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의 약속대로amprdquo (역대상 1:28-5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아브라함의 자손>
28절)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29절)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니 그의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30절) 미스마와 두마와 맛하와 하닷과 데마와
31절)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라 이들은 이스마엘의 자손들이라
32절) 아브라함의 소실 그두라가 낳은 자손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요 욕산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요
33절) 미디안의 자손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이들은 모두 그두라의 자손들이라
<에서의 자손>
34절)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으니 이삭의 아들은 에서와 이스라엘이더라
35절)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
36절) 엘리바스의 아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비와 가담과 그나스와 딤나와 아말렉이요
37절)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38절) 세일의 아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요
39절) 로단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요 로단의 누이는 딤나요
40절) 소발의 아들은 알랸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비와 오남이요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요
41절)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요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42절) 에셀의 아들은 빌한과 사아완과 야아간이요 디산의 아들은 우스와 아란이더라
<에돔의 왕과 족장>
43절)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린 왕은 이러 하니라 브올의 아들 벨라니 그의 도성 이름은 딘하바이며
44절) 벨라가 죽으매 보스라 세라의 아들 요밥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45절) 요밥이 죽으매 데만 종족의 땅의 사람 후삼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46절) 후삼이 죽으매 브닷의 아들 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하닷은 모압 들에서 미디안을 친 자요 그 도성 이름은 아윗이며
47절) 하닷이 죽으매 마스레가의 사믈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고
48절) 사믈라가 죽으매 강 가의 르흐봇 사울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49절) 사울이 죽으매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50절) 바알하난이 죽으매 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그의 도성 이름은 바이요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다벨이라 메사합의 손녀요 마드렛의 딸이더라
51절) 하닷이 주으니라 그리고 에돔의 족장은 이러하니 딤나 족장과 알랴 족장과 여뎃 족장과
52절) 오홀리바마 족장과 엘라 족장과 비논 족장과
53절) 그나스 족장과 데만 족장과 밉살 족장과
54절) 막디엘 족장과 이람 족장이라 에돔의 족장이 이러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어제부터 역대기상 큐티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심히 번성하며 구원의 계보를 잘 이어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느새 11월입니다. 어제부터 역대상 큐티를 시작했는데, 역대상은 역대하와 함께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지요.
그런데 이스라엘 왕조의 영사는 열왕기에도 구체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굳이 이렇게 역대기를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둘 다 같은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하고 있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관점이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지난번에 큐티했듯이 열왕기서에는 이스라엘 왕조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 가득한 반면, 이 역대기는 구원과 회복의 관점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지요. 그리고 열왕기서에서 볼 수 없는 아담에서 야곱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계보도 1장부터 주욱 소개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도 이 역대상 큐티를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보를 어떻게 이어 오셨는지, 그 계보를 잇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속사적 관점으로 잘 깨달았으면 해요.
그런데 어제 1장 1절부터
아담, 셋, 에노느,
게난, 마할랄렐, 야렛(2절),
에녹, 므두셀라, 라멕(3절),
노아, 셈, 함과 야벳은 조상들이라(4절)amprsquo 하며, 하도 많은 이름이 등장하니, 우리는 처음부터 숨이 탁 막히죠. 일일이 그 족보를 우리가 달달 외울 수는 없지만,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노아와 그 아들 셈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어 오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셈이 뭐가 예뻐서 이런 특별한 축복을 받았을까요?
창세기 9장에 보면,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고 있을 때, 함은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죠. 그러나 셈과 야벳은 옷을 가져다가 아버지의 하체를 덮어주잖아요.
그래서 셈은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고, 야벳은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는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또 그 이후에 야벳의 자손이 어찌되었나요?
노아의 예언대로 번성은 하지만, 어제 5절의 야벳 자손들의 그 면면을 보세요.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amprsquo라고 하는데, 고멜이나 마곡이 어떤 족속입니까?
에스겔 38장 5절 6절에 보면, 고멜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바사와 구스와 붓과 함께 하게 되지요. 마곡도 그런 면에서 만만치가 않습니다. 에스겔서에서는 이스라엘의 대적으로, 요한 계시록에서는 세상 마지막 날, 사탄에 속해서 성도들을 대적하는 땅의 백성으로 묘사되지요. 다 같은 노아의 아들이라고 똑같이 축복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셈의 자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들 모두가 구원의 계보를 척척 이어온 것이 아닙니다. 어제 17절부터 27절까지 셈의 자손들이 나열되지만, 27절 마지막 말씀에서 결국 하나님이 택한 자가 누구입니까?
아브람, 곧 아브라함이잖아요. 노아의 세 아들 가운데에서도 셈으로 구별하시고, 셈의 자손 가운데에서도 아브라함으로 구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하나님이 구별해 주신 하나님의 백성답게 구별된 삶을 살면서 내 가정을 통해 구원의 계보를 잘 이어가고 있나요?
#창세기 17장에,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amprsquo 라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곳곳에서 번성합니다.
그런데 오늘 28절에,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amprsquo고 해요.
육적으로 보면 이스마엘이 먼저 태어났으니 이스마엘과 이삭이라고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질서는 육이 우선이 아닙니다.
그런데 29절부터를 보니 이스마엘의 족보를 먼저 언급하시네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영적인 질서를 앞세우느라 육적인 질서를 또 무시해서는 안 되죠. 믿지 않는 형제를 구원하려면, 믿는 내가 더 낮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31절까지 이스마엘 자손들은 그 이름만 봐도 참 한심하죠. 게달이나 두마만 봐도 그래요.
이사야 21장에서 이사야는 두마에 경고하고 또 게달이 영광이 다 쇠멸할 것이라고 예언했죠.
32절에는 아브라함의 소실 그두라가 낳은 자손들이 소개됩니다. 아브라함은 여종 하갈로부터 이스마엘만 얻은 것이 아니라 첩 그두라와의 사이에서도 무려 여섯 명의 아들을 낳았지요. 그러나 이 아들들은 불행하게도 구원의 계보에 오르지 못합다. 첩의 자식이라서 차별받은 것이 아니에요. 약속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4절의 이삭의 아들들도 그래요. 에서와 이스라엘이더라amprsquo고 하는데, 이 두 형제가 다 예수님의 계보에 오른 것은 아니죠.
35절에 보세요.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amprsquo하며 에서의 후손들을 먼저 언급하는데 이 에서가 누구입니까?
창세기 36장에 보면에서가 곧 에돔이요 에돔 족속의 조상이라고 하지요.
오늘 43절에,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린 왕은 이러 하니라amprsquo 하며
에돔의 족장들을 언급하는데, 에서의 후손들이 세상적인 제도의 기틀을 먼저 잡았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에돔족속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에 나섰을 때, 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사울왕 시절에는 서로 전쟁을 벌이기도 했지요. 구원으로 가는 이스라엘의 길목을 늘 막았습니다. 그러니 44절에서 54절까지를 자세히 보세요. 매절마다 죽으매, 죽으매 하는, 죽음의 계보만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영적 육적 자녀를 낳고 또 낳으며 심히 번성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대에서 죽고 죽으매 하는 에돔 자손처럼 그 믿음이 끊어지지는 않았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약속의 자녀)
되는 일이 없어도 주님의 약속의 자녀로 살아가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최고 학벌에 잘 생기고 교양있는 모습이 좋아서 결혼했지만, 남편의 계속된 고시 실패로 저는 10년이 넘게 혼자 육아와 가정경제를 도맡았어요. 그렇게,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 하는 자기 연민으로 지쳐갈 무렵 말씀 공동체로 인도되었지요.
말씀을 들으며 모태신앙인이면서도 육식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으로 불신결혼한 저의 죄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나 오늘 말씀의 이스마엘의 후손들처럼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도 출세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아들의 성적과 진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지요.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판 에서처럼 영적 장자의 신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도 몰랐어요. 그러자 주님은 아들의 최악의 수능 성적표와 저의 유방암 진단 사건으로 응답하셨어요.
결국 저는 하나님 자리에 학벌을 올려놓고 아들을 통해 세상 면류관을 쓰고자 했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아들은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어요. 세상적으로 연약한 아들이지만 하나님을 증거하고 약속의 말씀으로 믿음의 자손이 되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시어머님이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말씀하셔도 잘 해석하여 듣겠습니다.
군에 있는 아들을 주께 맡기며, 아들이 속한 부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밤 30분씩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어제부터 역대상 큐티를 시작하는데, 참 부르기도 힘든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오지요?
오늘도 그래요. 아브라함의 자손 이삭과 이스마엘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모르는 이름 투성이지요. 이들이 도대체 무슨 대단한 일을 했기에 이렇게 성경에 그 이름이 올랐는가 싶기도 해요.
그러니 이런 말씀을 보고 큐티를 어떻게 합니까, 하는 분들도 계세요. 하지만,
오, 하늘나라 생명책에는 이렇게 유명하지 않은 사람도 올라가는구나, 나도 이렇게 올라갈 수 있구나amprsquo,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아담의 후손이라고 모두가 다 구원의 계보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떠나면 에돔처럼 죽고 죽음의 계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어제부터 역대상 큐티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 자손이 번성하여도 세상에속한 이스마엘과 에서의 자손이 있고, 하늘에 속한 이삭과 이스라엘의 자손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똑같은 아브라함의 아들이어도 내 욕심으로 낳은 아들 이스마엘은 결국 하나님을 떠나고 마는 것을 봅니다.
저희 또한 내 욕심과 세상 유혹에 사로잡혀서 멀리 멀리 떠날 인생인데, 이렇게 약속의 자녀로 택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영적 자녀를 낳고 낳으며 구원의 계보를 잘 이어가야 하는데, 늘 세상 잘 나가는 이스마엘이 부럽고 에서가 가진 팥죽 한 그릇에 혹해서 세상 성공을 부러워합니다. 또 자식을 통해 세상 면류관을 쓰고자 하니 자식의 성적표 한 장에 울고 웃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바라옵기는 이제라도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보다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계보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붙잡아주시되, 특별히 저희에게 맡기신 영적 육적 자녀들에게 믿음을 잘 대물림 할 수 있도록 더욱 큰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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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