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결코 이루지 못하리라amprdquo (에스겔 20:27-39)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산당이 무엇이냐>
27절) 그런즉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 조상들이 또 내게 범죄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느니라
28절)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였더니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올리며 거기서 또 분향하고 전제물을 부어 드린지라
29절) 이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였노라(그것을 오늘날까지 바마라 일컫느니라)
<묻기를 용납하겠느냐>
30절)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하느냐
31절) 너희가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32절)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 족속 같이 되어서 목석을 경배하리라 하거니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언약의 줄로 매려니와>
33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
34절)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의 흩어진 여러 지방에서 모아내고
35절) 너희를 인도하여 여러 나라 광야에 이르러 거기에서 너희를 대면하여 심판하되
36절)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을 심판한 것 같이 너희를 심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7절) 내가 너희를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며 언약의 줄로 매려니와
38절) 너희 가운데에서 반역하는 자와 내게 범죄하는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 그들을 그 머물러 살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는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9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라 그렇게 하려거든 이 후에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로 치자면 결코 구원을 이루지 못할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돌이켜 행함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돌이켜야 할지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27절 그런즉amprsquo하고 시작하는데, 어제 요 앞 절까지 무슨 말씀을 주셨죠?
20장이 시작되며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에스겔을 찾아와서 정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냐amprsquo고 물으러 왔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셨죠.
오늘 27절부터도 그래요. 너희 조상들이 또 내게 범죄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느니라amprsquo 하시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스라엘의 죄를 낱낱이 지적하십니다.
28절에서는 산당제사의 죄를 지적하시고,
또 30절, 31절에 보니,
너희가 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amprsquo하고,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amprsquo 더럽히지 않았느냐, 하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식 우상, 세상 우상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제도 수차례 하셨던 말씀을 오늘 또 하고 또 하실까요?
그래서 이제,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amprsquo고 하세요.
기도해도 소용없다,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amprsquo고 하십니다(32절).
그뿐이 아닙니다.
33절부터 보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amprsquo
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을 심판한 것 같이 너희를 심판하리라(36절)amprsquo고 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맹세하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우리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맹세하시는 거예요.
37절, 38절에 보세요.
내가 너희를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며 언약의 줄로 매려니와
너희 가운데에서 반역하는 자와 내게 범죄하는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amprsquo고 하세요.
실제로도 하나님은 끝내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게 하셨잖아요. 언제는 구원이라 하시더니 이제는 이렇게 심판을 내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지만 이 심판은 하나님의 본심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포기한 적이 없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니 어제도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어르고 달래십니다. 그래도 안 되니 매를 드셔서라도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하나님이 용납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는데도 끊지 못하고 있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하심에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어제도 제가 이 에스겔 20장 말씀을 나누며 남편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 말씀도 예외가 아닙니다. 28절 29절에,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올리며amprsquo
너희가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amprsquo 하시는데, 제 남편도 그랬어요.
주일에 교회도 안 다니고 병원 문을 열어도 오히려 병원이 잘 되니까 무성한 나무를 보고 하나님을 분노하는 제물을 드렸어요. 빳빳한 새 돈이 생기면 차곡차곡 모아 두었다가, 그 새 돈을 헌금 봉투에 넣어서 제게 전해 주었지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의 병원비를 깎아주며, 가난한 사람을 돕고, 영아원 후원금도 꼬박꼬박 보냈습니다. 또 우리 친정과 친척들도 정기적으로 챙겼어요. 한 때는 무의촌에 들어가겠다고 고백한 사람입니다. 결코, 억지로 누가 시켜서 그 일을 한 게 아닙니다. 제가 부탁한다고 해서 들어줄 사람도 아니었지요. 아내인 저를 그렇게 무시한 걸 생각하면,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어쩌면 자기 죄에 대한 보상심리였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헌금을 해도 그렇습니다. 액수나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많든 적든 내 모든 재물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헌금은 하나님을 분노하게 하는 재물에 불과합니다.
또 32절에,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 족속 같이 되어서 목석을 경배하리라amprsquo 하시는데, 글쎄 제 남편도 그렇게 가기 얼마 전쯤에,
난 아무리 생각해도 불교의 그 목탁 소리가 마음에 들어.amprsquo 이러는 거예요. 목석을 경배하는 사람이 따로 없었죠.
그러나 이렇게 죄 가운데 있는 남편이었지만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amprsquo 하시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랑입니까?
이렇게 주홍같이 붉은 죄를 가지고 있더라도, 하나님이 택한 자녀는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죄 가운데 있어도 약속의 자녀였기 때문에 보상심리가 생겨서, 새 지폐를 주거나 영아원을 돕거나 하는 것들이, 자신이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아무나 보상심리가 생기는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십일조 감사헌금 꼬박꼬박 하면서도 그 마음에 나는 헌금 안 빼먹는다, 이만큼 헌금 잘한다, 하는 의로움이나 교만은 없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막대기 아래로 지나온 범죄자)
방황하는 자신을 막대기 아래로 지나게 하시고 언약의 줄로 매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청년 시절 근검절약하며 살아왔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부양의 의무가 커지자, 점점 돈의 노예가 되어갔어요. 고급 술집에 드나들며 접대를 받는 사람들이 성공한 직장인인 것 같아 부러워하며 대기업에 취업한 뒤 접대 문화에 빠져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술집 아가씨의 코피를 속옷에 묻혀온 사건으로 아내와 2년간 별거를 하며 이혼 위기를 맞게 되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이 깨지지 않고 공동체로 인도되어 아내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는 나갔지만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여 주중에는 여전히 술과 음란에 빠져 살았어요. 주말에는 교회에 나가 형식적인 예배를 드렸지요.
그러다 결국 음주 운전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음주 운전으로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작성하고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별교육을 통해 감형을 받으러 가서 모인 사람들이 저를 비웃고 있다는 생각에 수치스러웠어요. 그럼에도 목자되신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37절의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시고, 언약의 줄로 매어 구원으로 초청하셨어요. 저는 숨기고 싶은 이 사실을 공동체에 고백하여 꾸지람을 들으며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윤창호 법-그것은 음주 운전 기준 및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에요- 이 법으로 저를 다스리시며 겸손한 마음으로 제 죄를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제는 직장에서 회식할 때 술을 마시지 않고 다른 직원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돕고 있어요. 말 안 듣는 저를 공동체 안에서 양육해주시며 말씀으로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적용은,
옛 습성을 반복하지 않도록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그러셔야 돼요, 진짜!
큐티한 내용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주 5회 이상 SNS를 통해 나누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저는 남편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남편이 이렇게 입으로 죄를 짓고, 눈과 마음으로 우상을 좇고, 심지어 안식일을 더럽히고 조상신을 섬기고 자식을 우상 삼고 목석을 숭배하고자 했어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구원했다는 것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 모든 죄는 보통 사람들이 다 죄라고 여기지도 않고 짓는 죄들을 제가 말한 것들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의 계보를 보세요.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 기생 라합, 이방 여인 룻, 밧세바와 간음하고 우리아를 죽인 다윗, 모두가 예수님의 조상입니다. 우리 중에 이런 죄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홍같이 붉은 죄를 지은 사람도 주님 앞에 나와 그분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약속의 자손으로 세우십니다.
저 사람은 안 돼, 라고 할 사람은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끝까지 믿고 기도하면 아무리 강퍅한 남편, 자녀, 이웃일지라도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설령 내가 살아생전에 그 모습을 보지 못한다 해도 구원을 위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될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어제도 저희가 고백했듯이 하나님께서 두 손을 드시고 저희에게 주기로 맹세하셨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말씀의 은혜가 풍성한 이 땅을 약속의 땅으로 주셔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는 특별한 은혜를 이렇게 누리고 있는데, 그럼에도 저마다 바라보는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또 거기에서 목석을 경배하며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제물을 올립니다. 세상 풍속을 따라 스스로를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죄와 중독의 산당에서 저희를 나오게 해주시옵소서.
능하신 손과 펴신 팔로 분노를 쏟아서라도 저희를 반드시 다스려 주시옵소서.
언약의 줄로 매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너희가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amprsquo 고 하시는데 무엇보다 자식 우상을 잘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불임으로 인해 자녀 없는 고난 가운데 있는 가정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간절한 그들의 기도에 속히 응답해 주시되, 육적 자녀 얻기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영적 자녀까지를 마음에 품고, 영육 간에 믿음의 자녀를 잘 낳고 키우는 그들과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09
https://youtu.be/JZ_tliJutMc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9] 간절한 기도
https://youtu.be/KviGHR2e7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