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나를 잊어버렸도다amprdquo (에스겔 22:1-1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피 흘린 성읍>
1절)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3절) 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절)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절)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여호와를 잊은 예루살렘>
6절) 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7절)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절)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절)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10절)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11절)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
12절)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심판의 목적>
13절) 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절)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
15절)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16절)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까마득히 잊어버린 채 살아갈 때가 있어요.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이 나의 여호와이심을 알아가는 오늘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amprsquo라고 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토록 임하고, 임하고, 또 날마다 이렇게 우리에게 임합니다.
그런데 2절에 보니,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amprsquo고 하세요.
지난 21장까지는 이스라엘이 과거에 지었던 죄를 낱낱이 지적해 주셨는데, 22장부터는 지금의 이스라엘 세대들이 행하고 있는 모든 가증한 일을 지적하여 주시고, 에스겔에게 그것을 그대로 전하게 하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가 죄 가운데 있으니 어제도 책망하시고 오늘도 책망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선지자의 임무가 그렇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책망하시는 말씀을 전하며 스스로 가증한 일을 알게 해야 합니다. 이 환란과 박해의 때에 그저 복되도다, 복되도다, 축복하며 기복신앙만 부추겨서야 되겠습니까?
먼저 가증한 일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죄를 보고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심판을 피할 길은 회개밖에 없습니다.
3절에 보세요.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amprsquo라고 라고 하십니다.
4절에는,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amprsquo고 하세요.
심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닙니다. 다 내 죄 때문입니다. 핑계할 것이 없어요. 남이 나를 더럽히고, 남이 나를 죄에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의 길은 전적으로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가 다 스스로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를 더럽히니 자기 가운데 자기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내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짓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만든 우상으로 스스로를 더럽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우상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이스라엘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기에 5절에,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amprsquo라고까지 하시나요?
6절부터 보니, 오늘 하나님은 이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는 이유를 너무나 구체적으로 낱낱이 열거하십니다. 스가랴 7장 10절에서 하나님은,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을 도모하지 말라amprsquo고 하셨죠.
그런데 7절에 보니 이 이스라엘 모든 고관들은,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amprsquo라고 해요. 하라는 것은 안 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 합니다.
하나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혔습니다(8절).
이뿐이 아니에요.
특별히 10절과 11절에는, 성적인 범죄를 매우 구체적으로 지적하십니다
11절에,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amprsquo 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amprsquo하였다고 해요.
두 딸과 동침한 롯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수님의 계보에 오른 유다도 며느리 다말과 음행하고, 다윗도 자기 부하의 아내인 밧세바와 간음을 하였지요.
그런데 12절, 마지막 말씀이 무엇이죠?
나를 잊어버렸도다amprsquo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모든 죄악을 행하게 된 이유가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로 택한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구원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았던 이스라엘 아닙니까?
그런 은혜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정욕대로 살아온 삶의 결과가 결국 죄지은 것밖에 없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13절에,
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amprsquo라고 하세요.
이스라엘이 불의를 행하고 피를 흘리며 죄를 짓고 있는데 우리 하나님이 손뼉을 치시다니요?
우리를 심판하시면서 기분이 좋아서 손뼉을 치시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21장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죠?
14절에서 에스겔에게,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세게 하라amprsquo 하시고는,
17절에서는,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노를 다 풀리로다amprsquo라고 하셨죠.
그러니 오늘 22장 13절도 그래요. 손뼉을 치는 것은 곧 분노를 푸는 행위로 해석이 됩니다. 그만큼 분노가 크다는 것이에요.
보세요. 손뼉을 치신 이 날이 곧 14절에,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amprsquo이라고 하십니다. 이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amprsquo 하세요.
마음이 견딜 수가 없을 때까지, 손에 힘이 다 빠질 때까지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우리가 오직 하나님이 우리의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고난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적용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는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정욕대로 살며 알게 모르게 짓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복면을 벗고)
심판의 사건으로 가증한 복면을 벗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둔 저는 좋은 집과 자동차를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어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자, 아내에게는 때마다 새 옷을 사주고 아이들에게도 원하는 것을 사주었지요. 성품이라는 복면을 쓰고 가족들에게는 좋은 아버지로 살았지만, 직장에서는 나이스한 남자로 평가받고 싶어서 술담배와 유흥을 즐기며 세상과 벗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퇴사와 이직, 사업 실패와 바람 사건 등 연이은 심판을 겪으며 말씀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서도 저의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어요. 지체들의 나눔과 죄 고백을 들어도, 으휴, 지질하다amprsquo 하며 정죄했어요.
그래도 붙어만 있었더니, 오늘 2절에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알게하라 하신 바대로 저의 판단과 음란, 탐욕의 죄를 보게 되었어요. 이후 저도 공동체에서 바람피운 죄를 오픈하고 조롱과 수치도 잘 당했죠.
그러나 이런 은혜를 얻고도, 여전히 아내와 피 터지게 싸우을 계속 했어요. 그러다 복숭아 뼈가 골절되어 두 달간 입원을 하는 사건을 계기로 세상 가치관을 조금씩 벗어가게 되었습니다.
생명 없던 저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심판으로 찾아와 돌이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교회 소 그룹 지체들에게 돌아가며 이틀에 한 번씩 전화하겠습니다.
공동체에 정착하지 못한 둘째 아들의 구원을 위해 일주일에 두 차례 10분씩 통화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1절에서 16절까지, 이 짧은 말씀 속에 피 흘림과 관련된 말이 무려 일곱 차례나 나옵니다. 그리고 이 피 흘림이, 심판을 받게 된 죄악들이 네 가운데 있다며 네 가운데amprsquo라는 지적도 무려 열네 번이나 하세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지금 피 흘림과 같은 고난 가운데 있는 것은 남의 죄 때문이 아닙니다. 다 내 가운데 있던 나의 죄 때문에 내 삶의 가운데 심판이 행해지는 것입니다.
오늘 16절에,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라는 말씀도 그래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그렇게 열심히 교회를 다녔던 저도 그랬어요. 열국이 소원이어서 시집을 갔다가 얼마나 수치를 당했는지 모릅니다. 피아노를 하며, 일류대학을 다니며 명성을 누릴 때만 해도 몰랐던 하나님을 시집살이 고난 가운데 제대로 알게 되었죠.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삶의 결론은 심판뿐입니다. 피흘림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기도드릴게요.
주님!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아니고 행복이기에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만 합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일 수밖에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각자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알기 원합니다.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한 죄는 없는지, 하나님의 성물들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힌 죄는 무엇인지, 음행과 뇌물과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은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불의를 행하며 이익을 얻은 일들이 저마다 있고 또 그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심판받아 마땅한 것이 모두 죄 가운데 있다고 하시오니, 주여 이 모든 더러운 것들이 멸절되기 원합니다.
사람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는 심판의 사건, 피 흘림의 사건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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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13
https://youtu.be/eYPPV353y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