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주의 날을 대비하는 삶amprdquo (데살로니가전서 5:1-11)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빛의 아들의 때와 시기>
1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절)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절)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부활의 소망>
6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절)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서로 권면하라>
9절)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절)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절)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주의 날을 잘 대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았더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코로나 환자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감염되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죠. 무증상 환자도 적지 않고 이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니 늘 긴장을 하고 스스로 예방 수칙을 잘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았듯이 전염병은 전쟁이나 기근과 더불어 하나님의 징계 수단입니다.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amprsquo,
여호와께서 전염병을 내리시매amprsquo라는 구절이 성경 곳곳에 있고, 심지어 선견자 갓은 전염병이 여호와의 칼이라 했지요.
그런데 우리는 막상 이런 재앙과 고난이 찾아오면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실 때와 시기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런데 오늘 1절에,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amprsquo이라고 해요.
바울이 지금 무슨 때와 시기를 이야기하고 있나요?
2절에,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amprsquo 이라고 하지요.
지금 주님이 다시 오실 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amprsquo에 더 이상 알려줄 것이 없다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우리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고 계세요?
밤에 도둑같이 온다는데 우리가 어찌 그것을 미리 알겠습니까?
마태복음 25장 13절에서도 주님이 그러셨죠.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amprsquo고 하셨어요. 그런즉 깨어 있으라amprsquo고 하셨죠.
그런데 3절에 보니,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amprsquo고 해요.
날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그들이 누구입니까?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말든지 관심이 없는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암이라도 딱 걸리면 언제 나을까? 실직이라도 되면, 언제 복직이 될까에만 매달리죠. 나을 거야, 잘 될 거야 하는 세상 위로에 늘 솔깃합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때와 시기를 그렇게 기다리고 있습니까?
날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amprsquo 할 그 때에 갑자기 닥쳐온 멸망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4절과 5절에,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amprsquo라고 해요.
믿음의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어둠에 있지 않기 때문에 멸망이 홀연히 올 리가 없습니다. 고난이 도적같이 임하지도 않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그 어떤 사건 앞에서 소동하지 않습니다.
다만 6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amprsquo고 해요.
주님 다시 오실 날을 대비하는 인생은 이렇듯 육적인 준비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로하여금 시집살이를 통해 육적으로 대비하는 인생을 배우게 하셨어요. 친정 아버지는 부잣집 아들이셔서 워낙에 대비를 모르셨지만, 시아버님은 자수성가하신 분이라 그야말로 대비밖에 모르셨어요. 6.25 전쟁 때에는 제주도로 피난을 가실 만큼 대비가 철저하셨고, 그야말로 1년 열두 달을 준비하며 사셨어요. 멸치, 고춧가루, 메주 담그기, 정말 끝도 없이 대비하고 대비하셨어요.
저의 하루일과도 그랬어요. 그렇게 열심히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대청소를 하고 빨래비누 묻혀서 방바닥을 닦고 젖은 걸레 마른 걸레질을 해가며. 그때는 정말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사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러다가 도적같이 손님이 오면 칭찬을 받았어요. 교회에서 외국 손님이 오거나 하면, 정말 장로님 댁은 언제나 깨끗하다amprsquo 그렇게 소문이 좍 났습니다.
영적인 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둠에 속한 사람이 밤에 잘 것 다 자고, 취할 것 다 취하며 살아도(7절).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amprsquo 써야 합니다(8절).
호심경은 갑옷의 가슴 쪽에 붙이던 호신용 구리 조각이죠. 투구와 더불어 신체의 가장 치명적인 부분을 적의 화살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구원의 투구는 또 어떻습니까?
확실한 소망의 지식, 구원의 지식을 머리에 딱 쓰고 있으면, 어떤 세상 지식도 나를 해칠 수 없습니다. 가슴은 호심경으로 머리는 구원의 투구로 딱 보호하고 있으면 어떤 대적도 나를 해치지 못합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지요.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야말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곧 주의 날을 대비하는 삶입니다.
또 9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amprsquo고 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신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amprsquo 죽으신 것도 그래요.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amprsquo 하심입니다(10절).
그러므로amprsquo 믿지 않는 가족이나 잘못된 신앙, 이단에 빠진 이웃이 있다고 해도, 피차 권면하고amprsquo 피차 덕을 세우기를amprsquo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잘 하라고 하십니다(11절).
이것이 곧 주의 날에 대비하는 삶, 멸망에 이르지 않는 삶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주님의 날을 대비하며 지금 내가 받고 있는 육적 준비는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하며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영적 준비는 잘 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밤의 아들에서 낮의 아들로)
밤의 아들에서 낮의 아들로 인도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한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모태신앙인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한 죄를 짓고 술과 담배, 음란으로 쾌락을 좇아 살았어요. 성인이 되어서는 클럽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여자를 만나 음란한 관계를 맺기도 했어요. 주말이면 술에 잔득 취하는 바람에 주일 예배에서 꾸벅꾸벅 조는 일도 빈번했어요.
오늘 6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amprsquo고 하는데 저는 술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영적으로 완전히 죽은 자로 살았죠.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해 주신 공동체에서 지체들의 나눔과 적용을 보고 들으며 악하고 교만한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어요.
이후 하나님은 저를 청년부 소그룹 리더로 세워 주시고 함께 놀러다니던 세상 친구들도 끊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저를 빛의 아들로 낮의 아들로 불러주셨지만, 지금도 페스티벌에 가자는 친구들의 연락에 저도 모르게 흔들려요. 그럴 때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amprsquo 하시는 10절 말씀을 떠올리며 부끄러운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라요.
세상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지체들과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우는데 힘쓰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음악 페스티벌에 가고 싶을 때 밤에 속해 살던 지난날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오늘 말씀을 되새기겠습니다.
소그룹 지체들을 만나 식사하며, 권면하고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너무 무관심해서도 안 되지만, 예수님 오신다는 소식에 너무 들뜨거나, 어차피 오시면 나도 천국 갈텐데, 하고 내 생활을 팽개치고 오매불망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도 안 됩니다.
제가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부잣집 아들인 저의 친정아버지는 대비가 부족하셨고, 자수성가하신 시아버지는 대비만 또 너무 잘하셨어요. 저는 이 두 가지를 다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이렇게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도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큐티하고 주어진 각자 일상에 충실하며 영육간에 주의 날을 잘 대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예수를 믿고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자세히 알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주의 날을 잘 대비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막상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의 사건이 갑자기 닥치면 말씀보다는 그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세상 위로에 넘어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하시는데도 그냥, 이 병이 언제 나을까, 언제 돈이 좀 들어올까, 언제 취직이 될까 하며, 오직 때와 시기에만 골몰하며 관심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고 하셔도 세상과 함께 취하고, 함께 자는 저희들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수많은 모태신앙들의 참으로 믿음 없음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이 모든 모태신앙인들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허락하신 공동체 안에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며 깨어 있든지 자든지 주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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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