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남유다 왕조의 계보amprdquo (역대상 3:10-2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솔로몬 왕조의 계보>
10절)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요 그의 아들은 아비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요 그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요
11절) 그의 아들은 요람이요 그의 아들은 아하시야요 그의 아들은 요아스요
12절) 그의 아들은 아마샤요 그의 아들은 아사랴요 그의 아들은 요담이요
13절) 그의 아들은 아하스요 그의 아들은 히스기야요 그의 아들은 므낫세요
14절) 그의 아들은 아몬이요 그의 아들은 요시야이며
<요시야와 여호야김의 아들들>
15절)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
16절) 여호야김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여고냐, 그의 아들 시드기야요
<포로생활 후의 계보>
17절) 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
18절) 말기람과 브다야와 세낫살과 여가먀와 호사마와 느다뱌요
19절)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술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
20절) 또 하수바와 오헬과 베레갸와 하사대와 유삽헤셋 다섯 사람이요.
21절) 하나냐의 아들은 블라댜와 여사야요 또 르바야의 아들 아르난의 아들들, 오바댜의 아들들, 스가냐의 아들들이니
22절) 스가냐의 아들은 스마야요 스마야의 아들들은 핫두스와 이갈과 바리야와 느아랴와 사밧 여섯 사람이요
23절) 느아랴의 아들은 에료에내와 히스기야와 아스리감 세 사람이요
24절) 에료에내의 아들들은 호다위야와 엘리아십과 블라야와 악굽과 요하난과 들라야와 아나니 일곱 사람이더라
#하나님 아버지!
다 같은 다윗의 혈통이어도 선한 왕, 악한 왕이 있는 남유다 왕조의 계보를 봅니다. 저희에게도 어쩔 수 없는 죄와 수치가 있는데, 그럼에도 자녀들에게 믿음을 잘 대물림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0절부터 16절까지를 보니, 솔로몬에서부터 시드기야에 이르기까지 스무 명의 남유다 왕조의 계보가 소개됩니다. 우리가 일전에 열왕기서를 미리 큐티했기에 그 이름이 다 낯익죠?
그런데 알다시피 이 남유다의 왕들에게 문제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물론 히스기야나 요시야 같은 선한 왕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했잖아요.
심지어 오늘 10절의 솔로몬도 그래요. 성전을 건축하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열왕기상 11장 1절에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다고 하지요. 후궁이 칠백명이요 첩이 삼백명인데다 말년에는 이방인 처첩들로 인하여 솔로몬이 우상을 숭배하고 말지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또 어떻습니까?
지나친 부역과 세금을 감해달라는 백성들의 청원을 르호보암이 거절하자, 북쪽 지파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여로보암을 추대하지요. 그 바람에 결국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고 맙니다.
게다가 역대하 11장에 보면 르호보암이 아내 18명과 첩 60명을 거느렸음에도 불구하고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 마아가를 통해 아들 아비야를 낳았습니다.
그럼에도 역대하 13장 20절에 보면, 아비야 때에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다시는 강성하지 못하고 남유다의 아비야는 점점 강성해졌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의 아들 아사도 나름 종교개혁을 단행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선을 행하였다고 해요.
그러나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과 어깨동무를 하고 연합하다가 결국 자신의 아들 요람, 즉 여호람을 북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와 불신결혼을 시키고 맙니다. 그 죄의 결과로 그의 아들 요람은 창자에 큰 병이 들어서 죽고 말지요.
그렇게 요절한 요람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한 아하시야도 그래요. 그 역시나 즉위한 바로 그 해에 반란을 일으킨 예후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 이 아하시야의 어머니가 누굽니까?
북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의 딸 아달랴 아닙니까?
그러니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분연히 일어나 남유다 왕조의 씨를 모두 진멸합니다. 아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일까요?
자신의 아들이 죽었는데도 왕이 되려고 그렇게 진멸한 엄마라는 사람이 이 땅에 이렇게 있네요. 그러고는 자신이 6년 동안 남유다를 통치하지요. 그러니 아달랴가 이 남유다 왕조의 계보에서 빠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여자라서가 아니죠. 다윗의 혈통이 아니죠. 왜냐하면 그녀 때문에 다윗의 혈통이 끊어질 뻔했지요. 그럼에도 그 한 사람을 남겨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달랴가 유다집안의 모든 씨를 진멸할 당시에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숨기죠. 그리고 6년 후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아달랴를 내쫓고 일곱 살에 왕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그 역시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게 되지요.
명색이 다윗의 혈통인데 이토록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제 명조차 누리지 못하는 모습들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다윗의 혈통이 삼백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을까요?
온전하고 잘나서가 아닙니다. 역대하 21장 7절에,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 이더라amprsquo고 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어떠세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멸하지 않으시고 항사 등불을 주겠다고 하신 언약의 말씀이 믿어지세요?
#12절 이후에도 많은 왕의 이름이 나옵니다. 일일이 다 설명을 드리자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라지요.
그렇지만 13절의 히스기야와 그의 아들은 므낫세는 언급을 안할 수가 없어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는 유다의 대표적인 선한 왕인데, 그의 아들 므낫세는 대표적인 악한 왕 아닙니까?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히스기야가 문제 부모라서 므낫세가 악하게 된 것일까요?
선한 왕 히스기야 밑에서 어떻게 이런 악한 왕이 날 수가 있지요?
성경의 역사를 보면 이렇듯 선한 아버지와 악한 아버지와는 상관없이 그 밑에 선한 아들, 악한 아들이 태어남을 봅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아버지 탓, 부모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고 중학교 3학년 아이가 청소년 큐티인에 이런 나눔을 올렸어요.
- 제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아빠는 일을 하지 않으세요. 답답한 마음에 일은 언제 하실 거예요?amprsquo라고 여쭈면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amprsquo라고 하세요.
그런 아빠를 보면 아빠는 너무 지질하셔 난 절대 아빠처럼 살지는 않을거야amprsquo라는 악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남유다의 왕들 중에는 선한 왕보다 악한 왕이 더 많은 것을 보고 제 안에도 아빠를 무시하고 속으로 욕하는 악한 모습이 보였어요. 그리고 아빠가 몸이 아프셔서 일을 하실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아빠에게 너무 죄송했어요. 이제라도 아픈 아빠를 무시하지 않고 큐티할 때마다 회복을 아빠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니 보세요. 아무리 일을 안하셔도 나름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 아닙니까?
#적용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예수 믿게 해 준 최고의 부모입니까?
내 아이가 교회 가든지 말든지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해라amprsquo 하고 원하는 거 다 해주며 최고의 부모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좋은 부모, 나쁜 부모)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나를 예수 믿게 해주신 부모님이 죄고의 부모였다고 고백하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몇 개월 전 자살 충동을 심하게 느껴 정신과에 갔어요. 어린 시절 새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하고도 소리 한 번 지르지 못한 상처를 나누니, 의사 선생님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 그런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감정을 덮어두지 말라고 하셨죠.
이런 저의 사연을 듣고, 공동체 지체들이 심방을 왔을 때, 저는 그 자리에서 새아버지께,
제가 그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아세요?amprsquo라고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 놓았어요.
그러자 새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사죄하셨어요. 하지만 이후 새아버지와의 관계는 더 어색해졌어요. 그러나 저는 하루하루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새아버지에게 불편한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적용을 했습니다.
새아버지는 처음 보는 저의 무뚝뚝한 모습에 잠시 당황하셨지만, 예전처럼 저를 대해 주셨어요. 싫은 티를 내면, 새아버지가 떠나버릴 줄로만 알았던 과거의 생각이 착각이었음을 비로소 알게 되었죠. 겉으로는 착한 척 했지만, 속으로는 수없이 새아버지를 죽인 저의 악함도 깨달아졌어요.
오늘 말씀에 선하고 악한 아버지와 상관없이 선하고 악한 아들들이 나오는 다윗의 계보를 보면서,
세상에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다,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이다amprsquo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이 비로소 깨달아집니다. 선하고 악함을 떠나 나를 예수 믿게 해주신 새아버지께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오늘 새아버지에게 진심을 담아 ampldquo예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해요amprdquo라고 문자를 보내겠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ampldquo나는 내 무표정도 좋아amprdquo라고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15절 16절에는 요시야 이후 남유다가 패망하기까지 네 명의 왕들이 나와요.
그리고 17절 이하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여고냐, 곧 여호야긴 왕의 후손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 많은 이름들 중에 낯익은 이름이 하나 있지요?
바로 19절의 스룹바벨입니다. 그는 바사 왕 고레스의 명에 따라 백성을 이끌고 이스라엘로 귀환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지요.
그리고 19절 이하를 보면 그 스룹바벨의 후손들이 다윗의 가문을 계속 이어갑니다. 이 혈통은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아버지인 요셉에게까지 이어지게 되지요.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코 완전히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세요.
오늘 하루도 그 어떤 고난 가운데 있더라도 실족하지 말고 구원의 계보를 잘 이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솔로몬에서부터 시드기야에 이르기까지 다 같은 다윗의 혈통인데 이 중에는 선한 왕도 있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왕도 있음을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어도 어쩔 수 없는 죄와 수치가 있는 저희에게 이 다윗 가문의 모습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이 시간 특별히 재혼 가정에서 자라며 의붓 아버지, 의붓 어머니로부터 상처받은 자녀들을 찾아가 위로해 주시옵소서. My Baby, Your Baby 하며 아이들 모르게 상처 준 새 부모들에 대한 원망의 마음을 씻어 주시기 원합니다. 친 부모, 새 부모,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예수 믿게 해 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인 것을 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바라옵기는 지금 내 집안에 문제아가 있다고 할지라도 내가 더 문제부모라는 것을 알고 부모인 나부터 회개하기 원합니다. 구원의 때까지 인내하고 수고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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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