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르우벤과 갓의 계보amprdquo (역대상 5:1-1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장자의 명분>
1절)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2절)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르우벤의 자손>
3절)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4절)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5절) 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6절) 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7절) 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8절)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9절) 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
10절) 사울 왕 때에 그들이 하갈 사람과 더불어 싸워 손으로 쳐죽이고 길르앗 동쪽 온 땅에서 장막에 거주하였더라
<갓의 자손>
11절)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12절)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13절) 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14절)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
15절)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16절) 그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17절)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형제들보다 비옥한 땅에 살다가 점점 하나님과 멀어진 르우벤과 갓의 계보를 보면서 르우벤과 요셉이 아니고 유다를 구별하신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여러분 주말에도 큐티 하셨지요?
특히나 그제 토요일 큐티 말씀이 유다지파의 계보가 기록된 역대상 4장인데 우리가 예수님의 계보를 살펴 보면서 가장 중요한 유다지파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오늘 말씀인 5장 큐티에 앞서 4장에 소개된 유다지파에 대해 짧게라도 나누고 갈까 해요.
역대상 4장 1절에서 23절까지는 유다 지파의 계보가 소개되지요. 그런데 이 계보는 이미 2장과 3장에서도 언급이 되었었지요.
차이가 있다면, 2장 3장이 혈통 중심의 기록이라면 4장은 유다 자손들이 이후 어떤 종족을 이루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거주하며 계보를 이어왔는지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찌 됐든, 이 콩가루 집안에 무척이나 낯익은 이름이 하나 있죠. 바로 9절의 야베스입니다. 하나님께서 야베스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셨는지 그냥 간단히 이름만 언급하지 않고 무려 두 절에 걸쳐 소개합니다.
특히 10절에 나온 야베스의 기도는 세상사람들도 다 좋아라 하지요.
하나님께서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amprsquo 하셨으니 야베스처럼 기도하면 다 들어주실 줄로만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은 야베스가 구한 복의 개념을 정말 잘 해석해야 해요.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amprsquo 라는 간구만 해도 그래요. 야베스가 구한 것은 그저 넓은 집, 넓은 땅이 아니에요. 기업이요 유업입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수고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그야말로 나의 지경, 나의 역할을 넓혀달라는 간구입니다. 이것이 구속사로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날마다 큐티도 늘 이런 관점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십자가를 길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에요. 어떻게 십자가를 길로 놓지 않고 지경이 넓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적용 질문드릴게요.
지금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하고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수고하고 헌신하고자 오늘 내가 구해야 할 나의 지경, 나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이제 오늘 큐티인 말씀인 5장을 보겠습니다.
오늘 1절에,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amprsquo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장자권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런데,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amprsquo 고 해요.
창세기 35장 22절에 보면 르우벤이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했다고 하지요. 르우벤은 비록 육적인 장자요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했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 것 때문에 영적 장자의 권리를 잃고 맙니다. 순간의 실수로 영원히 후회할 짓을 저지른 것이지요.
그런데 2절에,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amprsquo고 하는데, 이것은 또 무슨 말씀이죠?
요셉은 야곱이 늙어서 낳은 아들인지라 특별히 혼자서만 채색옷을 입고 다닐 정도로 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했어요. 그래서 형들의 질투 떄문에 죽을 뻔하다가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지요. 그러나 나중에 애굽의 총리까지 되어서 온 세상에 기근이 들었을 때, 그야말로 집안을 먹여 살립니다.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까지 다 용서하니 이 얼마나 훌륭한 효자입니까?
누가봐도 야곱 가문의 실질적인 장자 자격이 충분하지요. 야곱도 그렇게 되리라 믿었어요.
그러나 창세기 48장에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할 때 요셉의 태도를 보고, 아 요셉이 아니구나,를 깨달았어요. 이때 무슨 일이 있었지요?
야곱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그 모습을 보고 요셉이 어찌합니까?
요셉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로 옮기고자 하지요. 심지어,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했어요.
이때 비로소 야곱이 구속사를 모르는 요셉의 진면목을 본 것이지요. 그래서 어찌 했나요?
나도 안다 내 아들아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고 했지요.
그러므로 그 날에 에브라임을 므낫세 보다 앞세웠어요. 하나님의 구속사란 이런 것이에요. 늘 육적장자가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요셉이 장자가 아니면서도 이렇게 축복을 받았는데, 자기 아들에게는 적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또 3절 이후에 소개되는 르우벤 지파는 세상을 좋아해서 가나안 정복 때도 먼저 기름진 땅 요단 동편을 기업으로 얻지요. 그러나 믿음의 중심에서 떨어져 있는데다, 그 땅의 가나안 사람들과 어울려 이방신을 섬기다가 결국엔 앗수르의 침공으로 망하고 맙니다.
갓 자손도 그래요.
11절에,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amprsquo 했다고 하는데, 이 바산은 요단 동편 중에서도 가장 비옥한 땅이지요. 야곱의 예언처럼 갓은 매우 용맹한 지파인지라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앞장서서 싸우기도 했지요.
그러나 오늘 갓 자손의 계보를 잘 살펴보세요.
12절에,
우두머리는 요엘amprsquo의 이름 뜻은, 여호와는 그의 하나님인데,
14절의 아비하일amprsquo은 나의 아버지는 전능자라는 뜻이에요.
기름진 땅에 살면서 배가 부르고 등이 따시니 후대로 갈수록 하나님 아버지는 없고 육적인 아버지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형제보다 내가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기름진 땅은 무엇입니까?
그 풍요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지는 않으세요?
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오늘의 묵상 간증(나의 죄를 물으시는 하나님)
나의 죄를 물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물질 우상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늦둥이로 태어난 저는 쟈존감이 낮았어요. 부모님이 나이가 많은 것도 창피했고, 좁은 아파트에 사는 것도 싫었어요. 어른이 되어 돈을 벌게 되니 집과 물질에 대한 집착이 부동산 중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교회 근처에 살고있던 19평짜리 집을 전세로 내놓고 여러 신도시 아파트 분양권에 투자하고, 양도 소득세를 감면받고자 교회와 멀리 떨어진 신도시로 이사했어요. 그러니 자연히 교회와 몸도 마음도 멀어지고 영적으로 점점 침체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나서 경찰서를 오가는 일이 일어나고, 또 분양권을 취득한 지 8개월 만에 집을 매도하자, 거래신고 금액이 정확하지 않으니 소명서를 제출하라는 통보가 왔어요. 떨리는 마음에 소명서를 제출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르우벤이 자신의 유익을 좇아 요단 동편 땅에 남아있다가 멸망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이 모든 사건이 저의 끊어지지 않는 물질 우상때문이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저의 죄를 물으시는 하나님의 징계의 사건들 앞에서 회개함으로 주님과의 회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일주일 중 하루는 아내와 딸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교회 소그룹 모임과 가정예배 때 저의 물질 우상과 교만, 사랑 없음의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지난 4장에서 유다 자손은 다윗 왕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로 완결되는 구속사의 계보에 그 이름들이 찬란히 올라갑니다. 야곱의 육적인 장자 르우벤이나 실질적인 장자 요셉보다 특별히 잘난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끊어냄으로 육적인 거룩함마저 있어 보이는데, 정작 유다는 어떻습니까?
며느리 다말과 동침하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왜 요셉이 아니고 유다라고 하시지요?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속사란 이런 것입니다. 세상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름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어려우시죠?
자꾸자꾸 들어보세요. 성경은 많이 읽을수록 구원도 풍성해집니다. 구원받았으면 성경을 읽으셔야 돼요. 처음이라 어려우시면 자꾸 듣고 듣고 또 들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날마다 큐티하면서 이렇게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아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서 이삭으로 구별하시고, 또 이삭에서 야곱으로, 야곱에서 유다로 구별하신 것이 여전히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또 머리로는 알아도 또 삶으로 몸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큐티를 날마다 하는데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잘 깨달아야 하는데 교회를 나오면서 큐티를 해도 정말 이성이 거듭나지를 못해서 그래서 비록 이렇게 큐티를 해도, 머리로 인정되는가 하면, 또 가슴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런 모든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다릅니다.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이 말씀이 머리로 가슴으로 다 내려와서 믿고 살고 누리기 원합니다.
날마다 구속사로 큐티하고 구속사로 살아가며 구속사를 이루어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나라의 언어인 이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아지는 기적을 맛보게 도와 주셔서, 비록 가진 것 없어도 오직 믿음으로 영적 계보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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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