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여호와의 심판 선언amprdquo (에스겔 16:35-4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심판의 이유>
35절)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6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심판의 내용>
37절) 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38절)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39절)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대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 두며
40절)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41절) 불로 네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지라 내가 너에게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심판의 결론>
42절) 그리한즉 나는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43절)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의 심판 소식을 잘 듣고 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35절에,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amprsquo라고 하는데 무엇이 그러므로라는 겁니까? 또 에스겔이 너 음녀야amprsquo하고 부르는데 이 음녀는 누구죠?
어제 큐티말씀이 뭐였나요?
하나님께서 들에 버려진 피투성이 같은 이스라엘을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예쁘게 키우셨죠. 그래서 신부 삼아주시고 화려한 왕관까지 씌워 주셨는데, 이스라엘이 기껏 한다는 짓이 무엇이었죠?
이방 나라, 이방신에 온 정신이 다 팔렸잖아요. 심지어 거룩한 성전에 산당을 지어놓고 대놓고 음행을 저질렀어요. 그래서 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일컬어 뭐라고 하셨죠?
방자한 음녀라고 하셨어요
오늘 36절에서도 이스라엘의 음행에 대한 질타는 계속됩니다.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amprsquo 드렸다고 하세요.
그러니 이제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38절)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 두며(39절)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40절)
불로 네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amprsquo하겠다고 하십니다(41절).
하나님은 절대 이유없이 사랑하는 자녀를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백프로 죄인인 인간은 분명한 자기 죄 때문에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내 죄보다 중한 고난은 없다고 하였지요. 심판을 받아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할 것이 아닙니다. 내 죄를 보고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제가 어제도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지요. 그 죄의 삯, 그 죗값을 탕감받는 유일한 길은 회개뿐입니다. 아무리 내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속히 용서해 주십니다. 나를 살리는 회개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오늘 큐티를 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할 죄는 무엇입니까?
돌에 치이며 칼에 찔리고 내 집들이 불 살리는 것 같은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내 죄로 말미암은 것임이 인정 되시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을까요?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서 양심의 찔림을 받자,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amprsquo고 했어요. 주님이 회개하라고 하시면, 그 즉시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amprsquo 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차를 타고 가다가도 내 잘못이 생각나면,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amprsquo 해야 합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도 날마다 공동체 앞에서 자기 죄를 오픈하고 회개합니다. 오픈할 죄가 없으면 그저 내 수치와 부족함을 드러내며 갑니다. 하나님께서 돌로 치고, 칼로 찌르고, 불로 집을 사르고,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벌하는 수치도 다 오픈을 합니다. 그러니 저절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42절에,
그리한즉 나는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amprsquo고 하십니다. 이 땅에서 당하는 고난은 아무리 어려워도 잠깐입니다. 영벌의 지옥은 끝이 없는 형벌이지만, 우리 인생의 고난은 아무리 길어도 70년 아닙니까?
그러므로 나의 음행을 그치려면 먼저 회개하고 어떠한 형벌이라도 달게 받아야 합니다. 어떤 고난이라도 주시옵소서amprsquo 기도해야 합니다.
43절에 보세요.
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amprsquo고하십니다.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러므로 말미암아 내 음란과 모든 가증한 일이 끊어지기만 한다면 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그러니 회개만이 살길이고 고난이 축복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어머니, 사랑해요)
오늘 큐티인 묵상 간증은 어머니의 갑작스런 소천 앞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외면하고 무시하며 살아온 죄를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어머니, 사랑해요amprsquo라는 제목의 고백이에요.
올봄에 동생이 울면서 급히 전화를 했어요. 어머니가 건물에서 떨어져 응급실에 실려 가셨어.amprsquo 그 전화를 받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였어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이 휴원하는 바람에 맞벌이 하는 동생네 아이를 돌보시던 어머니의 사고 경위를 듣고보니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동생네가 사는 건물 옥상에 빨래를 널러 가셨다가, 옥상 출입문이 고장 나서 외벽을 따라 8층 이웃집 베란다로 내려오시다가 그만 추락하셨다는 것이었어요. 더군다나 그 직전에, 일곱 살 여섯 살 네 살 손주들에게 만두를 쪄 먹이시려고 가스 불을 켜놓고 오신 터라, 아래층 주민에게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 가스 불이 켜져 있으니 가봐 주세요amprsquo라고 부탁까지 하셨다고 해요. 이웃집 아주머니가 떨어진 어머니를 발견하고 달려가니 그때도 어머니는 아이들을 부탁해요amprsquo 하신 후 의식을 잃으셨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소천은 제게 큰 충격이었어요.
오늘 38절에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amprsquo 돌렸다고 하는데, 이런 진노의 심판과 같은 사건 앞에서 먹고 사는 일에만 바빠 어머니의 사랑을 외면하고 무시했던 저의 죄가 비로소 깨달아졌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장례를 준비하며 본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은 외상을 크게 입지 않아서 평소 모습 그대로셨어요. 일평생 주님을 의지하던 어머니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그 모습을 온전케 지켜주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물려주신 믿음의 유산을 잘 지키며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주님께 엎드리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홀로 남은 아버지가 믿음을 잃지 않으시도록 매주 잊지 않고 예배 참석을 권해드리겠습니다.
주일예배 광고 때 올라오는 장례 소식을 볼 때마다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그렇습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방법은 딱 한 자기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한량이 없습니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다고 우리가 날마다 찬송하지 않습니까?
이처럼 한량없는 은혜를 생각하면 내 죄가 안 보일 리 없습니다. 그 죄를 공동체에서 고백하면 반드시 하나님과의 첫사랑도 회복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죄 고백의 능력입니다. 회개의 능력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말씀이 안 들리면 하나님 아버지, 저는 말씀이 안 들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amprsquo 하시면 돼요.
날마다 큐티를 해도 내 죄가 안 보이신다구요?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 저는 날마다 큐티를 해도 제 죄가 안 보여요.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amprsquo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내가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도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그렇게 회복될 줄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렇게 날마다 큐티 할 때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시며 은혜의 말씀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심판의 소식을 새겨듣고 이제는 음란과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않아야 하는데, 여전히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저마다 여전히 멈추지 못하는 죄와 중독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머리에 보응받아 마땅한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이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고 문을 닫는 가게와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국민들이 나날이 늘어납니다.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데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리겠다는 심판의 소식을 외쳐도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님과 모든 지도자들이 이 심판의 소식을 잘 듣고 깨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한 법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마음이 평안하심으로 다시는 노하지 마시고 진노를 멈추어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29
https://youtu.be/ez_QoK_pR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