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영원한 언약amprdquo (에스겔 16:53-6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네 행한 대로 행하리라>
53절)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중에 너의 사로잡힌 자의 사로잡힘을 풀어 주어
54절) 네가 네 수욕을 담당하고 네가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부끄럽게 하리니 이는 네가 그들에게 위로가 됨이라
55절) 네 아우 소돔과 그의 딸들이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요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도 그의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며 너와 네 딸들도 너희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니라
56절) 네가 교만하던 때에 네 아우 소돔을 네 입으로 말하지도 아니하였나니
57절) 곧 네 악이 드러나기 전이며 아람의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이며 아람의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이며 너의 사방에 둘러 있는 블레셋의 딸들이 너를 멸시하기 전이니라
58절) 네 음란과 네 가증한 일을 네가 담당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59절)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 대로 네게 행하리라
<언약을 기억하고>
60절)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61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접대할 때에 네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네게 딸로 주려니와 네 언약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내 언약을 세워>
62절)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 내가 여호와인 줄 네가 알게 하리니
63절)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내가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나의 음란과 가증함을 먼저 보고 회개함으로 주님의 영원한 언약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 속담에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amprsquo라는 말이 있어요. 매일매일이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만 같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오늘이 한가위인데 정말 모든 날이 이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까?
어제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예루살렘의 죄를 책망하시면서 소돔과 그 딸들도 너와 네 딸의 행위같이는 하지 않았다, 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않았다, 라고 하셨지요. 악한 소돔이나 사마리아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예루살렘이 더 부패했다고 호되게 책망하셨어요.
쉽게 얘기하면 소돔 같은 시누이보다, 사마리아 같은 시댁, 처가보다 예수 믿는 내가 더 악하다, 하시는 거예요. 그것이 정말 인정되세요?
오늘 한번 나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또 53절에 보니까,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중에 너의 사로잡힌 자의 사로잡힘을amprsquo 풀어 주겠다, 라고 하십니다.
어려우시죠?
예루살렘의 옛 지위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죄악의 도시였던 소돔과 사마리아도 사로잡힘에서 풀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주전 537년에 예루살렘이 회복된 후에도 소돔과 사마리아는 회복되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주님은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이 말씀은 단순히 소돔과 사마리아의 구원만을 예언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나중에 큐티하게 되겠지만 47장에서 예루살렘 성전 문지방 밑에서 흘러나온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계속 흘러 바다에 이르고 이 흘러내린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이 강이 이르는 각 처의 모든 것이 살 것이라고 하셨죠. 장차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이 사마리아와 소돔을 넘어 모든 이방 땅끝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비록 죄악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당하지만, 이는 완전한 멸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다시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심판을 통해 예루살렘을 회개케 하시고 돌이키시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예루살렘을 넘어 모두에게로 구원이 흘러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54절에 보니,
네가 네 수욕을 담당하고 네가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부끄럽게 하리니 이는 네가 그들에게 위로가 됨이라amprsquo고 하세요.
예루살렘이 먼저 죄를 회개하고 수욕과 수치를 담당하면 이를 본 모두가 위로를 받고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이지요.
주님이 나를 택하셔서 먼저 말씀을 맡기신 이유가 달리 없습니다. 먼저 말씀을 듣고 깨달아 내 악을 담당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이에요. 이것을 모르고 말씀을 그저 지식으로만 알면,
네가 교만하던 때에 네 아우 소돔을 네 입으로 말하지도 아니amprsquo하였다, 라는 56절 말씀처럼 말씀을 무기 삼아 남을 정죄하고 찌르는 바리새인만 되는 것이지요. 환란을 통해 말씀을 깨닫고 나의 음란과 가증한 일을 담당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구원이심을 보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먼저 믿은 자로서 내 죄와 수치를 잘 담당하고 있습니까?
내 죄는 못 보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교만하게 비웃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루살렘이 그들이 천시하던 소돔과 사마리아와 같이 수치 거리가 된 것은 그들이 맹세를 멸시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59절).
우리도 그래요. 만날, 저 소돔 같은 시누이는 언제 변하나, 사마리아 같은 시댁식구를 꼴도 보기 싫다, 하니까 풍성한 한가위는커녕 명절이 그저 지옥 같고, 영혼 구원은 나 몰라라, 분란만 나는 것이에요.
그러나 60절에 보니 주님은,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amprsquo고 하세요.
그들이 비록 언약을 잊어버렸어도 하나님이 기억하셔서 약속을 성취하시겠다는 것이에요. 언약 백성이랍시고 이스라엘이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밥 먹고 죄지은 것밖에 없는데 뭐 예쁘다고 다시 언약을 세워 주실까요?
심지어,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접대할 때에amprsquo, 그들을 네 딸로 주겠다고 하세요(61절). 이스라엘을 만민을 영적 자녀 삼는 제사장 나라로 세워 주시겠다는 거예요. 이것 역시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에스겔 말씀에서 반복해서 이야기하셨듯, 오직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세요(62절).
그런데 여러분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이스라엘이라면 그 어떤 민족보다 하나님을 잘 아는 백성이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주님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겠다고 반복해 말씀하실까요?
그들이 하나님을 알기는 알되, 표면적으로만 알았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안다amprsquo는 것은 사랑하는 부부가 서로 발가벗고 만나듯 친밀하게 인격적으로 깊이 아는 것을 말합니다.
63절 말씀도 그래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내가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amprsquo고 하시는데 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정 아는 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만난 사람은 하나님 앞에 할 말 없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 어떤 변명이나 불평 원망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얼마나 비천한 죄인인지를 잘 알기에, 그런 나를 용서해 주신 주님의 말할 수 없는 그 사랑에, 그저 입이 다물어지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적용해보세요.
죄인인 나를 용서하시고 은혜로 언약을 세워 주시는 주님께 부끄러워하며 입을 다뭅니까?
끝까지 나의 옳음만 주장하면서 불평하고 원망하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딱풀)
딱풀로 붙인 듯 공동체에 딱 붙어있기를 소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코로나 19사태가 지속 되며 여러모로 답답한 요즘, 저에게 청량제가 되어 준 것이 있으니, 바로 트롯트 오디션 프로그램이에요. 거기에 나오는 한 참가자가 딱풀이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어요. ♬붙어라 붙어라, 붙어있어라, 노래하는데, 늘 교회 공동체에 딱 붙어있어라,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노랫말로 듣는 것 같아, 울림이 있었어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곤 했어요. 교회에서 결혼까지 하고는 공동체를 떠나버린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예수 없이 잘 사는 모습을 정죄했지요. 또 믿지 않는 친동생이 어린 자녀들에게 돈벼락 맞아라amprsquo 장난하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무시했는지 몰라요. 그러나 한때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성 착취 사건을 보면서 저 역시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자인 것을 깨달았어요. 예수 없이 잘 사는 친구를 정죄하고, 세상 가치관에 매인 동생을 무시했지만, 저 역시 돈과 학벌, 성적 욕망에 초연하지 못해요.
오늘 예루살렘이 수욕을 담당하고 그들이 행한 모든 일로 부끄럽게 되면 소돔과 사마리아가 이를 보고 위로를 받을 것이라는 54절 말씀처럼 이제는 먼저 믿은 자로서 말씀으로 내 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이기 원해요. 교만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언약을 맺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믿음의 공동체에 딱 붙어있으며 인내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2주에 한 번씩 교회 소그룹 지체들에게 전화 심방을 하여 안부를 묻겠습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20분씩 아내와 함께 그날의 큐티말씀으로 삶을 나누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이 추석입니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친지들에게 주님을 잘 전하고 계세요?
예수 믿으라 하면, 너나 잘 믿으라 할까 봐 복음의 복amprsquo 자도 못 꺼내고 계십니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다른 게 아닙니다. 내가 먼저 죄를 회개하고 수치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전도입니다. 죄인인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사랑함으로 불평과 원망을 내려놓고 오직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전도입니다. 그럴 때, 내 곁의 가족과 친지들이 위로를 받고 주님께로 돌아올 것이에요.
#기도드릴게요.
주님!
이렇게 날마다 말씀을 주시며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이 어렸을 때 저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영원한 언약을 세우며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소돔같은 죄와 사마리아와 같은 음행에 사로잡혀 사는 것이 저마다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수욕을 당하고 부끄러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해 주시고, 사로잡힘에서 풀어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부터 추석 명절이 시작됩니다. 소돔 같은 부모 형제, 사마리아 같은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그 앞에서 수욕을 잘 당하고 부끄럽게 되어도 그들의 위로가 되기 원합니다. 그들을 말씀으로 잘 접대해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도 언약을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1001
https://youtu.be/BCilZi0qbb4
https://youtu.be/1UUlXZICoao
[말씀포커스] 성령의 기대(행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