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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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4
8/24 역대하 32:20-33
오늘 말씀중에서는 교만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교만은 사람이기에 연약한 존재이기에 어쩔수가 없는 약점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훌륭한 일을 하고도 넘어지는 성경속의 인물들이
많습니다
히스기야도 역대하에서는 가장 훌륭한일을 많이한 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을때 기쁠때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너무나 황공할때 교만한 죄를 짓습니다
사람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여러 일들로 낮아졌을때는 교만하여 넘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앞뒤 상황이 꽉꽉 막혀있는데 무슨수로 교만할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상황이 풀리고 살만하고 문제가 해결되고 하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배부리고 등따습고 하면 슬슬 숨쉬고 살면 하면
편안하니까 이제 뭐좀 재미있는일이 없는가 하면서 하나님께서 다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열심히 해서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에게 인기에 연연해지고 그렇게 넘어집니다
그렇게 보면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나고나서는 끝까지 일편단심으로
하나님만 높이고 끝없이 자신은 죄인이라고 하면서 끝까지 순종한
바울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분에게 신약의 3분의 1 이상을 쓸수있도록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교만한 지라 성경에서 교만한 모습때문에 박살난 사람들을 보면
쉽게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이렇게 성경묵상하는것이 얼마나 다행이며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항상 나는 하나님의 은혜속에서만 살수있다 는 사실을 힘들때나 좋을때나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히스기야도 잊어버리는데 저야 당연히 잊을가능성이 많으므로
매일 말씀묵상을 해야하며 기도해야하며 약간의 힘든 고생은 반드시
큰죄를 짓지않을 안전장치 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많이 교만합니다
그래서 고생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말씀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죄짓는 일을 최대한 삼가하려 합니다
말씀대로 살수있게 저의 몸과 마음과 영을 주님께서 주장해주십시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