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요단 동편 지파의 번성과 몰락amprdquo (역대상 5:18-2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응답하시는 하나님>
18절)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사천칠백육십 명이라
19절)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20절)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21절) 그들이 대적의 짐승 곧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으며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았고
22절)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므낫세 반 지파의 번성>
23절)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주하면서 그들이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다다랐으며
24절) 그들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다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범죄한 백성의 추방>
25절)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절)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하나님 아버지!
요단 동편 지파의 번성과 몰락을 보면서 오늘 돌이켜 회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8절에,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사천칠백육십 명이라amprsquo고 하는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 계보를 소개하다가 갑자기 왜 전쟁 이야기를 할까요?
제가 어제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했었죠?
요단 동편에 정착해서 믿음의 형제들과 멀리 떨어져 사니 하나님으로부터도 점점 멀어지고 말았다고 했지요. 게다가 그 땅이 워낙 기름지니 외부의 침략도 잦았을 것이지요.
그런데 19절과 20절에 보니 그들이 싸우는 중에 도우심을 입었다고 해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amprsquo고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졌던 그들이 왜 갑자기 하나님을 찾고 난리를 떨며 부르짖었을까요?
21절에 보세요. 그들이 전쟁에서 사로잡은 포로가 십만 명에 이르고 죽인 자도 많았다고 하지요. 그런데 18절에, 그들의 싸울만한 용사는 사만사천칠백육십 명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 어찌 그들이 자기 힘으로 이 대적들을 물리칠 수 있었겠습니까?
면목이 없어도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요. 그럼에도 도우시고 응답해 주셨다니,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시지 않습니까?
우리도 그래요. 내가 지금 비록 하나님 곁을 떠나있다 해도 그래요. 몰려오는 고난 가운데 이제 하나님이 나와 무슨 상관이랴 하면 안 됩니다.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무릎 꿇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보세요.
22절에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amprsquo고 하시지 않습니까?
세상을 살며 집안에서 직장에서 일어나는 전쟁도 예외가 아니에요. 이 싸움이 모두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 사람의 싸움은 모두가 영적 전쟁입니다. 나의 거룩을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사단과의 싸움이죠. 질병이든 실직이든 내가 망하고 망하는 고난의 사건은 얼마 안 있으면 복이 이르리라는 하나님의 싸인입니다. 내게 더 가까이 오라, 내게 더 의지하라는 하나님의 신호예요.
그러니 우리 인생의 모든 전쟁과 고난이 축복인 것이지요.
#적용 질문드릴게요.
지금 여러분은 어디서 누구와 어떤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까?
그 전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이 전쟁과 무슨 상관이랴 하며 내 힘으로 이기려 애를 쓰고 있습니까?
#23절에,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주하면서 그들이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amprsquo 다다랐다고 해요.
그런데 24절에 보니, 그들의 족장은 아무개, 아무개 하면서 그 이름이 나열되고 그들이 다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이었더라amprsquo고 해요.
자신들이 기름진 땅을 넘보던 이방인들과 싸울 때는 황급히 하나님을 찾더니만, 이제 또 번성하게 되니 그세 그들 안에는 하나님이 없고 그저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 타령을 합니다.
힘들 때는 잠시 하나님을 의지하다 좀 편해지니 더 높은 자리가 부럽고 더 높은 사람이 부러운 것이지요.
여호수아 22장 10절에 보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가에 큰 제단을 쌓았다고 하지요.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치고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자기들 나름으로는 여호와를 잊지 않겠다며 큰 제단을 쌓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다른 지파들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너희가 오늘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하는 책망을 받지요. 그런데 이 때 그들이 뭐라고 변명합니까?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거나 또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화목 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나 하며는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하고 맹세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그들이 어찌합니까?
그야말로 말이 씨가 되잖아요.
25절에 보세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amprsquo고 해요.
그러므로 26절에,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amprsquo고 합니다.
지금 내 믿음이 지금 아무리 견고해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의롭다 하고 나의 숨은 죄와 욕심을 회개하지 않으면 언제 사단의 밥이 될지 모릅니다. 그러니 늘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만 말씀을 멀리하면, 그 하루만치 하나님을 떠나는 게 우리들의 본성이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26절 이후를 보니, 요단 동편 지파들이 앗수르로 사로잡혀 갈 때, 정복전쟁 때처럼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부르짖었다는 이야기가 없어요.
같은 인생이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이처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나는 절대 하나님을 잊지 않겠다 맹세했을 때는 언제이고, 지금 범하고 있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그로 말미암아 받은 심판의 사건은 무엇이고, 그 고난의 사건이 하나님의 사랑임이 인정됩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내가 거주할 땅)
주님이 주신 내가 거주할 땅에서 감사하며 갈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제 남편은 TV홈쇼핑으로 이것저것 자주 물건을 삽니다. 게다가 홈쇼핑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이 거 살까, 저건 어떨까 하고 저에게 묻습니다. 돈 문제에 예민한 저는 그런 일들이 너무 자주 반복이 되니 짜증이 점점 쌓여갔지요. 그리고 남편이 주문한 물건을 받는 일이 너무 빈번해서 늘 귀찮아하는 마음도 적지 않았지요.
그런데 몇 달 전 동생네 집에 남편과 함께 들렀을 때입니다. 함께 오래 있는 것이 불편해서, 남편에게 여보 먼저 간다고 하지 않았어요?amprsquo라고 묻는다는 게 그만 욱하는 마음에 집에 안 가?amprsquo하고 감정을 실어 퉁명스럽게 말하고 말았어요. 그 말에 남편은 마음이 잔뜩 상해 혼자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지요. 이렇게 저는 제 감정에 따라 혈기를 부리며 가차 없이 칼을 뽑아드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23절에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요단 동편 땅에 거주하면서 번성했다는 말씀을 보면서, 기름지고 풍요로운 요단 동편에 거하고 싶은 마음에 늘 남편에게 괜찮 짜증을 부린 저의 잘못이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그 동안 돈 번다고 유세 떠는 저와 사느라 남편이 얼마나 힘들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차린 후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정성스레 커피를 타 주며 여보, 욱한 마음에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해요amprsquo라고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과 기분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저의 연약함을 주께 의뢰하며 이제는 세상의 인정과 부요를 바라기 보다 제게 주신 약속의 땅에 잠잠히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제 생각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먼저 남편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겠습니다.
남편이 질문할 때 부드럽게 대답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요단 동편 지파들이 그땅의 정복전쟁에 나섰을 때, 하나님께 의뢰하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다고 해요.
그런데도 26절에서는,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과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셔서 그들을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기셨다고 합니다.
언제는 도우시고 응답해 주심으로 이스라엘의 대적을 물리쳐주신 하나님인데, 또 이제는 앗수르로 사로잡혀가게 하십니다. 그 이유가 달리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의 목적은 우리를 멸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기 위한 깊고도 아픈 사랑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거주할 땅을 주셔서 번성하게 하시고 또 날마다 의뢰하고 부르짖을 때 응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려야 하는데, 기름진 땅에 너무 거하고 싶고, 그래서 기도해서 거했는데, 또 그 이후에는 약속에서 멀어져서 범죄하고 하나님이 멸하신 이방신들을 간음하듯 섬긴 요단 동편 지파들의 모습이 저희들에게도 그대로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식을 우상 삼고 물질을 우상 삼고, 세상 성공만 바랍니다.
그러다 자식 고난 부부 고난 물질 고난에 사로잡히면 회개부터 해야 하는데, 혈기를 부리고 괜한 짜증을 부립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이 원하시는 수준에 이르지 못할 저희들이라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특별히 이 시간 치솟은 집값과 전세금으로 말미암아 거주할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집 문제로 간절히 의뢰하고 부르짖는 지체들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시옵소서.
오직 주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가기 원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기업은 하나님께 있사오니 우리 이 땅에 거주의 구역도 주님께서 정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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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