무를 할 때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여전해요.
오늘 32절 말씀에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하는 말씀을 읽으며 제게 맡기신 마감 근무의 자리에 순종해야 함을 깨달아요. 지금 일하고 있는 이곳이 주님께서 사명으로 주신 자리임을 인정하고 기쁘게 일하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출근 전, 지금의 자리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주중에 한 번씩 공동체 지체들에게 연락하겠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서 뭔가 좀 특이한 것을 못 느끼셨어요?
어제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하며 시종 윗대부터 내려가며 레위의 자손들을 언급했잖아요?
그런데 오늘 말씀은 특이하게도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하면서 계보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38절에,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라 하며 결국 이스라엘로 결론이 나지요. 항상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여러분의 믿음의 역사를 아래 위로 철저히 검증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잘 대물림하며 구원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담당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오늘 하나님을 반역했던 고라의 자손 헤만이 평생 여호와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는 것을 봅니다.
지은 죄로 치자면 하나님 앞에 서기조차 부끄러운 인생인데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드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특별한 고난을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또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장막의 모든 일을 맡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직분을 맞든지 나라와 공동체와 또 가정과 모든 지체들을 속죄하며 살아야 하는데 늘 이 자리는 어떻고 저 자리는 어떻고 불평이 앞섭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지금 비록 아프고 망하고 눈물 흘릴 일밖에 없는 인생이어도 하나님 앞에서 항상 기뻐하며 찬송하고 예배 드리는 특권을 잘 누리기를 원합니다.
지금 특별히 회사에서 구조조정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하던 일까지 맡아서 하고있는 수많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오니, 나간 사람을 위해서도 주여! 하루속히 일자리를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지금 그 일에서 쓰임 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특별히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일에 더욱 쓰임 받고 이 세상 구원의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를 세워 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며 공동체에서 성령의 뜻을 잘 알아가면 저절로 성령의 세우심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저희를 불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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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