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소돔과 사마리아보다 못한 예루살렘amprdquo (에스겔 16:44-52)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악한 혈통과 가계>
44절) 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
45절)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머니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며
46절)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소돔보다 악한 죄>
47절)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48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의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9절)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50절)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사마리아보다 악한 죄>
51절) 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심히 행하였으므로 네 모든 가증한 행위로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
52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유리하게 판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하나님 아버지!
우상 숭배와 동성애로 심판받은 소돔과 사마리아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지었다고 하셔도 할 말 없는 인생입니다. 내 죄를 잘 보고 마땅한 수치와 고난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44절에,
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amprsquo 고 하시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 어머니에 그 딸입니다. 사람의 성품은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유전인자도 있겠지만, 자라면서 부모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운 대로 닮아가는 것이 자식입니다. 당시 유대인들 역시나 별반 다를 게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 부모들이 주님을 온전히 못 만났기에 자식들도 여전히 그 어미에 그 딸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싫어하면서 닮는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나 소돔 같은 부모 형제를 미워하면서도 그것을 닮아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우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어머니를 싫어하면서도 결국엔 그 어머니를 닮아가는 것이 저마다 있지 않습니까?
고부 관계도 그런 것 같아요. 고된 시집살이 때문에 그렇게 하다가 정작 내가 또, 며느리를 맞이해서 시어머니가 되어 보세요. 다들 며느리에게 시집살이를 시키지 않습니까?
저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제가 말씀으로 내 죄를 보지 못하고 영혼을 살린다, 가정을 살린다, 하며 목회를 하지 않았더라면 저 역시나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 하나 없지 않았겠습니까?
나는 절대 시집살이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어디 있겠어요?
믿음의 분량이 다르면 늘 갈등 관계가 성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있다면 좀 다른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런 문제가 어머니와 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도 하잖아요. 바람피우는 아버지, 알콜 중독에, 도박 중독에 빠진 아버지를 그토록 미워하면서도 그런 아버지를 닮아가는 아들이 적지 않습니다. 죄가 대물림되기 때문입니다.
한 집사님이 목회자 집안과 사돈을 맺었는데, 어느 날 그분의 딸이 사위에게 심한 폭력을 당했대요. 그래서 부리나케 딸네로 달려가서 사위에게, 연약한 여자에게 손찌검하는 것을 어디서 보고 배웠냐고 했더니, 어릴 때 아버지가 엄마 때리는 것을 보았다고 하더랍니다.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혼도 그런 것 같아요. 이혼한 부부를 보면, 그들의 부모도 이혼한 경우가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이혼도 폭력도 중독도 모든 죄는 그렇게 대물림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부모로부터 보고 배운 죄와 중독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45절에,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머니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amprsquo 하고,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amprsquo이라는 것은 또 무슨 말씀이지요?
지난 주일에 큐티한 16장 3절에서도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관하여 그러셨죠.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라amprsquo고 하셨어요. 이스라엘은 분명 아브라함의 후예요, 셈 족속 아닙니까?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근본이 가나안이라 하시고 그 부모가 헷 사람, 아모리 사람이라고 하셨을까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나고 그 백성들에게 헷과 아모리 족속의 피가 흐른다는 것이 아닙니다. 악을 행하는 것이 가나안 족속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질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46절에 보니,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amprsquo고 해요.
사마리아나 소돔은 또 어떤 곳입니까?
여러분은 사마리아와 소돔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우상숭배와 남색이 거침없이 행해진 그야말로 죄악의 도시들 아닙니까?
우리가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보았듯이,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는 우상숭배의 온상이었죠. 그래서 결국, 남유다보다 먼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하고 말았어요. 그러니 남유다 예루살렘은 자신들이 사마리아보다 훨씬 의로운 줄 착각했어요.
그러나 47절에,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amprsquo라고 하세요.
51절에서도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아니하였느니라amprsquo고 하십니다.
네가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심히 행하였으므로amprsquo 오히려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amprsquo고 하세요.
소돔에 거주한 아우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를 일삼다가 유황불 심판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소돔이 예루살렘과 같은 형제라는 게 아니에요. 예루살렘의 음행이 소돔 못지않다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한 나의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알면 알수록 내가 말 못 할 죄인인 것이 깨달아져 회개의 자리로 나아갑니까?
주님의 은혜와 용서 없이는 내 죄가 끊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10년 만에 인정된 문제 부모)
말씀 공동체에 붙어 있은 지 10년 만에 내가 문제 부모인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입니다.
아들을 기대하는 의사 집안의 막내딸로 존재감 없이 자란 저는, 사내커플로 만난 남편이 상장사 임원이 되자 거만해졌어요. 그러다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가정 경제가 힘들어지고 작은 아들이 등교 거부를 하면서 저는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말씀은 들어도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지 못해서 다른 복음을 찾아 떠나고 말았지요. 그러다 아들이 자퇴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건을 겪으며 다시 공동체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제 기준에 못 미치는 두 아들의 문제가 시댁 탓이라 여기고 가난한 시댁을 무시했어요.
조카딸과 시숙이 같은 공동체에 속해 함께 예배를 보는 은혜를 주셨지만 사악한 마음으로 그들을 멀리하고만 싶었지요. 그러나 수시로 집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하고 자해하는 아들 때문에 더욱 공동체에 붙어있다 보니 저의 명예와 자존심 때문에 자녀를 들들 볶는 죄가 깨달아졌어요. 제가 바로 문제 부모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 붙어있은 지 10년 만에 저도 변하고 아들도 달라졌어요. 얼마 전 아들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첫 월급의 십일조와 감사헌금도 드렸습니다.
오늘 49절 말씀처럼 세상의 헛된 것을 경영하며 세상의 수치를 당하던 제 삶에 평강과 안식, 구원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제 적용은,
아르바이트를 나가는 아들의 식사 준비를 기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육아로 힘든 조카딸에게 한 달에 한 번 연락하여 안부를 묻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52절에,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amprsquo고 하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 주님께서도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하였지요.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 또한 내 가족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수치와 고난의 십자가를 잘 져야 합니다. 내 형과 아우가 지금은 비록 사마리아와 소돔 같은 죄악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은 반드시 회개하는 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루터기를 남겨 주십니다.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로 말미암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여전해서 서로가 주의는 해야 하겠지만, 일가친척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주의하시고, 각자 수치를 잘 담당하며, 심판의 소식도 잘 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코로나 사태가 어느덧 8개월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질병의 문제뿐 아니라 나날이 경제가 어려워지고 모든 사회가 그야말로 격변을 겪고 있습니다. 미래가 참 암담함에도 또 이렇게 추석 명절의 안식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가정에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 각자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생각하는 명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줄 것만 있고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마리아에 거주하는 형과 소돔에 거주하는 아우를 만나러 갑니다. 그들 앞에서 예수 믿는다고 거만해 하지 않고, 수치를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아직 예수 믿지 않는 부모님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세와 능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비록 저희가 그 어머니에 그 딸이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일지라도 부모 탓을 하지 않고 십자가 잘지는 저희가 되며,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향길을 안전히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30
https://youtu.be/AXbDtGUBw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