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복 있는 사람amprdquo (시편 1:1-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
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절)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의 특징>
4절)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절)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의인들의 길과 악인들의 길>
6절)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한 주간 시편을 묵상해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함으로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모두 150편으로 구성된 시편은 그 옛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과 교감하며 노래한 이른바 신앙시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그중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형편을 아뢰며 도움을 호소하는 탄원시도 있고,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시도 있어요. 심지어 원수를 갚아달라고 호소하는 노래도 있어요
특히 오늘 우리가 큐티하는 시편 1편은 150편에 달하는 시편 전체의 서시나 다름없는데 1절에서 6절까지 보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새겨야 할 가장 원론적인 교훈들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이 시편 1편의 내용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보다는 이 1편 말씀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큐티를 어떻게 할까에 대해 여러분들과 나누어 볼까 해요.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큐티는 성경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큐티의 핵심은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까를 구속사적으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선 말씀을 꼭꼭 씹어먹어야 해요. 밥도 그래야 소화가 잘 되잖아요.
에스겔도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과 같더라고 했지요. 성경을 조금씩 골고루 씹어 먹으면 말씀이 달아지고 소화도 잘 됩니다. 그러면 또 성경이 재밌게 느껴지고 내 안의 영적인 자양분도 차곡차곡 쌓이게 되죠.
그뿐만 아니라 그렇게 읽은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면, 가치관도 바뀝니다.
자 보세요.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은amprsquo 이라고 시작 되지요. 복 있는 사람이 주어에요.
그런데 여러분, 성경에서 말하는 복이 무엇입니까?
우리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어요. 하나님 나라의 8복은 세상의 복과는 그 개념부터가 천양지차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복에 대한 개념부터 거듭나셔야 해요.
오늘 1절에서 3절까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amprsquo 하는 말씀도 그래요.
여러분은 지금, 이 말씀 가운데 가장, 와 닿는 단어가 무엇이죠?
대부분 형통하리로다amprsquo에만 꽂힐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기복입니다. 구속사적인 관점, 8복의 가치관으로 성경을 읽게 되면 꾀를 좇다amprsquo, 죄인의 길에 서게 되며amprsquo, 오만한 자리amprsquo에 앉아있는 내 죄가 보여야 합니다. 애초부터 복 있는 자가 되어서 이런 길을 멀리한 사람은 예수님 말고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세도 애굽 왕이 되었으면, 오만한 자리에 앉았을 것이고 반드시 멸망했겠죠.
3절에,
모든 일이 형통하리로다amprsquo는 말씀을 봐도 그래요.
여기서 형통하다는 그가 누구죠?
바로 2절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amprsquo 자이잖아요.
내 인생의 형통함은 내가 잘 나고 못난 것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느냐 안 하느냐에 좌우된다는 것을 이렇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 내가 말씀을 묵상하지 않아서 내가 내 삶에 열매도 없고 잎사귀가 마르는구나amprsquo가 깨달아져야 합니다.
적용이라는 것도 그래요. 누구나 다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요.
그런데 오늘 1절, 2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 있는 사람의 조건이 무엇인가요?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하셨어요.
여러분, 이 조건들을 다 제대로 갖추고 있나요?
그렇지 못하다면 오늘 이 순간부터 내 삶에서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찾는 것이 곧 적용입니다.
#그러니 제가 지금 이렇게 적용 질문을 드리는 것처럼 여러분도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따르고 있는 악인들의 꾀는 무엇일까?
내가 지금 서 있는 죄인들의 길은 무엇이고, 떡 하니 앉아있는 오만한 자의 자리는 무엇일까?
내 삶에 잎사귀가 마르고 하는 일마다 형통치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말씀을 가지고 내 삶에서 적용할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찾고 또 그것을 지켜 행함으로 우리가 곧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4절에서 5절까지 말씀도 그래요. 4절의 주어가 무엇입니까?
악인들이잖아요.
그들은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amprsquo 같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amprsquo고 하는데요,
복 있는 사람 의인이 오직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면, 의인의 반대가 악인이잖아요. 악인이 의인의 반대니까,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자죠. 이런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특징이 의인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amprsquo고 했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기 위해서는 이 공동체가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6절도 그래요.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amprsquo 하면은, 우리는요. 세상 적으로도 망한다고 하면 집이라도 팔아서 그 길을 마련하지 않겠어요?
근데 성경에, 제일 중앙에, 그것도 시편 1편에 악인들의 길이 망한다고 했으면, 오늘 이 악인이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자의 길이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망하지 않는 길을 가르쳐 주셨잖아요.
이렇게 한 절 한 절을 내 삶에 적용할 것을 찾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어떤 세상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습니까?
복과 심판이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ᄁᆞ?
그러기 위해 의인들의 공동체에 잘 묶여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복 있는 남편)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며 복 있는 남편이 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가난한 시골집에서 태어난 저는 가난을 벗어나고자 초등학생 때부터 돈을 벌었어요. 한 겨울에는 얼음을 깨서 미꾸라지를 잡아 팔고, 고물을 주워 팔기도 하고, 약초도 캐기도 했지요. 커서는 물건을 훔치며 무절제한 생활을 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군대에서 주님을 만났지만, 전역후에는 주님을 떠나고 말았지요. 그러다 많은 빚을 내어 시작한 사업이 망하는 사건으로 저는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어요. 그 후 교회 공동체에서 붙어서 오늘 3절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말씀을 들으며 영적으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요.
그러나 경제적으로 회복되자 또다시 세상 욕심이 올라와 예배를 멀리했어요. 그러자 주님은 아내의 카드 빚과 직원의 횡령 사건, 제가 뇌종양에 걸리는 사건도 허락하셨어요. 저는 억울함과 화를 주체할 수 없었지만, 말씀을 들으며 돈 우상과 일 중독에 빠졌던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저는 또 나태해져서, 저녁마다 막걸리를 마셨고, 아내에 의해 소그룹 모임에서 고발당하는 수치를 당했어요. 그러나 금주를 권유하는 지체들의 권면에 순종을 했더니, 이후부터 신기하게도 술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조그만 적용을 크게 기쁘게 받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적용은,
술 생각이 나지 않도록 매일 큐티말씀 한 구절을 깊이 묵상하고 외우겠습니다.
- 아내에게 추궁하는 말을 하지 않고, 대화로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는 것은, 시편 1편은 누가 썼고, 2편은 누가 썼고 이런 걸 익히려는 것이 아닙니다. 큐티의 핵심은 무엇보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입니다.
그리고 이 적용은 믿음의 분량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하고 못 하고가 없어요. 자기 분량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날그날 때마다 시마다 주시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대로 적용하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다 보면 모든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야말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고 또 되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시편 1편을 통해서 복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니 감사해요.
그 길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복과 저희가 생각하는 복이 너무나 달라서 날마다 몸부림을 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인정받기 위해 애쓰고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에 서 있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있기만을 너무나 원하는 저희들입니다.
그러니 철을 따라 열매를 맺지도 못하고 잎사귀는 날로날로 말라만 갑니다. 모든 일이 형통치 못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 이렇게 회개할 것을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니 이제부터라도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8복을 인생의 목적으로 두고 저희들의 복의 개념이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자는 악인이라고 했고, 악인은 망한다고 했사오니, 주님, 정말 저희가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여서 주님께 인정받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23
https://youtu.be/1v6OLHDLOWg
[김양재 목사의 OST #12] 사무실에 붙은 나의 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