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바짝 차리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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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3
오늘은 골로새서 4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주인 된 사람들은 하늘에도 자기 주인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종들을 공정하고 정당하게 대우하십시오.
항상 기도에 힘쓰십시오.
기도할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이 일 때문에 지금 갇혀 있습니다.>(1~3)
신앙생활에서 기도는 말씀과 함께 영, 육간에 필요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마귀를 대적하는 무기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감사함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혀 있는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중보기도에 대하여 온누리교회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하여는 사실 너무나 잘 하지 못하는 점이며 조금이라도 정확히 알고 왜? 어떻게? 하는 지를 배워서 주님이 기뻐하는 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라는 말이 나에게 다가옵니다.
나 자신의 필요가 주된 기도를 드리기도 하고 아직도 시간에 쫓기어 대충 대충 기도생활을 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주님이시므로 그 주인의 뜻을 잘 물어봄으로 내멋대로 하는 오류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우리들을 불러주신 목적이 복음전파에 있으므로 이 일을 이하여서도 구체적으로 기도를 하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말은 언제나 친절하고 재치 있게 하십시오.
그러면 각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5~6)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아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달하라고 합니다.
쇠사슬에 매인 바울조차도 복음 증거 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혜롭고 경건한 말로 대화함으로서 불신자들이 복음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의 신앙과 복음을 변호해야 할 때 주님으로부터 능히 대답할 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말 하나라도 할 때 생명의 샘이 되며 위로와 격려를 줄 수 있는 말들을 선택하여 하렵니다.
특히 불신자들을 대할 때 나의 말이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으로 채우도록 노력을 하렵니다.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 유대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나와 함께 일하는 이 사람들밖에 없는데 이들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에바브라, 그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굳게 서서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게 해 달라고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라오디게아와 히에블라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10~13)
복음을 위하여 함께 애쓴 동역자들의 노고를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데도 비겁하지는 않은지? 믿음의 형제들에게 거치는 돌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믿음이 약한 형제들을 위하여서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 다른 이들을 위하여 섬김을 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때 사실 부끄러운 점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중에서도 나의 말과 글과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