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amprdquo (에스겔 18:19-32)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의인의 공의와 악인의 악>
19절)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20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1절)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절)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23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죄에서 떠날지어다>
25절)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26절)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7절)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절)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절)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절)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하나님 아버지!
각 사람이 행한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나라 하시는데, 이 심판의 소식을 잘 듣고 스스로 돌이키며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9절부터 20절까지를 보니, 아버지의 죄를 아들에게 담당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십ㄴ다.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amprsquo고 하세요.
당시 이스라엘에는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까지 있었다고 해요. 자신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고통을 당하는 것이 조상들의 죄 때문이라 여겼어요. 우리 속담에도 잘 되면 내 탓,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여러분!
신포도는 아버지가 먹었는데, 아들 이가 왜 시립니까?
그런데 또 21절과 22절에 보니,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amprsquo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amprsquo고 하세요.
제 남편도 그랬습니다. 임종 직전에 자신이 행한 모든 죄에서 떠남으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지요. 그런데 막상 남편이 떠나고 나니, 저는 잠시 구원받은 생각은 잊어버리고 한동안 멍해졌어요. 남편이 저보다 훨씬 더 성실하고 강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더 좋은 일꾼으로 쓰실 수도 있었을 텐데, 왜 그렇게 빨리 데려 가셨을까,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 남편 이야기를 자꾸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툭 치면 나오는 것이, 홍해의 구원 이야기 아닙니까?
출애굽기부터 계시록까지 툭 치면 나오는 것이, 이스라엘의 구원 이야기이듯, 저도 툭 치면 나오는 것이 남편의 구원 간증입니다. 저는 결혼 후 애굽같은 남편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매달리며 기도했지만, 남편은 더디더디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요한복음 1장을 묵상하다가 구원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 이때부터 저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는 심정으로 기도했습니다. 세상적으로 잘난 남편이기에 병원이 망하게 하셔서라도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여러분들, 이해가 막 안 되시죠?
그런데 구원의 깊이가 이렇게 커지면,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진다는 말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니까, 못 참고 못 견딜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갑자기 제 남편이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거죠. 정말 하루 만에 심판이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내가 스스로 담당해야 할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배우자 탓, 자식 탓하며 내 죄를 남에게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교통사고도 아닌데 어떻게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날 수가 있습니까?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는 소망은 있었지만, 그럼에도 하루 아침에 남편이 제 곁을 떠나니, 제가 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amprsquo 그러다 문득 병원에서 하루를 보내며 그날 큐티를 못 한 것이 떠올랐어요. 하루 만에 시신이 되어 돌아온 남편을 안방에 눕혀두고, 그 옆에서 저는 도대체 오늘의 사건을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그 음성을 듣기 위해 큐티책을 펼쳤어요.
때마침 그날 말씀이 바로 오늘 에스겔 18장 25절 말씀이었어요.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amprsquo 하셨어요.
그래요. 제 남편이 45년 만에 죽기 전에 자기가 죄인이라고 회개하고 곧 떠났는데, 살아 생전에 무슨 의로운 행함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의를 행하며 살려는 남편을 왜 하필이면 주님을 영접한 그 날 즉시 데려가셨을까요?
이게 납득이 됩니까?
몇 년이라도 그렇게 살게 하신 다음에 데려가시면 안 되나요?
아니, 하루라도 더 살게 하면 안 되나요?
그러니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 제 입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숨을 내놓고 기도했는데, 남편을 데려가신 것이 불공평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든 거죠.
그러나 저는 남편을 잃는 엄청난 사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공평하다고 하시니, 저 또한 그 말씀을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7절, 28절에,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amprsquo고 하십니다.
저의 남편처럼 평생 믿지 못하더 사람도 예수님을 영접한 한 가지 의가 있으면 영혼을 보전해 주시겠다고 구원의 약속까지 해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에 이 보다 더한 위로의 말씀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길임이 인정됩니까?
아직도 공평하지 못하다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말씀으로 돌이켜주시는 은혜)
말씀으로 돌이켜주시는 은혜로 성공에 대한 집착을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주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그러나 하나님과 세상 성공이라는 두 주인을 섬기면서도 그 죄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해외 출장을 핑계로 안식일을 범하면서도 회사에서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으니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일했음에도 인사고과가 잘 나오지 않자, 이루 말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지요.
그런데 올해 초에는 다른 부서로 파견되어 경영진에게 보고서 제출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심리적 압박감이 커져 심신이 지쳐갔어요. 게다가 코로나 19로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지니, 급기야 저는 스트레스로 고열에 급성 장염을 앓게 되었어요. 그러니 제 마음엔 늘 주의 길이 어찌 이리 공평치 아니한가 하는 원망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30절에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길에서 떠날지어다 하시는데, 평소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하면서도 성공을 향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던 저의 죄가 이제야 보입니다. 예수님을 붙들지 않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는 새로운 부서의 환경을 주신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라도 내 죄를 잘 보고 스스로 돌이키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이 새롭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회사 일로 힘들어하는 부서 직원들에게 《큐티인》을 선물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부서 직원들의 힘든 상황을 놓고 5분간 기도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제 남편은 그 갑작스런 죽음의 사건 앞에서 내가 왜 이렇게 죽어야 하나 하는 원망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구원이 어떤 것인지를 제 앞에서 아름답게 증거하고 천국에 갔습니다.
저는 그날, 이 에스겔 18장 말씀을 묵상하며 큐티 노트에 남편의 구원, 할렐루야!!!!!amprsquo 하고 느낌표를 몇 개나 적었는지 모릅니다.
오늘 23절에,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amprsquo는 말씀을 미리 주시지 않았더라면, 제가 이 에스겔 말씀을 어찌 감당할 수 있었겠습니까?
또 어찌 깨달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뿐이 아니에요. 한 절 한 절 에스겔 말씀을 받고 보니, 제 인생의 목적이 얼마나 명확한지도 알게 되었지요. 남편은 비록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로 인해 저는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엄청난 사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이렇게 에스겔 18장 말씀을 묵상하는데, 남편이 주님을 영접한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그 때에 주의 길이 어찌 이리 공평치 아니하냐, 하고 등을 돌렸더라면, 오늘날 큐티선교회도 우리들교회도 존재하지 않았을 텐데, 미리 주신 말씀으로 그런 유혹을 뿌리칠 수 있게 해주시고 전적으로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이때까지 성령의 인도를 해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저희가 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만 행하는 백 프로 죄인이라서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 마땅한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과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하셨으니, 이제라도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다 돌이켜 떠나기 원합니다.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다시는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함으로 스스로 돌이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05
https://youtu.be/D3P7zFGMT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