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수큐티
헤스론의 자손
역대상 2:18-55
헤스론의 아들 갈렙이 에브랏에게서 훌을 낳고 훌은 우리는 낳고 우리는 브살렐을 낳습니다. 헤스론의 맏아들 여라므엘의 자손중 세산은 딸밖에 없어 종 야르하에게 딸을 주어 대를 잇게 합니다. 갈렙은 여라무엘의 아우로서 그에게서 레갑 가문과 조상이 같은 겐종족이 나옵니다.
질문) 나의 딸밖에 없는 환경을 불평하며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ㅡ 어제 남편의 영적안식과 나의 진로를 위해 금식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제목을 가만히 보면 나의 의가 많이 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게 허덕허덕 회사를 다니는 남편을 보며 내 성품으로 그를 동정하고 도와줄 궁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10여년의 결혼생활 동안도 그러했습니다. 남편이 계속 너무나 힘들어하고 나는 그것을 달래주고 무엇이라도 돕고자 주식투자도 하고 부동산도 공부하고 매일 경제공부를 하며 내 힘 내성품으로 남편을 돕고자 애썼습니다. 그 마음에는 남편을 쉬게 해주고 싶고 돕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남편의 불평과 원망이 사실은 사랑받고 싶어서라는 참의미를 모르고 이러면 만족을 할까 이래야 나를 괴롭히지 않을까 하며 남편 눈치를 본 것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힘든 남편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까요...하며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는데 하나님이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안타까운 기도제목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급한 것과 중요한 것이 있는데 저는 급한 문제를 놓고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중요한 것을 보여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급한 것도 제 입장에서 제 욕심에 급한 것이지 정말 급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옆에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이것이 진짜 중요하고 급한 것이지 그밖에 다른 그 무엇이 급할 수가 있을까요. 어제 주일설교를 다시 들으며 회개를 해야 더 나아갈 수 있다는 말씀이 다시 들렸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금식기도의 응답은 회개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제의 금식으로 인간적으로 남편을 동정하는 내 열심의 죄가 끊어지기를 원합니다. 남편의 불평하는 말을 아직도 찰떡같이 해석하지못하는 것이 저의 이기심 때문임을 인정합니다. 주여 내 안에 아직도 내가 하겠다고 날뛰는 악한 마귀를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옵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셔서 남편을 진정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옵소서! 주여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더 나아가 오직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역사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큐티한 것을 시어머니께 카톡으로 나누겠습니다.
이것저것 먹고싶은 마음을 절제하고 오늘 하루 죽으로 보호식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