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내 이름을 위하여amprdquo (에스겔 20:10-2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조상들의 반역>
10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11절)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12절)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13절)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며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14절)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15절)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락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16절)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따라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라
17절)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서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였었노라
<자손들의 반역>
18절)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조상들의 율례를 따르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9절)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20절)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21절) 그러나 그들의 자손이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지켜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내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으나
22절)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막아 달리 행하였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23절)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에 헤치리라 하였나니
24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5절) 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6절)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하나님 아버지!
지은 죄로만 치자면 멸절당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럼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0절 말씀에,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amprsquo 하였다고 하시는데, 어제 마지막 말씀에 뭐라고 하셨기에 오늘 말씀이 그러므로amprsquo 하며 시작됩니까?
어제 9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이 내 이름을 위함이라고 하셨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기로 언약하시고 맹세까지 하셨죠. 그리고 그 언약을 지키시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주셨어요.
그런데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습니까?
13절에,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amprsquo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amprsquo 더럽혔다고 해요. 그러니 하나님의 분노로 광야에서 멸절 당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14절에 하나님이 또,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amprsquo 행하였다고 하세요. 무엇을 달리 하셨다는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멸절하려 했지만,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목격한 나라들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가나안으로 끝까지 인도하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또 15절에서는,
허락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amprsquo고 하시지요?
지금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시겠다는 게 아닙니다.
16절에 보니 이스라엘이 여전히,
마음으로 우상을 따라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라amprsquo고 하세요.
약속을 어긴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또 17절에 보니,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서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였었노라amprsquo고 하십니다.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시죠?
실제로도 그랬어요. 민수기 14장 23절에,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amprsquo고 하셨으나,
24절에,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amprsquo고 하셨어요.
출애굽한 1세대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그렇게 훈련을 받았어도 결국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대로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하나님의 분노로 멸절당해 마땅한 내 죄는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시고 내게 남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저는 오늘 이 에스겔 20장 말씀을 볼 때마다 남편의 구원 사건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이 진멸의 사건이 아니고 구원의 사건임을 잘 깨닫게 해주셨어요. 이 에스겔 20장 말씀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저는 제 남편이 의로워서 구원되었다고 남편의 죽음을 미화하거나 제 기도가 응답 되어서 남편이 구원되었다며 자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20장 말씀을 통해 남편의 죄를 정확하게 밝혀주심으로 그런 여지를 말끔히 없애 주셨어요.
오늘 13절에,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amprsquo
또,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amprsquo 더럽혔다고 하시는데, 제 남편이 그랬어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완벽주의를 우상 삼고, 인간적인 사랑으로 아내인 저를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육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을 넘어 우상으로 여겼어요. 장로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묘소에 자주 찾아가 절을 하면서 하나님이 금하시는 조상의 율례를 좇았지요. 장로님, 권사님 가정에서 자랐으면서도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병원 진료를 하며 안식일도 예사로 어겼어요. 환자를 진찰할 때는 그토록 최선을 다하던 남편이 교회만 가면 졸기 바빴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장로 집안 아들이, 모태 신앙이라면서, 하며 남편을 얼마나 정죄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2절에서도 하나님은 14절에 하셨던 말씀을 똑같이 반복하십니다.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막아 달리amprsquo 행하였다. 그 이유는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amprsquo하려는 것이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진노를 참으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했다고 하세요.
우리 모두의 구원도 그렇습니다. 내가 잘나서, 내 믿음이 좋아서, 내 기도가 뜨거워서 우리가 구원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다 약속의 자손이라서 구원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하나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규례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럼에도 내가 약속의 자손이라서 구원받을 것을 믿습니까?
구원받기 위해 돌이켜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이제는 부르고 싶은 이름,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이제는 부르고 싶은 이름,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의 친정아버지는 늘 술을 드시고 식구들을 힘들게 하셨어요. 저에게 아버지는 항상 무섭고 피하고 싶은 존재였지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시아버지까지 알콜 중독에 의처증까지 있어서 아버지라는 이름은 더욱더 부르고 싶지 않은 이름이 되었어요. 아버지에 대한 이러한 불신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주님을 의지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남편이 네 차례나 바람을 피우는 사건으로 저는 주님을 제대로 만나게 되었지요. 주님은 고통 속에 있던 저에게 너는 내 것이다amprsquo 말씀해 주셨어요. 그때 비로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면 죽이겠다고 칼로 협박하시던 시아버지께도 주님을 전하고, 천국에서 만나요amprsquo라고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바람 사건 이후, 알콜 중독으로 열아홉 번이나 입ampmiddot퇴원을 반복했던 남편도 얼마 전부터 술을 마시지 않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점점 식어갔는데, 갑자기 회사에 어려운 일이 생겨서 다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어요.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하시는 오늘 26절 말씀처럼, 이렇게 더디 가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멸망의 사건을 통하여서라도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저의 적용은,
형식적인 큐티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상처로 힘들어하는 딸의 말을 잘 들어주고, 딸과 함께 일주일에 2번 이상 큐티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이분의 남편이 열아홉 번이나 병원에 입ampmiddot퇴원을 반복했다고 하는데도 이제 술을 안 마시니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점점 식어간다니, 우리의 인생이 참 그렇죠?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는 말을 절감합니다. 우리가 참 되었다 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26절에,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다는 것은 또 무슨 말씀이죠?
우리가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 무엇입니까?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잖아요. 우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공부 잘하고, 피아노 잘 치고, 잘난 자식일수록 신줏단지 모시듯 하고, 좋은 대학 나와 시집 잘 가고, 좋은 직장 다니는 것을 최고로 여깁니다. 그러니 날마다 헬리콥터 맘이 되어서 자식을 학원으로 내 몹니다. 다 큰 자식 군에 보내놓고 안절부절못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곧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런 자식 우상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고 하세요.
이래도 내 자식에겐 공부가 우선입니까?
그래서 언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시렵니까?
#기도드릴게요.
주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에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시려고 율례와 규례와 안식일까지 표징으로 더해주셨는데, 그것을 멸시하고 안식일을 크게 더럽힌 이스라엘 백성같은 모습이 우리 집안에도, 또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식 우상에 사로잡혀 자식을 과외로 학원으로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합니다. 멸절당해 마땅하지만,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해 주시옵소서.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육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그 품으로 안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큐티하며 주신 율례와 규례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의 여호와인 줄을 더욱 알아가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08
https://youtu.be/V2uuAsc2gIg
[말씀포커스] 성령의 흥왕(행12:18-24)
https://youtu.be/AQT_OQaWN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