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그리고 경외함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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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14
☆예레미야 5:20~31☆
▶바다는 모래 앞에서 그것을 지나치지 못한다
아무리 파도가 거세게 불고 뛰놀아도 그 한계를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 백성은 그 한계를 너무나도 쉽게 넘나드는 것은 왜일까?
-일단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악을 행하고도 그 앞에서 떨지도 않고(22절)
-또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복주시며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24절)
-그물을 쳐 놓고 사람을 속임수를 써서 부자도 되고 권력을 손에 잡기도 하며(25절)
-자기 이익을 위해서 약하고 힘없는 자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 주지 않고 가난한 자들을 공정하게 판단하지 않는다(28절)
▶더 슬픈 일은 이런 무섭고 놀라운 일들이 어느 누구에게도 무섭지도 놀랍지도 않다는 사실이다
예언자들은 마땅히 전해야 할 말 대신 거짓을 말하고
제사장들은 제멋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백성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는(31절-쉬운성경)
이 현실을 보시고
어찌 하나님이 개탄하시고 벌하시지 않겠는가?
▶더더욱 슬픈 일은 그 시대 못지 않은 불공평과 불합리와 부조리와 온갖 부패 속에서
더 많이 담대하고 당당하게 하나님께 불경하고
더 쉽게 마땅히 지켜야할 한계를 넘어서며
소외계층을 나몰라라 하는 일에 동참(?)하는 오늘날의 나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보는 것이다 (  ̄ .υ ̄) 훌쩍..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 (로마서 12:2) 며 살아가고
모래를 넘어서는 바다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늘 경외하며 살기를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