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마음에 들인 자기 우상amprdquo (에스겔 14:1-11)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이스라엘 장로들의 악행>
1절)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절)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절)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5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6절)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동일한 심판>
7절)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8절)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거짓 선지자의 죄악>
9절)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10절)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1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믿으면서도 저마다 마음에 들인 자기 우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느 저희가 되기 원하오니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amprsquo라고 하는데, 그들이 에스겔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으로 나와 앉았다고 하니, 그 자세가 매우 공손해 보이기는 하지요?
그런데 그들이 에스겔 앞에 앉아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요. 그러나 한 번 짐작해 보세요. 날마다 에스겔이 망한다, 망한다, 하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뭐가 궁금했을까요?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운명이 궁금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진정 궁금해서 에스겔에게 그걸 물어보았겠지요. 그러나 3절에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죠?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amprsquo 하십니다. 우상 숭배나 하는 늬들이 무슨 소리를 해도 나는 안 듣겠다, 용납하지 않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야고보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amprsquo고 했지요.
그러나 정욕으로 구해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때가 있기는 하지요. 우는 아이 사탕 물려준다고, 믿음이 어리면 안타까워서 들어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 두 번이죠.
그런데 정작 우리는 어떻습니까?
어쩌다 정욕으로 구한 기도가 응답받으면, 그걸 자랑으로 삼고 더 열심히 정욕적인 기도를 합니다. 내 안에 저마다 우상을 들여놓고 죄악의 걸림돌을 앞에 두고도 죄의식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그런 기도를 계속 들어주실 리 만무하죠. 용납하실 리 없습니다. 기도가 막힐 수 밖에요. 땅을 치며 벽을 치며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마음속에 주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악의 걸림돌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자식이든 배우자든 돈이든 집이든, 내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이 있으면, 그 마음 안에 하나님이 어찌 편히 계실 수 있겠습니까?
앉으실 자리조차 없지 않습니까?
죄와 중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으로 더럽혀진 내 안에 어찌 하나님께서 마음 편히 계실 수 있겠습니까?
내 삶에 하나님이 매사 뒷전이니 그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들릴 리도 없습니다.
그러니 기도 응답은커녕, 4절에 나 주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amprsquo라고 하세요. 내 인생에 망하는 사건이 오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한 내 삶의 결론입니다. 우리의 악함을 아시기에 돈도, 때로는 건강도 허락하지 않으세요. 왜 이런 고난을 주실까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6절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amprsquo고 하십니다.
고난을 넘어서는 지름길은 따로 없습니다. 나 자신이 얼마나 처절한 죄인인지부터 깨달아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우상을 떠나고, 모든 가증한 죄와 중독에서 떠나야 합니다.
8절에,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amprsquo 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은 이미 출애굽 후에 모세를 통해서도 하셨죠.
신명기 28장 37절에,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amprsquo고 하셨어요.
이런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게 해서라도 죄의 책임을 물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9절에,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amprsquo 하였다는 것도 그래요. 하나님이 거짓 선지자로 하여금 유혹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장 28절에,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amprsquo 하셨다고 했지요.
내가 여전히 죄와 중독에 빠져있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의로운 손으로 막지도 않으시고 악을 행하게 내버려 두시는 것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 죄에 대한 심판의 근거를 확보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만큼 내 죄만 쌓여갈 뿐입니다. 매만 벌 뿐이죠.
10절에,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amprsquo라고 해요.
죄를 지어도 누구를 핑계할 일이 아닙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며 꾀는 것도, 듣기 좋은 말만 듣고 꾐에 빠지는 것도 같은 죄입니다. 속인 자나 속은 자나 같은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나저나 하나님은 왜 이토록 혹독하게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실까요?
다른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11절에,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amprsquo고 해요.
너희들은 내 백성이니 거짓 선지자의 말에 미혹되어 어디 엄한 곳에 가서 죄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날마다 큐티를 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린다고 하면서도 돌아서면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점점 쌓여만 가는 내 죄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수술 앞에 무너진 우상들)
딸의 암 사건과 물질 고난으로 우상 숭배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딸은 어릴 때, 소아암에 걸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다른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머리숱도 적어서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았지요. 그러나 주일학교 선생님이,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세요.amprsquo 하신 말씀을 듣고 나서는, 딸은,
그래, 나 마빵이야, 대 마빡이!amprsquo 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당당히 드러내었어요.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인정하면서 학교생활을 잘 해내고 있어요.
반면에 저는 초라해 보이는 저의 모습이 싫어서 남의 모습을 의식하고 살았어요. 죽었다 살아난 딸을 우상 삼으며 물질 고난 중에도 딸이 원하는 물건을 거절하지 못하고 죄다 사다 주었지요. 돈이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을 인정하지 않고 분수에 맞지 않게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편안함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딸은 겨드랑이에 혹이 생겨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 우상을 떠받들고 사는 제게 오늘 하나님은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라고 하십니다. 다른 복음을 좇는 저 때문에 딸이 또 한 번 수고하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8절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져 감사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딸의 수술을 통해 제 안의 우상을 무너뜨려 주시고, 백성으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딸이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할 때 꼭 필요한 물건인지 분별해서 사 주겠습니다.
남편이 하는 말과 요구에 반발하지 않고 끝까지 이야기를 듣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우리가 다 그런 것 같아요. 힘들 때는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 들고 나오지만, 조금만 편해지면 육신을 아낍니다. 고난이 있으면 교회에서 화장실 청소 같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좀 살만해지면, 이제 그만! 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듣기 좋은 말만 귀에 쏙 들어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래요. 그저 복되도다, 복되도다amprsquo의 말씀에만 꽂히면 안 됩니다.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가져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고 했어요. 말씀을 들어도 꿀같이 달콤한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내 배에서 잘 소화 시킨 후 쓴맛까지 느낄 수 있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은 십자가입니다. 기복이 아니고 팔복입니다. 이것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며 살아갑니다. 기도를 해도 자기를 위해서 하고, 내가 궁금한 것만 묻고자 합니다.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 받아 마땅한 인생인데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셔서라도 돌이키게 해주시고 붙잡아 주시는 것이 주님의 사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시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투병 때문에 성장도 더디도 학업에도 참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주님께서 손을 펴서 지켜 주시옵소서. 간병 하는 부모님들도 지치지 않도록 위로해 주시옵소서.
세상 복음에 다시는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보호해 주시옵소서.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옵소서.
코로나 팬데믹이 하루속히 끝날 수 있도록, 백신이 나올 수 있도록 주여,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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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24
https://youtu.be/921dCein4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