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불능 - 렘6장2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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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6
20. 시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찌함이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28. 그들은 다 심히 반역한 자며 비방하며 돌아다니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30. 내 백성은 ‘버림받은 은’이라 불릴 것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를 않았지만 예물과 번제는 바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문안을 잘 못 드릴 때에는 용돈을 좀 넉넉히 드림으로
떼울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잘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돈으로 떼워볼려고 시바에서
유황과 향품을 가져와서 바치고 있습니다
심히 반역하며 비방하며 돌아다니고 사악한 짓을 하면서 (28절)
가져오는 제물들은 냄새도 맡기 싫어하시는데도
예물은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죄악 가운데 살면서 벌어드리는 헌물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죄는 불법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가져온 향품을
받지 않으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짓는 죄를 생각할 때에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성적으로 짓는
죄가 생각이 나며 살인하고 간음하고 마약과 술취하고 도박을 하는 순서대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크게 벌을 받을 것이며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워 고민하고 떨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께서는 죄중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는
죄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구제 불능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살인까지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달려 있었던 강도는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고 간음한 다윗왕도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자기 죄를 깨닫고
눈물로 회개함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인하고 간음한 죄들은 치명적인 죄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회개함으로
치료와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큰 죄로 여기지 않고 살아가고 있기에 멸망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돈과 예물만 갖다 바치면 좋아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무엇이 제일 큰 죄인지를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그 길로 가지 않는 불순종이 제일 큰 죄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 보다는
먼저 나의 생각과 욕심의 잣대로 살아갈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기 보다는 내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대단한 죄인줄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있었습니다
성도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게 되면 대단한 죄라고 생각을 하고
정죄를 합니다
그러나 말씀에 범사에 감사해라고 했는데
범사에 감사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살아가면서도
그것은 죄가 되지를 않는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염려와 걱정을 모두 주님께 맡기라고 했는데 매일 걱정과 염려를 하는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지 못하기에
그러한 일들은 회개를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판을 하고 정죄를 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불평하며 살았던 하루의 삶을
살았으면서도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일날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을 드리기에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큰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기에
하나님께서는 구제 불능의 상태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헌금과 예물과 향품을 갖다 바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세상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돈을 좋아하시지 않고 먹는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자녀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번제와 다른 제사들 보다도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하십니다 (삼상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깨닫는 만큼만 순종하는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듣는대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