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구원 - 렘7장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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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7
9.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종류가 여러가지임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전혀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육에 속한 사람이 있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도간에 불화하고 싸우며 사는 일명 어린이와 같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 있으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영에 속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한 종류가 더 있다고 합니다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면서도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형식적인 종교적 생활만 하면서도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책망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억누르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예배를 잘 드리고 말씀을 많이 알고 있기에 구원을 받은 사람인 것처럼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성전이 거룩한 곳이기에 성전을 경배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면서도 제사는 형식적으로 드리고 종교적인 의식과 외형만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표시가 완전히 나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기 때문에 전도를 하기가 쉽고
믿음의 길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들을 확실하게 볼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거룩한 곳이라고 말을 하면서 교회에도 참석하며
예배도 드리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되게 될 것입니다
성령도 받지 못하고 구원도 받지 못하였으면서도 구원을 받았다는
거짓 확신 가운데 살아가는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은밀하기에 자칫 소홀하게 되면 사단의 속삭임에 넘어가버리기
쉬울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를 믿어야지 받는 것인데 교회만 다니면서 종교행위만 하면 받게 된다는
속삭임에 걸려들게 될 것입니다
그런 거짓 구원 받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구원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바리새인들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성전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어 놓고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므로 구원을 받은 선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의식적인 종교생활을 해 나가며 율법을 눈가림으로 실천하므로
하나님도 모를 것이라고 속여 나가면서도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 모여서 예배만 드리지만 삶이 바뀌어 지지 않는 삶은
생명이 역사하고 있지 않는 죽은 믿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예배는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드리지만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를
억압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구원 받은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6절)
하나님의 구원은 성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성전을 경배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꾸민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전에서 말씀을 잘 배워서 이 땅에 나가서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지 않으며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지 않으며 바알과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로 모이는 예배는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
모이는 장소일 것입니다
성전 예배를 잘 드리므로 생활 속에서도 거룩한 산 제사의 예배가 드려질 때에
온전한 예배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사단인 이리가 돌아다니는 세상에 나가서 죽어가는 양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과부와 고아를 돌보며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참 된 구원을 받은 인생일 것입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다가 마쳐지는 인생이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올려 드리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