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여호와여 나를 고치소서amprdquo (시편 6:1-10)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여호와여 은혜를 베푸소서>
1절)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절)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절)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4절)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절)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절)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7절)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들으셨도다>
8절)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9절)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10절)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고쳐주시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다윗은,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amprsquo 하고 간구합니다.
다윗이 이토록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을 때가 언제이죠?
대표적으로 밧세바와 간음한 사건을 들 수 있지요. 사무엘하 11장과 12장에 보면 다윗은 밧세바와 동침하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자 자신의 충성된 부하인 우리아를 죽이기까지 하지요.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다윗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amprsquo는 책망을 받습니다.
그리고,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amprsquo는 징계까지 받게 되지요.
물론 이 시를 쓰게 된 배경이 바로 이때다, 라고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늘
2절과 3절에,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amprsquo 라고 고백한 것을 보아도 그래요.
실제로 여호와께서 다윗에게서 밧세바가 낳은 아이를 치셨을 때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다고 하지요. 그러니 수척해질 수밖에요. 자신의 부하의 아내를 몰래 침상으로 불러서 하룻밤 동침했다가 덜컥 임신을 시키고 그 사실을 숨기려고 부하까지 죽였던 다윗 아닙니까?
이제 그 죄가 들통이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되었으니 얼마나 뼈가 떨리고 영혼이 떨렸겠습니까?
6절에,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amprsquo 하고,
8절에,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amprsquo 하는 것만 보아도 그래요. 다윗은 이 징계로 말미암아 아이가 죽고나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라amprsquo고 고백했지요.
물론 아들 압살롬이 죽었을 때도 다윗이 울기는 했지만, 금식까지 했다는 기록은 없어요. 그러니 다윗이 이 시를 쓰게된 배경이 밧세바와 동침하고 그 남편 우리아까지 죽인 죄를 범한 후가 아닐까 추정하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 죄로 말미암아 금식하고 울며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까?
#그런데 7절에서 다윗은 왜,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amprsquo 했을까요?
근심을 하는데 눈이 왜 쇠약해집니까?
육적으로 눈이 쇠약해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눈, 영안이 쇠약해지고 모든 판단이 흐려졌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10절에,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amprsquo라고 하는데, 7절의 내 모든 대적이나 10절의 모든 원수들은 또 누구를 말하는 거죠?
이 또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원수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고 그 일을 덮으려고 그의 남편까지 죽인 행악이 온 세상에 드러났으니, 이스라엘 백성 조차도 얼마나 다윗을 비방하고 조롱했겠습니까?
사무엘하 12장 14절에 보면, 나단이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다고 했지요. 여기서 다윗을 비방할 여호와의 원수가 누구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잖아요.
그러나 여러분!
제아무리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다윗을 비방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목회자를 함부로 비방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요, 여호와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예수 믿는 내가 죄짓고 나쁜 짓을 하면 나만 욕먹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 믿는 사람 모두가 그야말로 도매금으로 욕먹고, 교회가 욕을 먹습니다.
그러므로 집안에서 직장에서 예수 믿는 내가 본이 되지 못하면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의 눈을 쇠하게 하는 근심은 무엇이고, 눈을 어둡게 하는 모든 대적은 무엇입니까?
영적인 것입니까 육적인 것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회개의 울음소리)
회개의 울음 소리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혼가정의 아픔을 알리는 증인이 되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해 결혼을 했어요. 그러나 결혼 후에는 계속되는 남편의 폭력과 외도로 어린 딸을 남겨둔 채 이혼을 했어요. 하지만 이혼 후, 딸을 볼 수 없는 극심한 고통과 뼈가 떨리도록 괴로운 죄책감에 자살을 시도하다 그 후유증으로 한 쪽 눈이 실명되기도 했지요.
그러다 직장 상사의 인도로 말씀 공동체에 들어와 말씀을 듣고 양육을 받게 되었어요.
오늘 8절에,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amprsquo 하는데, 하나님은 아침마다 말씀을 통해 제 속의 이기심과 무정함의 악에서 떠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성령의 위로가 임하여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을 누리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비로소 자기 연민과 원망의 울음소리를 그치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연락이 끈긴 후 만날 수 없었던 딸이 저를 찾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도박장을 개설한 일로 구치소에 들어가게 된 남편이 입소전에 직접 딸을 저에게 데리고 온 것이에요. 딸을 만나기를 소원했던 저의 기도에 주님이 응답해 주신 것이지요. 제 간구에 이렇게 응답해주신 이유가 이혼 가정의 아픔을 알리는 증인이 되라는 것인 줄 믿어요. 세상적으로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이 일의 증인이 되어 사명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 할렐루야.
저의 영혼을 건지셔서 주의 사랑으로 구원해 주시고 사명의 길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저의 적용은,
여전히 제 속에서 악을 행하는 원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가족과 지체들에게 나누겠습니다.
교회 온라인 기도회에 올라오는, 힘든 지체들의 기도제목에 댓글을 달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다윗이 이 계명을 한꺼번에 셋이나 어기지 않았습니까?
여호와께서는 명령하신 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고 하셨죠. 그러나 이 계명을 어기면 어찌되나요?
줄을 것이요 복은커녕 저주만 받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다윗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도저히 살아남을 수가 없었겠지요.
그런데 10절에,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amprsquo 라고 해요.
다윗이 무엇을 믿고 이런 확신을 합니까?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모든 원수들이 물러갑니까?
8절과 9절에,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amprsquo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amprsquo라고 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 대개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떠나지요.
그러나 어떤 이들은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합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고난 가운데 내 죄를 보느냐 보지 않느냐, 그래서 회개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죄의 크기가 크고 작아서가 아닙니다. 지은 죄로 치자면 죽어 마땅한 다윗이 왜 망하지 않고 회복되어서 그야말로 복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여호와여 나를 고치소서 하고 회개의 기도를 드린 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러셨죠. 귀신을 쫓으시면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어요. 기로 외에는 다른 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을 건져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자식 걱정 세상 근심들로 말미암아 눈이 쇠하며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눈이 어두워진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집안에서 직장에서 성폭력과 성희롱에 시달리는 지체가 있다면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뼈가 떨리고 영혼도 매우 떨린 것인데, 여호와께서 그 울음 소리를 들어 주시옵소서. 주여, 보호해 주시옵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다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 이들을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떨며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게 해주시옵소서.
이미 당한 일이라면 주여, 지켜 보호해 주시옵시고, 그 일에서 해방되어서 지옥을 살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께서 택하신 영혼이라 말씀이 들리는 줄 아오니, 과거 일로 이제 그만 괴로움을 당하고 그 옥에서 나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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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