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내 마음에 두신 기쁨amprdquo (시편 4:1-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시인의 간구>
1절)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인생들에 대한 권고>
2절)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3절)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절)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절)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기쁨과 안식>
6절)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절)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마음에 두신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을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제가 지난주 시편 1편을 큐티하며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큐티하는 방법을 설명드렸는데, 지난주말 시편 2편, 3편 큐티도 그렇게 해보셨어요?
오늘도 그런 8복의 가치관,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함께 큐티를 해보겠어요.
시편 4편은 3편과 마찬가지로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쫓기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간구하는 시예요.
1절에 보니,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amprsquo라고 해요.
그런데 왜 다윗은 나의 하나님이 아니고 굳이 내 의의 하나님이라고 했을까요?
우리가 어제 3편에서도 큐티했듯이 지금 다윗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자기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해서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지요. 당시 상황을 기록한 사무엘하 16장을 보면, 백성들조차도, 다윗이 악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시므이는 다윗을 향해,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고 비방하였어요.
다윗이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러니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로움을 꼭 알아달라는 것이에요. 또 그 의의 하나님이 곤란 중에 나를 너그롭게 하셨다는 것은 그런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마음의 여유와 평안을 허락하셨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당연히 너그러운 분이시고 자비와 용서의 하나님이세요. 그러나 우리는 이런 말씀을 보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묻는 하나님이세요. 다윗을 너그럽게 하신 것은 다윗이 먼저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에이, 이 정도는 괜찮아, 하며 내 죄에 대해 너그럽게 대해서는 안 됩니다. 용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용서를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큐티하면서도 그래요.
그저 아,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길 때 하나님께 이런 간구를 했구나, 이래서 저랬구나, 로 끝이 나면 안 됩니다. 내 인생의 곤란은 무엇이고 또 그 곤란 중에 회개할 것은 무엇인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너그럽게 해 주신 것이 무엇인지, 적용해 보아야 합니다.
2절 말씀도 마찬가지예요.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amprsquo 하는데,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한 것은 무엇인가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도 한 번 적용 해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한 적이 있습니까?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좋아하는 헛된 일은 무엇이고 거짓을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러나 큐티는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큐티의 꽃은 적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2절 말씀만 가지고도 이제 다시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좃아하고 거짓을 구하지 않기 위해 내 삶에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반드시 기록해야 해요. 그리고 그 적용을 실제로 잘 실천하고 있는지도 날마다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4절과 5절에,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amprsquo 하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의의 제사가 무엇입니까?
양 잡고 소 잡아서 제물로 드리는 제사가 아닙니다. 내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심령을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가 바로 의의 제사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큐티하게 되겠지만 역시 다윗의 시로 알려진 시편 32편에 보면,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다고 고백했어요.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늘 내 마음을 찢고 통회 하는 심령으로 의의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아뢰어야 할 죄악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에 어떤 고난이 와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어이없는 일을 당해도 그래요. 그런 사건이 오면 내 허물 내 죄부터 하나님 앞에서 자복하는 의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내 죄를 먼저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너그럽게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지금 여러분은 어떤 고난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날마다 억울하다고 소리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보니 비로소 이 고난의 사건 가운데 보이는 내 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내 의의 하나님)
남편 고난으로 내 의의 하나님을 부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결혼 전 저는 믿지 않는 남자 친구와 연애하면서 주일에 예배는 드리지 않고 산으로 들로 놀러 다녔어요. 그러나 들은 말씀은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교회는 다녀야 하고 예수님은 믿어야 한다고 했지요. 그러나 남편은 결혼식 전날부터 마치 다른 사람처럼 화를 내고 불평과 잔소리로 저를 힘들게 했어요. 결혼 후에도 저는 밤마다 배신감에 울며 이혼하자, 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어요. 그때마다 남편은, 너 정말 이혼 당해 볼래, 하면서 저를 윽박질렀어요. 저는 제가 남편 한 사람의 마음도 움직일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1절에, 내 의의 하나님이여, 라고 주님을 부른 다윗처럼, 저도 주님을 부르게 되었어요. 그러자 주님은 제가 불신결혼으로 주님을 외면했을 때나, 지금이나 저의 손을 놓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어요. 물론 결혼생활의 모든 고난이 한 순간에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제가 얼마나 악하고 음란한 자인지를 깨닫게 되니 남편의 혈기도 기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곤란 중에 너그럽게 대하시고 기쁨과 평강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믿지 않는 남편에게 더 이상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일주일 동안 남편에게 ampldquo수고했어요amprdquo, ampldquo고마워요amprdquo라고 말하겠습니다.
- 매일 아침, 큐티한 내용을 SNS 가족 대화방에 올리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7절에 다윗은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amprsquo 라고 고백합니다.
추수의 기쁨은 당시의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였죠. 그런데 여러분, 지금 다윗이 이토록 기뻐할 상황입니까?
통곡을 해도 시원치 않은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도 그 마음에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 추수 때보다 더하니이다, 라고 합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두신 기쁨이 무엇이었기에 이토록 다윗이 감복했을까요?
우리 마음에 기쁨이야 빤하지 않습니까?
자식이 좋은 대학 가고 남편이 돈 잘 벌면 다들 기쁘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가 뭐라고 했습니까?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amprsquo고 하였지요.
이렇듯 우리 인생의 모든 기쁨도 그렇습니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어야 합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오직 여호와 한 분만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전히 곡식과 새 포도주가 더 필요하고, 감람나무 소출과 외양간 소가 중요합니까?
그래서 내 마음에 두신 하나님의 기쁨은 언제 알아가시겠습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부를 때 응답하시고 곤란 중에 너그럽게 하시고 또 은혜를 베푸사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아니고 행복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고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합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어도 주께서 저희 마음에 두신 기쁨을 알지 못하니 불신결혼을 예사로이 하고 날마다 혈기를 부리고 이혼을 부르짖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떨며 범죄 하지 말고 의의 제사를 드리며 여호와를 의지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춰 주시옵소서. 주께서 저희 마음에 두신 기쁨이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기를 원합니다.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할 수 있도록 저희를 안전히 살게 해 주시옵소서.
정말 이 시간, 다시 한번 기도하오니 불신결혼의 죄를 범치 않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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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