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하다고 쫄딱하는 사건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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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6
예레미야 6장16~30 찬송510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몇년전 손님중에 딸과 저에게 교회를 가라고 (본인이 다니는 교회를 지정하지도 않고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이라고 말했던 집사님이 있었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며 그 집사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 분이 선지자로 우리에게 오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쨌던 그 말을 듣지 않았던 저는
그 뒤로 다른 장사를 하다가 쫄딱하는 사건을 만났읍니다
물론 그 때에 교회를 다녔다 하더라도 묻자와 가로되의 인생이 되지 않았더라면
쫄딱하는 결과는 마찬가지 였겠지만요 하지만
그때 그분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렇게 김양재 목사님을 만났던 시간도 더 빨라졌고
말씀해석이 되는 시간도 더 빨라 졌을 것입니다
요즘의 말씀은 거짓 선지자에 대한 말씀도 많읍니다
무엇을 말씀할때 거짓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히 구분이 되지 않읍니다 평강의 길만 추구하는
선지자의 말이 옳은 선지자일까요
복만 주시는 하나님을 추구하는 선지자가 옳은 선지자 일까요
성경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글이라는 말씀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기에
여러 목사님의 설교말씀중에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은 들어본적이 없었기에
그~저 주세요 주세요 만 하는 믿음으로 살았읍니다
나는 잘못이 없고 상대방을 정죄하고 모든죄는 그 쪽으로 미루는 삶을 살았읍니다
이제 참 선지자를 만나 내 죄를 보게 되었고 모든 것의 결론이 나로 인함인줄도 알았읍니다
모태신앙이라 하면서도 세상의 삶고 교회의 삶이 따로 따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저 더도 말고 지금까지 산것처럼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조금 잘사는 축에 들기에)
딸의 대학 입시를 위해 잠깐 새벽기도를 다니고 나의 필요에 의해서 계셨다 안계셨다 하는
하나님을 보았읍니다
누구도 다른사람의 믿음을 옳다 그르다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오늘 지혜를 주시어 참 선지자의 외침을 잘 들을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