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의 뜻amprdquo (데살로니가전서 4:1-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우리와 너희>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절)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성적 순결과 거룩함>
3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절)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절)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거룩한 삶>
6절)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절)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8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을 이루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여러분! 주말과 주일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하셨죠?
어제 3장 1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2절)amprsquo라고 하였지요.
왜 바울은 자신이 직접 데살로니가로 가지 않고, 디모데를 보냈을까요?
제가 지난주 데살로니가전서 큐티를 시작하며 말씀드렸듯이, 사도행전 17장에 보면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교회를 개척하지만, 유대인들의 방해로 그곳을 곧 떠나고 말지요. 그야말로 제대로 양육하지도 못하고 교인들과 생이별을 했으니, 그 마음이 잠시라도 편했겠습니까?
그런데도 당장 달려갈 수가 없으니, 생각다 못해 믿음 좋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로 파송한 것입니다. 그런데 참 감사하게도 디모데로부터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주 안에 굳게 서서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지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마음처럼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바울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큰 위로를 받지요.
그럼에도 오늘 1절에 보니 바울이 이런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구하고 권면amprsquo할 것이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배운대로 잘 해왔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말씀지키기에 더욱 힘쓰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도 다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 믿을 때는 주님 만난 것에 너무 감복되어서 큐티도 적용도 잘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지요. 그러다가 환난이 계속되고 되는 일이 없다 싶으면, 금세 클클증이 나서 이쯤이면 됐어. 여기까지야amprsquo 하지 않습니까?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도 이런 면이 없지 않았나 봅니다.
3절에 바울이, 하나님의 뜻amprsquo은 너희의 거룩함이라amprsquo고 하면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가장 먼저 하는 권면이 무엇이죠?
바로, 음란을amprsquo 버리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누구입니까?
말할 수 없는 핍박 가운데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주변 교인들에게 믿음의 본이 된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그들에게도 음란의 문제가 있었다는 거예요.
4절, 5절에도,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amprsquo 말라고 해요.
그토록 신앙생활을 기쁘게 하는데 어떻게 음란과 색욕을 따를 수 있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 해보세요.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아직 믿음이 어린 초신자들이잖아요. 내가 예수를 믿고 지금 너무 기쁜데 집에 가면 안 믿는 배우자가 딱 버티고 서 있는 거예요. 도무지 말이 안 통하니 믿는 사람과 있는 게 너무 좋지 않습니까?
우리끼리 친구 짱구 하면서 그저 교회에서만 붙어살다 보니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한 성도들 간에 애정이 싹트고 교회 안에 음란의 문제가 판을 칠 수도 있어요.
또 남녀간의 음란만 음란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가 막힌 환난을 놓고 기도하다가 정작 그 문제가 해결되면 딱 음란으로 가는 것이 있어요. 기도 응답을 받을수록 믿음이 더욱 자라서 그 은혜를 전하며 살아야 하는데 문제가 해결되고 배부르고, 등이 따뜻해지면, 여기까지amprsquo 합니다. 예배도 말씀도 기도도 내려놓고, 하나님은 멀리하는 이것이야 말로 영적인 음란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amprsquo 그러시지 마시고, 그럴 수도 있지amprsquo 하고 이해하는 것이 성도들의 태도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말씀으로 주욱 자라가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기도제목만 해결되면 다들 종류가 다른 음란으로 빠지게 되어있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적용 해보세요.
내 배우자를 거룩과 존귀함으로 대하고 계세요?
교회 지체들과 내 배우자를 비교해 가면서 내 남편이 내 아내가 저 집사님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amprsquo 하지는 않으세요?
이것도 음란인 것을 아십니까?
#음란을 좇는 자의 특징은 이렇듯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욕이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남녀 문제인데, 이렇게 비뚤어진 감정에 탐닉하다 보면, 형제를 해하기가 십상이지요. 부인을 때리고 돈을 안 주면서 교활하게 괴롭히고 날마다 이혼을 부르짖으면서 배우자는 물론 자녀에게까지 상처를 줍니다.
그런데 6절에 바울은,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amprsquo고 해요. 그리고 주께서 신원하여amprsquo 주신다고 하는데, 신원해 주신다는 것이 무엇이죠?
주님이 내 억울함을 풀어주신다는 것이에요.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워도 주님이 원수 갚듯이 끊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 내가 음란에 빠져 있어도 그래요. 지금 내가 돌이켜 끊기로 결단하면 주님이 그런 나를 위해 함께 싸워 주십니다. 우리가 다 백프로 죄인이기에 이 음란과 간음의 문제를 내가 잡으려는 것은 헛된 소망입니다.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에요. 오직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7절).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바람피우는 배우자에게서 벗어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우리가 다 주의 일도 잘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까?
천만의 콩떡입니다.
8절에 보세요. 우리가 이런 교훈을 저버리고 배우자를 저버리는 것은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amprsquo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amprsquo 저버리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일단 결혼하면 좋은 배우자 나쁜 배우자는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달리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힘든 남편, 힘든 아내와 사는 것이 내가 가장 거룩하게 되는 비결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주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임을 알고 힘든 가족을 인내하며 섬기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깨끗하고 거룩하게)
구정물 같은 인생이었지만 이제는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아가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저는 전처가 자살하고 사업이 부도나는 사건으로 방황하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세례와 양육을 받으며 신앙인으로서 많이 달라졌다고 착각했지요. 그러나 실상은 세상 조류에 휩쓸려 살면서 직장도 제멋대로 옮겨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저를 대신해 가정 경제를 책임지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 저는 아내에게 미안해하기 보다 내가 속상하다는 핑계로 수시로 술을 마시며 음란하게 놀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도우미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어요. 아내는 도우미를 불렀냐 물었고, 저는 죄의식도 없이 그렇다amprsquo고 대답했죠. 아내의 냉랭한 말투에 황급히 집으로 돌아갔지만, 저는, 도우미를 불렀지만 아무 짓도 안 했어. 왜 이런 것도 이해 못 해amprsquo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이었죠. 얼마 후 교회 소 그룹 모임에서 이 일을 나누었는데, 지체들이 하나같이 그것은 죄라고 말해줬어요. 그리고 지체들의 권면을 따라 술자리를 피하는 적용을 시작했어요. 친구들과 멀어져 외톨이가 된 것 같았지만, 억지로 한 적용이라도 세상 가치관이 하나 둘 제해지는 은혜를 받았어요. 말씀과 공동체가 필터가 되어서 구정물 같은 저를 정수로 변화시켜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오늘 7절에,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는데, 때마다 말씀과 공동체에 잘 물으며 거룩의 훈련을 성실히 받는 제가 되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아내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하면 바로 사과하고, 아내를 거룩하고 존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말할 때 차갑다는 평가를 받는데,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제가 늘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라고 외치는데, 이것이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 7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하게 하심이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성경의 주제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거룩입니다. 이렇게 거룩을 이루어가는 것이, 무슨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당장 힘든 배우자, 힘든 가족을 저버리지 않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것이 나와 우리 가정이 거룩해지는 길입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주 예수 안에서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면서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뜻이 저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라고 하시는데, 날마다 이혼을 부르짖으면서 배우자는 물론 자녀에게까지 상처를 줍니다.
또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아야 함에도 세상 조류에 휩쓸려 살면서 음란을 행하고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며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술과 음란 게임과 도박처럼 스스로 끊지 못하는 죄와 중독들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나타나는 일에 우리가 그 대상자가 아닐지라도 주님, 이런 옆의 죄를 정말 문자적으로 하는 수많은 지체들을 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amprsquo가 아니고, 그럴 수도 있지amprsquo 하고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으로 이 모든 것들이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을 이루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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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