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나
작성자명 [황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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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4
어젯 밤, 히스기야를 계속 묵상하면서 잠들었는데,
잠결에 문득 무서운 생각과 함께 내가 대적에 둘려 쌓여 성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속을 스스로 적게 하라는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고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든 일에 충성된 자에게
붙이시는 큰 대적. 믿는 자 모두가 히스기야입니다
그리고 사단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일터와 음란함과 탐욕함이 횡행하고 먹고 마시고,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놓는 인본주의 등이 판치는 세상 문화가 그 산헤립입니다
얼마나 그 산헤립에 벗어나지 못하고 고립되어 힘이 듭니까.
그리고 세상문화는 더욱 인본주의로 여러가지로 포장하여 우리가 주님을 부인토록 유도합니다.
강력합니다. 산헤립보다 강력합니다. 돈, 명예, 권세에 넘어지는 믿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히스기야와 유다백성은 승리했습니다.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주시어 일거에 무찔렀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는 이 세상문화는 결국은 망할 것입니다.
산헤립의 극도의 위협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담대함으로 이겨낸 히스기야처럼
일터에서, 심지어는 교회에 까지 들어 와서 위협하는 음란하고 패역한 이 강력한 대적을
이길 수 있도록 항상 주님과 함께 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