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산헤립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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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3
대하 32 : 1 ~ 19
히스기야가 이스라엘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킵니다.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지키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여호와께서 너의 남은자
곧 앗수르왕의손에서 벗어난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유다 백성들이 여호와 앞에 성결하게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칠일에 칠일을 더하여
무교절을 지키자 큰 희락이 예루살렘으로부터 흘러 나왔고 히스기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고 하나님을 일심으로 구하므로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습니다. 또한 백성들이 내는 십일조와 성물이 여호와의전 창고에 가득
하여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나누고도 남는것이 많이 쌓였습니다.
대하 32 : 1 이 모든 충성된일후에 앗수르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 쳐서 취하고 ~
종교개혁을하고 왕과 백성의 신앙이 좋을때 중근동에서 가장 큰세력으로 부상한 앗수르가
유다를 침공하여 < 신앙심 > 을 흔들어 놓습니다.
열왕기 하 18 장에서는 산헤립이 유다 성읍을 쳐서 취했는데 히스기야가 산헤립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하고 많은 뇌물을 주어 물러가게하고 2 차 침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자신의 성경 기록 의도에 맞추려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셨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도 재기동 대명교회 교회건축겸 오피스텔 건설시행을 접고 2 3 개월동안 힘써서 여호와를
찾고 성결케 하고 말씀보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구하고 있는데 산헤립이 찾아왔습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단이 어찌나 강력한지 도무지 길이 안보입니다.
내가 막아야할곳은 어딘지? 내가 견디어야 할 일은 무엇인지 ?
히스기야는 예루살렘 성전밖의 모든 물의 근원을 막아버려서 앗수르왕이 물이 없어서 물러가게
작전을 짜고 힘들게 공사를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성의 방어벽을 견고하게 쌓습니다.
나를 무너뜨리려는것은 육신의 정욕과 탐심과 이기심과 자랑 입니다. 나의 약점 입니다.
오랫동안 부인이 없이 지내다 보니까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기다려주는 사람도 없고
대화를 할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 일기예보도 못보고 지나갈때 낭패도 보며 계절감각도 둔할때
판단이 흐려질때가 있습니다. 오직 말씀만이 내 발의 등 이어서 지금까지 걸어왔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한다고 하지만 육신의 정욕이 그대로 남아 있음을 보며 내죄에 애통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도 말과 행동이 따르지 못할때를 보면서 회개할것 밖에 없습니다
나의 마음이 가난하지 못한데서 나온것 입니다. 거기에서 탐심이 일어납니다. 탐심은 우상과
같이 취급되는 죄 인데 눈으로 보아서 보암직함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여름철에 눈돌리기 적용을 하셨다는 부목사님의 나눔을 들을때 나는 그런일이 없다는 자만심이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그런것까지도 다 아시는 주께서 제 눈으로보고 잘못 판단한 죄를
철저히 회개케 하십니다. 또한 아직도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이 남아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 공동체에서 어울려서 살아야 하는데 그럴때는 서로 지켜야할 예의와 범절이
있는데 아전인수격으로 상대방의 친절함을 해석하는 아둔함도 이기심의 발로 입니다.
참으로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 입니다. 나 스스로 인격적으로 별로 흠이 없다는 어리석음속에
참으로 인격적으로 큰 흠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지혜를 구하지만 나의 욕심에 가려서 지혜가 왔다가 한눈팔면 출장가 버립니다
오늘 일찌기 큐티를 올렸다가 지워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 나의 자랑이 묻어있었기
때문 입니다. 이렇듯이 교만한 나를 보면 나의 마음이 아리 합니다.
그러나 나의 산헤립보다 나의 하나님이 더 크시고 나와 함께하시는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 하나님 여호와시라 나를 대신하여 나를 도우시고 나를 대신하여 싸우실것 입니다.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기에 항오를 이루고 서서 주를 찬양할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