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애가를 지어 부르라amprdquo (에스겔 19:1-1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첫 번째 사자에 대한 애가>
1절)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절)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절)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절)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두 번째 사자에 대한 애가>
5절)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6절)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7절)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
8절) 이방이 포위하고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9절)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불에 타는 포도나무>
10절) 네 피의 어머니는 불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절)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12절)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절)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4절)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하나님 아버지!
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애가를 지어 부르며 구원의 소식을 잘 전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과 2절에,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부르라amprsquo고 하십니다.
어제 18장에서 자기 죄는 자기가 각자 담당해라, 스스로 돌이키고 살아라, 하시고서는 오늘 왜 갑자기 에스겔에게 애가를 지어 부르라고 하시지요?
또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라고 하시는데, 이 고관들은 누구를 말할까요?
원어 성경에서 이 고관이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높이 들려진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에스겔 시대에 높이 들려진 자들이 누구죠?
2절에 보세요.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amprsquo 하니, 여기서 암사자는 유다를 말하는데,
3절, 4절에,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amprsquo 젊은 사자는 누구일까요?
유다 말년에 애굽으로 끌려간 왕이 누구죠?
여호아하스 왕이잖아요.
그런데 또 5절에,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amprsquo 키웠다는데, 이는 또 누구죠?
이 젊은 사자가 6절부터 어찌했다고 합니까?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7절)amprsquo고 해요.
여호아하스의 뒤를 이어 유다 왕이 된 자가 누구죠?
여호야김 아닙니까. 그 역시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악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만 행했지요. 그래서 결국 쇠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 갔잖아요.
우리가 지난번에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유다가 멸망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당시 이사야나 에스겔이나 선지자들이 얼마나 애타게 심판의 소식을 전했습니까.
그럼에도 유다 말년의 왕들은 그 경고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위해 애가를 지어서 불러서라도 심판의 소식을 계속 전하라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그 말씀으로 남을 물어뜯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게 사람을 삼키다가 황폐함을 당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10절에,
네 피의 어머니는 불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amprsquo라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이사야 5장 7절에,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amprsquo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포도나무는 흔히 유다 족속을 지칭합니다. 포도나무는 가지도 많고 열매도 풍성히 많잖아요.
그런데 12절에 보니, 그 포도나무가 어찌되었다고 하지요?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amprsquo 타버리고 말았다고 해요.
유다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14절에,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amprsquo라고 하는데, 여기서 권세 잡은 자가 누구입니까?
유다의 왕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구속사로는 우리의 주님이기도 해요. 이제 유다에는 육적인 왕권을 이어갈 자가 아무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영적으로는 예수님의 구속사를 이어갈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계보는 어떻게든 이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열왕기하 마지막 장에서 큐티했듯,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여호야긴 왕이 어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사로잡혀간 지 삼십칠 년amprsquo 만에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시고, 종신토록 먹을 것, 쓸 것이 끊이지 아니하는 은혜를 더해 주셨잖아요.
유다가 잘해서가 아닙니다. 열왕기하 8장 19절에서도 그러셨지요.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amprsquo 하셨어요. 그 약속을 그대로 지키신 것입니다.
저도 그랬지요. 남편이 떠나던 날 제가 7절 말씀처럼,
그 우는 소리로amprsquo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amprsquo 했는데, 그날 제가 문자적으로 과부가 됐잖아요.
14절에서, 이제 이 땅에는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amprsquo 없다는데, 제 인생에 저의 가장 강한 가지가 남편이잖아요. 그런데 그 남편이 없어졌지요. 그러나 이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적용해 보세요. 육적으로 의지할 강한 가지가 없어졌으니, 그때부터 제가 그야말로 권세 잡은 자의 규를 붙잡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이미 남편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가기 전에도 순종하고, 또 남편이 가고 난 후에도 이 사건에 제가 순종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그토록 믿고 의지하는 강한 가지, 권세 잡은 자의 규는 무엇입니까?
스스로 나를 꺾고 말려서 불태우는 내 속의 불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뒤늦게 부르짖은 애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로 애가를 부르는 것이 주님의 축복인 것을 깨달았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희 가족은 장애를 앓던 오빠 덕분에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임대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오빠와 엄마가 먼저 하늘나라에 간 후에도 저와 아버지는 계속 그 임대아파트에서 거주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와 저의 합산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니, 아파트를 비우거나 조건을 바꾸어 계약을 갱신하라는 우편물을 받았어요. 그러나 저는 당장 여윳돈이 없었어요. 그런 상황이 되자 아버지는 보증금이 올라가게 되었으니 네가 그 돈을 마련하든지 분가해서 나가라고 하셨어요. 저는 갑자기 살던 집에서 나갈 것을 생각하니 심히 걱정이 되어서 돈을 모으는 방법, 투자, 정부의 제도 등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나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신세를 한탄하며 낙심에 빠졌습니다. 더군다나 건강도 좋지 않으신 아버지와 떨어져 살 생각을 하니 더욱 비참한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12절 말씀처럼, 그렇게 땅에 던짐을 당하고 강한 가지들이 꺾이고 나니, 그제야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잊고 살아온 저의 죄가 보였습니다. 뒤늦게 저는 우는 소리를 하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그리고 교회 지체들에게도 중보 기도를 요청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얼마 후에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연락하니 담당자는 당장 퇴거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계약 갱신 때 보증금만 조금 올라갈 것이다, 라고 말해 주었어요. 저는 때마침 그달에 만기된 적금으로 추가 보증금을 충당할 수 있었지요. 아버지와 저는 다행히 그 보금자리를 떠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년 뒤 재계약 때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몰라요.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우리 주님만이 내 삶의 강한 가지요, 권세 잡은 규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주님을 잘 붙잡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적용은,
외출을 가급적 주 1회로 줄이고 쇼핑하는 비용을 절약하겠습니다.
교회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리더 모임과 소그룹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예수님을 남편으로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날마다 남편 불평하고, 밤낮 남편을 미워합니다. 그러다가 막상 남편이 죽으면, 지게꾼 남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남편을 우상처럼 바라보던 사람은, 이제 나는 어떻게 사나, 하며 따라 죽겠다고 절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남편이 살아서나 죽어서나 모두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일입니다.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타는 한이 있더라도 심판이 끝난 후에는 우는 소리를 그쳐야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저는 평소에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았기에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었고, 남편이 먼저 떠나는 사건 앞에서도 우는 소리를 그치고 순종할 수가 있었어요. 제 인생의 강한 가지요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끊어졌어도 우리 주님께서, 이 땅의 어떤 남편도 되어주지 못하는 강한 가지요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렇게 포도나무 가지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저도 제 남편도 갈고리로 꿰어 함정에 넣어 다시는 그 소리가 이스라엘 산에 다시 들리지 아니했었을 인생인데, 남편은 구원받고, 저 또한 물가에 심기운 포도나무 같이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도록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래서 강한 가지가 되고,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스스로 잘났다 하고 뛰어나 보이려 하다가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할까 두렵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그 말씀으로 나를 보기보다는 남을 물어뜯고 사람을 삼키다가 황폐함을 당하는 일들이 아직도 있어서, 정말 주님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주님, 저희들의 강한 가지요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혼돈과 박해의 시대에 애가를 지어 부르며 구원의 소식을 잘 전하는 저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각자의 환경에서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자랑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되, 참으로 이 시대에 들어야 하는 애가를 지어서 열심히 부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저희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사용하여 주시옵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06
https://youtu.be/FNS4qFMbl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