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삶으로 전하는 복음amprdquo (데살로니가전서 1:1-10)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능력으로 임한 복음>
1절)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절)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절)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절)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믿는 자의 본>
6절)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믿음의 소문>
8절)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절)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절)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데살로니가전서를 묵상합니다. 주신 이 말씀을 성령의 기쁨으로 묵상하면서 우리도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에 세운 교회이지요,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와 함께 데살로니가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는데, 사도행전 17장에 보면, 이때 많은 헬라인과 귀부인들까지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따랐다고 해요. 하지만 유대인들이 몹시 시기하여 소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바울 일행은 3주 만에 그곳을 도망치듯 떠나야 했지요. 이제 막 복음을 듣고 믿은 그들인데, 제대로 양육도 못 해보고 생이별을 한 것이에요. 또, 득달같이 일어나 바울을 훼방했던 유대인들이니 바울이 떠난 후에 교인들을 얼마나 핍박했겠습니까?
불 보듯 뻔하지요. 그러니 바울의 마음이 어땠겠어요?
데살로니가 교회를 생각하면 마치 갓난아기를 떼놓고 온 듯 애통절통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늘 마음에 품고 애지중지 기도했는데, 오늘 디모데로부터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때 쓴 편지가 바로 이 데살로니가 전서이지요.
오늘 1절에,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amprsquo라고 해요.
우리에게도 저마다 나의 데살로니가 교회가 있을 것입니다. 교제한지 오래되지는 않아도 믿음이 좋아서 자꾸 만나고 싶은 그런 지체가 있잖아요.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2절)amprsquo했다는 바울의 말처럼 생각하면 감사한 사람, 기도가 절로 나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3절에,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amprsquo이라는 것도 그래요.
우리는 누군가를 볼 때, 그 집 남편은 뭐 한다더라, 몇 평짜리 집에 산다더라, 애들은 어느 학교를 다닌다더라, 이런 것만 기억이되지요?
그런데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고, 그것도 끊임없이 기억했다고 해요.
기독교 학교나 믿는 집안에 가면 믿음, 소망, 사랑을 크게 써서 걸어놓고 교훈으로, 가훈으로 삼는 것을 봅니다. 믿음에는 역사가 따르고, 사랑에는 수고가 따르고, 소망에는 인내가 따라야 하는데, 역사와 수고와 인내가 교훈이고 가훈인 것은 보지 못했어요. 믿음 소망 사랑이 진짜인가를 보려면 그 뒤의 것들이 반드시 따르고 있는 지를 보아야 합니다. 내가 만날 믿음 믿음 하는데도 자녀들 가치관이 하나도 안 변한다면 우선 내 믿음의 역사부터 점검해 보아야 하지요. 사랑도 그래요. 내 사랑이 진짜인지는 수고가 따르는가를 보면 압니다. 손과 발이 가는 수고 없이, 입으로만 외치는 사랑은 그저 허상에 불과하지요. 또 소망에는 인내가 따라야 하는데, 우리는 인내하지도 못하면서 날마다 헛된 소망만 품습니다.
#여러분도 적용해 보세요.
내가 오늘 편지하고 기도하며 위로해야 할 나의 데살로니가 교회는 누구입니까?
나의 믿음 소망 사랑에는 역사와 인내와 수고가 따릅니까?
#그런데 믿은 지 얼마 되지도 않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어떻게 이렇듯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넘칠 수 있었을까요?
4절에 보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amprsquo 이라고 부르면서, 너희의 택하심을 아노라amprsquo고 해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로서, 인내도 수고도 가능한 것이지요.
이것은 데살로니가 교인뿐 아니라 성도의 신분이자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택하심을 입은 존재입니다. 엄마 뱃속부터도 아니고 만세 전부터,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주님이 나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붙드셔서 주의 길을 가게 하셨어요.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엄청난 존재입니까?
결코 함부로 살아서는 안 돼요. 지금 누군가에게 핍박과 미움을 받고 있어도 그래요. 이 말씀을 거울로 나의 존재를 깨닫고 용기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5절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amprsquo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하면서,
6절에 그 이유가,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amprsquo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배부르고 등 따신데, 뭐 그리 말씀이 사모 되겠습니까?
혹독한 압박과 아픔 속에서 내가 주님을 바라봄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맛보고, 또 그 기쁨으로 말씀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렇듯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은 자는 자신의 고난까지도 담담히 자랑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믿는 자의 본이 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그랬어요.
8절에,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amprsquo 퍼졌다고 하지요.
그들은 복음을 들은 즉시 우상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핍박과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그러니 그 소문이 각처에 퍼졌다고 해요. 믿음의 소문이 났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오늘날까지 복음의 주역으로 우뚝 서있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문의 주인이 되고 싶으세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는 존재,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존재임을 알고 혹독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기쁨으로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데살로니가 교회 가정)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소문이 나는 가정이 되기를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불신자였지만 결혼 직후 떠난 해외 파견지에서 아내와 함께 한인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모르던 저와 아내가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심이었죠.
그러나 이후부터 전세 사기를 당해서 월세 집에 살게 되고, 대출받은 돈을 모두 주식으로 날리고, 부동산을 잘 못 매입해 돈이 묶이는 등 고난이 줄이어 찾아왔어요. 빚은 늘고 수습할 길이 막막해서 때로는 가정을 포기하고 싶었죠. 경제력 없는 아내를 증오하고, 폭음과 독설로 식구들을 괴롭혔어요.
그러나 이런 환란 가운데, 아내는 오늘 5절 말씀처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복음을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저의 온갖 핍박을 겪으면서도 늘 복음을 권면하고 제가 장기 출장을 갈때마다 현지 큐티 모임을 찾아내 저를 참석하게 했지요. 이런 아내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 저도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어 양육을 받았어요. 제게 귀신같은 집착과, 중풍병 자 같은 무기력 음란의 죄가 있다는 것도 그때 알게되었지요.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해 저를 평생 괴롭혔던 가난이 저의 가정을 은혜와 평강의 데살로니가 교회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니 할렐루야를 외치게 됩니다.
저의 적용은,
집안에 복음을 전하고자 먼저 조카들 생일에 안부 전화를 하여 친근함을 쌓겠습니다.
외국에 있는 손녀, 손자에게 믿음의 공동체의 주일학교 동영상을 보내주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제가 만약 오늘날 루빈스타인이나 조성진씨 같이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어서 매일같이 연주회를 한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매주일 오시겠습니까?
티켓을 드리면서 매일 오라고 하면, 일 년에 몇 번이야 오시겠지만, 매일 누가 저를 보러 그렇게 오시겠어요. 그런데 제가 복음을 영접하니까, 세계 각처에 제 믿음의 소문이 퍼졌어요. 제가 오라고 굳이 초청하지 않아도 매주 수많은 성도가 우리들교회로 모이고 수백, 수천명의 사람이 제가 전하는 말씀을 듣기 위해 집회에 찾아 오셨어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믿음의 소문의 주인공으로서 주어지는 그 기쁨이 제게 생겼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문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세요?
믿음의 소문만큼 축복된 소문이 없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부터 이렇게 데살로니가전서를 묵상합니다. 첫날부터 삶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며 또 새로운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끝날 기미가 없는 코로나팬데믹 때문에 일일이 사람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핑계 삼고, 또 폐를 끼치지 아니한답시고 전도를 게을리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세상과의 많은 싸움 가운데에서도 고난과 능욕을 당하여도 삶으로 주님을 잘 증거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복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십자가 잘지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복음 뿐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주기를 기뻐하며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오니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이런 믿음의 소문이 만방에 퍼져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15
https://youtu.be/OEdBoIWpr_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