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방자한 음녀 예루살렘amprdquo (에스겔 16:15-34)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화려함과 명성에 취한 예루살렘>
15절)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16절) 네가 네 의복을 가지고 너를 위하여 각색으로 산당을 꾸미고 거기에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
17절) 네가 또 내가 준 금, 은 장식품으로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18절) 또 네 수 놓은 옷을 그 우상에게 입히고 나의 기름과 향을 그 앞에 베풀며
19절) 또 내가 네게 주어 먹게 한 내 음식물 곧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을 네가 그 앞에 베풀어 향기를 삼았나니 과연 그렇게 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0절) 또 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서 드려 제물로 삼아 불살랐느니라 네가 네 음행을 작은 일로 여겨서
21절) 나의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게 넘겨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느냐
22절) 네가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
<주변 열방과의 끝없는 행운>
23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24절) 너를 위하여 누각을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를 쌓았도다
25절)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 어귀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음행하고
26절) 하체가 큰 네 이웃 나라 애굽 사람과도 음행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진노를 샀도다
27절)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할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넘겨 임의로 하게 하였거늘
28절) 네가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아직도 부족하게 여겨
29절) 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아직도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값을 주고 하는 행음>
30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31절) 네가 누각을 모든 길 어귀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아니하도다
32절) 그 남편 대신에 다른 남자들과 내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33절) 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
34절) 네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값을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맹세와 언약으로 저희를 신부 삼아 주시고 머리에 화려한 왕관까지 씌워주셨는데 방자한 음녀처럼 하나님 몰래 음행한 죄가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5절 첫 머리에 그러나amprsquo라고 하시는데, 요 앞절에 무슨 말씀이 있었죠?
어제 주일에 16장이 시작되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들에 버려진 피투성이에 비유하셨죠. 그런 이스라엘을 사랑으로 돌보셔서 심히 크고 아름답게 키워주시고, 사랑을 할만한 때가 되자, 맹세와 언약으로 신부 삼아주셨잖아요. 머리에 화려한 왕관을 씌워주셔서 존귀한 왕후의 지위에 오르게까지 해주셨죠.
그런데 오늘 15절에,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amprsquo라고 하십니다.
16절에서 22절까지를 보니 그 행악도 한둘이 아닙니다.
각색으로 꾸민 산당에서 행음하고,
금, 은 장식품으로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17절) 했다고 해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수 놓은 옷을 우상에게 입히지를 않나(18절),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음식물을 우상에게 죄다 갖다 바칩니다(19절).
이뿐이 아니에요. 자녀를 제물로 삼아 불사르고(20절),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게 넘겨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고 해요(21절).
영적 대물림 잘하라고 주신 자녀마저 내 체면과 명예 때문에 공부 귀신, 성공 귀신에게 제물로 불살라 바칩니다.
지난달에 우리가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씀 아닙니까?
들에 버려진 피투성이를 살려주시고 예쁜 옷 입히고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여서 곱게 곱게 키워놓았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겠다고 해서 기껏 주님의 신부 삼아주었더니, 이제 살판났다, 하고 제 정욕대로 사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주님께서 화려한 왕관을 씌워주신 특별한 신분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수놓은 옷과 고운 밀가루, 꿀과 기름을 갖다 바치며 남몰래 섬기고 있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사실 저도 그랬어요. 저는 세상의 화려한 왕관을 내 힘으로 썼습니다. 내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 없어 보였어요. 가난아 물러가라, 내가 간다! 하면서 피아노를 시작했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일류대학에도 들어갔죠. 그런데 결혼생활과 시집살이를 거치면서 내 힘으로 도무지 안 되는 일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인내가 9단인데, 저의 인내로도 안되는 것이 있더라구요. 일류대학에 합격한 제 머리의 왕관을 보고 예수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인생이 힘들어지고 바닥을 치면서, 그 인생의 바닥에서 예수님이 제 머리에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주심으로 그제야 전도가 됐습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였지요. 높은 자리에 오르고 명성을 얻다 보면 그 권세를 계속 누리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 권세와 명예에서 헤어나기가 쉽지 않죠. 그러니 하나님을 찾을 리도 없고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어요. 음행과 음란이 따로 없습니다. 주님이 신부 삼아주신 우리들인데,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주님보다 더 섬기는 것이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음란이요, 음행 아니겠습니까?
25절에 보세요.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 어귀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음행amprsquo했다고 해요.
이 말씀은 곧 이스라엘이 앗수르나 애굽이나 바벨론 같은 이방에게 대놓고 문을 활짝 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스라엘이 어찌 됩니까?
27절에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할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넘겨 임의로 하게amprsquo 하였다고 해요.
그러나 이런 심판에도 이스라엘은 돌이키지 않았어요.
28절에,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아직도 부족하게amprsquo 여겨서,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아직도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다고 해요(29절).
방자한 음녀가 따로 없습니다.
32절에,
그 남편 대신에 다른 남자들과 내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amprsquo고 해요.
열왕기하 21장에 악한 왕 므낫세가 그랬죠.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고 했잖아요. 나를 신부 삼아주신 하나님과 사랑하며 살아야 할 거룩한 성전에서 외간남자와 바람을 피우듯 음란하게 각종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34절에,
네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값을 줌이라amprsquo 하시는 말씀은 무슨 의미죠?
우리가 지난달에 열왕기서를 큐티하며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붙었다 애굽에 붙었다 하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앗수르나 애굽이나, 뭐가 아쉬워서 이스라엘을 받아들였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이것저것 받치면서 구애를 하니 그들로서는 꿩 먹고 알 먹고였지요. 그렇게 철저히 이용을 당했으면서도 이스라엘은 구애를 멈추지 않았어요. 심지어 선한 왕 히스기야조차도 왕궁 창고 문까지 활짝 열어놓고 바벨론을 맞이했잖아요. 대놓고 영적 간음을 저지른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나를 자랑하기 위해 세상 여기저기에 쌓아놓은 높은 데는 무엇입니까?
여전히 부족하게 여겨서 심히 행음하되 아직도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행음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마음 약한 죄인)
주님을 사랑한다면서도 자식을 우상 삼고, 세상 성공을 바라는 마음 약한 죄인이 바로 자신이라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저는 믿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가난했던 집안에 대한 열등감으로 교회를 멀리 하고, 세상 성공에 집착해서 불신결혼을 했어요. 아들도 훌륭히 키우고자 여러 학원을 보내며 온갖 노력을 쏟았지요. 그러나 아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주의력 결핍증을 앓았고, 밤에는 무서워 혼자 잠을 자지도 못했어요. 몇 달 전,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아들에게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안부 전화가 왔을 때입니다. 저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도 아들의 주의력 결핍증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아들에게 선입견을 갖게 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죠. 그러나 얼마 후, 하나님께 저의 마음이 약한 것을 불쌍히 주시라고 기도한 후, 다시 선생님과 면담하며 아들의 질병을 고백했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교과서를 가지러 오실 때 아들도 함께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의 마음에 긍휼함을 주심으로 아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또 언젠가는 친정어머니가 아들에게, 너 목사님이 되고싶지, 라고 질문하니, 아들은 오히려 제게, 엄마 나 목사님 될까, 라고 되물었어요. 저는 그렇게 해, 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달갑지 않았어요.
오늘 33절에 값을 주고 행음하는 여인처럼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물질과 세상 성공을 바라고 잠시 맡기신 아들도 내 소유라 착각하는 자식우상, 물질우상을 회개합니다.
저의 적용은,
아들의 학교에 상담을 갈 때 먼저 기도하고, 선생님께 《큐티인》을 선물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일주일에 3번 이상 큐티하며 삶을 나누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제가 최근에 펴낸 요한계시록 큐티 설교 책, 「내가 너를 아노라」에서도 밝혔지만, 계시록 2장 23절에,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amprsquo라고 하십니다. 음행을 저지르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큰 환란 가운데 던질 뿐만 아니라 자녀까지도 죽이리라고 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지요. 행음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회개하고 끊지 않으면 자손 대대로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들에 버려진 피투성이 같은 저희를 사랑으로 돌보시고 심히 크고 아름답게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 맹세와 언약으로 신부 삼아주셔서 머리에 화려한 왕관까지 씌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 존귀한 왕후의 지위에 올라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잘 살아야 하는데, 벌거벗은 몸에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며 살아갑니다.
마음이 약하고 악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시간 특별히 주의력 결핍증과 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코로나 사태로 학교 교육까지 무너져 있는데, 학습과 발달장애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내 자녀를 우상에게 넘겨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면서도 아직도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것을 알고, 이 문제 부모임을 인정하고 저희 속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오니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이 진노를 멈추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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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28
https://youtu.be/rlu08JV2i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