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거짓말로 예언하는 여자들amprdquo (에스겔 13:17-2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입니다.
#본문 말씀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는 여자들>
17절)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18절)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19절)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20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 주며
21절)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내 백성을 건져내리라>
22절)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절)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하나님 아버지!
거짓말로 예언하는 여자들의 허탄한 묵시와 점복에 사로잡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에 영혼을 파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잘 분별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13장을 시작하며 에스겔은 거짓 선지자에게 임할 심판의 소식을 전했는데, 오늘 17절에,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amprsquo한다고 하십니다.
당시에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또 그녀들이 유다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쳤으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특별히 거짓 선지자들과는 별도로 이들에 대한 심판을 언급하셨을까요?
당시 이스라엘은 주변 이방 민족들에 비해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고 해요. 비록 여성을 제사장으로 세우지는 않았지만, 예언자 역할을 한 여 선지자들을 몇 몇 있었지요.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그랬고 사사 시대에는 드보라가 있었지요. 우리가 지난달 큐티했던 열왕기하 22장에 성전 보수를 하다가 발견한 율법책의 뜻을 설명했던 훌다도 여 선지자라는 칭함을 받았잖아요.
반면에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방해했던 노아댜라는 여선지자도 있었지요. 비록 악을 행하기는 했지만, 성경은 그녀를 여선지 노아댜, 여예언자 노아댜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그러나 오늘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거짓 예언자들은 이런 여선지자들이 아닙니다.
18절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amprsquo이라고 해요.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맸다는 것은 선뜻 이해가 가는데,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머리를 수건으로 뒤덮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도록 공포감을 조성하고, 점쟁이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도록 가렸다는 것입니다. 수건 한 장으로 사리 분별을 못하게 해서 영혼을 마비시킨 것이지요.
예언자, 선지자의 사명을 하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심판의 소식도 구원의 소식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해서도 안 되고,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더해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구원입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지요.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것이 주님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 거짓말로 예언한 여자들은 어땠습니까?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amprsquo 하나님의 이름을 팔고 하나님을 욕되게 했습니다. 거짓을 일삼으며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amprsquo 살렸습니다(19절).
#적용 질문드릴게요.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팔며, 하나님을 욕되게 한 적은 없습니까?
말끝마다 내가 하나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함부로 들이대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인 적은 없습니까?
#20절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amprsquo고 하십니다.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이 거짓 예언을 일삼으며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렸기에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겠다고 하십니다.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 주며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amprsquo 하리라고 하세요(21절). 그래서 의인의 마음을amprsquo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amprsquo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22절)amprsquo 한 거짓 예언자들이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23절)amprsquo고 하십니다.
내가 아무리 망하고 힘들어서 죽을 지경이 되어도 하나님은 결코 나를 근심케 하실 분이 아닙니다. 악한 길로 인도하지도 않으십니다. 내가 새장에 사로잡힌 새처럼 사탄에 사로잡혀 있으니 만사가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amprsquo고 하셨어요.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도,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amprsquo고 하셨지요.
거짓 예언자의 결론은 사망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나만 죽을 수 없으니 너도 죽고 나도 죽자 하며 우리를 미혹합니다. 다 같이 망하자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지금 나를 근심케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지 못하도록 더욱 악인의 손을 굳게 하는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내 안에 있는 거짓 예언자)
내 안에 있는 거짓 예언자를 분별하고 주님을 바로 알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입니다.
저는 공황장애를 20년 넘게 앓았어요. 교회 가자, 하는 아내를 핍박하다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게 돼서야 아내를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되었지요. 그런데 교회에 다닌 지 2년 정도 되었을 무렵, 40대 중반의 나이에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어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 했는데 암이라니, 하나님께 원망의 마음이 생겼지요. 그러나 이내 외도와 운동 중독에 빠져있었던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건강이 회복되고 나서는 나를 꾀는 거짓 예언을 분별하고 삶의 방향을 주께로 돌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러나 여전히 몸이 원하는 일을 하고싶은 마음이 많아요. 긴 고난의 시간을 통과했지만 세상과 쾌락을 향한 정욕은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어요. 오늘 18절에 화 있을진저라는 경고의 말씀을 보면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중환자실에서 경험했던 극도의 두려움이 다시 떠올랐어요. 그러나 지금은 제 영혼을 노략 당하고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욱 두려운 일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암 투병 사건도 저를 멸망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믿어요.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제안에 미혹에 끌리는 감정들을 잘 분별하고 은밀한 죄를 회개하며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말씀묵상과 큐티 설교방송 청취로 하루를 시작하며 거짓 예언을 분별하겠습니다.
다시 운동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절제하고, 교회 소그룹 지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저마다 분별없이 헛된 것을 좇았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마치 오늘 거짓말로 예언하는 여자들처럼, 괜찮아, 괜찮아 하는 사람들의 허탄한 묵시와 점복에 사로잡혀 도박을 하고 게임에 술담대에 음란에 밑도 끝도 없이 빠졌을 때가 저마다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세상 유혹은 예수 믿는 내게 근심거리만 될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그렇습니다.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죠. 포로된 자에게는 자유를 주시고, 눈먼 자에게는 다시 보게 하시고, 눌린 자는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거짓 예언에 미혹되어 수건을 덮어쓰고 있다면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수건이 찢기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허탄한 묵시와 점복에 사로잡히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수건으로 영혼을 덮어버린 채, 세상의 허탄한 묵시와 점복을 좇다가 죽을 인생들이었는데, 악인의 손을 굳게 해 주셔서 사냥물이 되지 않게 건져 주시고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그럼에도 날마다 괜찮아 뭐 어때, 하며 죄와 중독에 빠질 때가 저마다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두어 움큼 보리와 두 조각 떡 때문에 하나님을 팔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말기암과 각종 질병으로 말미암아 시한부 선고를 받고 중환자실에서 투병중인 환우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허탄한 것을 좇았던 죄가 있다면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해주시옵소서. 영혼을 가리고 있는 두려움의 수건, 낙심의 수건을 찢어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고 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23
https://youtu.be/77tkXitsl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