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거짓 선지자에게 임할 심판amprdquo (에스겔 13:1-16)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
1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4절)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절)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 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선민 지위의 박탈>
6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절)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절)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절)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평강을 장담한 거짓 선지자>
10절)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어떤 사람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절)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몰아치리니
12절) 그 담이 무너진즉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냐 하지 아니하겠느냐
13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퍼붓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어리로 무너뜨리리라
14절)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절)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모두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짓 선지자에게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하시는데, 거짓 선지자의 달콤한 속임에 넘어간 저희도 그 심판에서 결코 자유로울가 수 없음을 알고 돌이키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 제목이 거짓 선지자에게 임할 심판인데 1절부터,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amprsquo라고 해요.
어제 12장을 시작하면서도 그렇고 에스겔서에는 이 말씀이 무려 50여 차례 이상이나 나오는데, 에스겔이 이와 같은 말씀을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거짓 선지자들과는 그 말씀의 뿌리부터가 분명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2절에 하나님께서도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amprsquo하라고 에스겔에게 명령하십니다.
그런데, 한창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소식을 전하시는 중에 하나님께서는 왜 갑자기 거짓 선지자에 대해 언급하셨을까요?
제가 어제 거짓 선지자 하나냐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당시 흉흉한 유다 사회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활개를 쳤습니다. 참 선지자들이 전하는 심판의 소식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는 백성들에게 거짓 평강을 전했어요. 심지어 거짓 선지자 하나냐 같은 경우에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참 선지자를 공박했지요.
걱정마라,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다, 내가 바벨론에 빼앗긴 모든 여호와의 성전의 기구를 이 년 안에 되찾아 오겠다 하며 허탄한 묵시를 해댔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3절)amprsquo라고 해요.
하나님의 계시는 내 생각이나 상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으로 일러 주십니다. 주의 영으로 이끄셔서 직접 보여 주십니다.
그런데 4절에 보니, 이런 거짓 선지자를 일컬어 황무지에 있는 여우amprsquo 같다고 하시는데, 여우가 어떤 동물입니까? 흔히 교활한 사람을 여우 같다고 하지요. 그야말로 교활의 대명사입니다. 여우는 오직 자기 먹이에만 관심이 있어서 온갖 농작물을 해칩니다. 솔로몬은 아가서 2장에서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amprsquo고 했지요. 예레미야는 애가에서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amprsquo라고 했어요. 그저 허물고 황폐하게 하는 것이 여우들의 본성입니다. 당시 거짓 선지자들이 이런 여우들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특히나 이사야 5장에,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amprsquo라고 했지요.
여기서 포도원이 무엇입니까?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amprsquo라고 했어요. 그러니 여우가 포도원을 허문다는 것은 곧 이스라엘의 영적 기반을 짓밟고 무너뜨린다는 것입니다.
5절에도 보세요. 그 여우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일이 무엇입니까?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 하였으며amprsquo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amprsquo고 해요.
우리가 다 백 프로 죄인이기에 날마다 말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 영혼을 멸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내 영혼도 남의 영혼도 지키지 못하고 모조리 다 허물고 짓밟는 여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려운 상황에 빠진 지체들에게 어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황무지에 있는 여우처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라고 내 심령을 따라 위로하며 거짓 평강과 성공 복음만 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떨 때는 힘 내라고 하는 것이 항상 옳지는 않을 때도 있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어떤 소식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심판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내가 망해서 죽을 지경인데, 니 죄나 봐라, 니가 잘못한 게 뭔지 돌이켜라, 안 그러면 죽는다 하면, 여러분은 그 말을 잠잠히 듣고 아멘하시겠습니까?
이게 사람을 약 올리나, 하지 않겠습니까?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하는 소리가 백번 천번 더 달콤하게 들리지 않겠습니까?
때에 따라 그것이 다르겠지요.
그러나 6절에,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amprsquo고 하세요.
그들에 대해서는 9절에,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amprsquo 하리라고 하세요.
그런데 10절에서, 하나님은 왜 거짓 선지자의 얘기를 하시다가 갑자기 회칠하는 사람을 언급하시죠?
회칠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amprsquo의 위선적인 모습을 가리켜 회칠한 무덤amprsquo 같다고 하셨죠.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amprsquo라고 하셨어요. 회칠한 무덤이나 거짓 선지자나 그게 그것 같지 않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건물 벽에 금이 쫙 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보수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회반죽으로 덧칠만 해 놓는다고 하면, 그 건물이 어찌 되겠습니까?
11절 말씀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지요.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amprsquo 몰아치면 그 담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12절). 거짓 선지자들이 전하는 소리가 다 이렇게 겉만 번지르르 하다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날마다 좇고 있는 허탄한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거짓된 점괘를 보듯 복되도다, 복되도다, 하는 달콤한 말씀만 새겨듣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럴듯하게 회칠해 놓은 나의 금이 간 담벼락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무너진 세상 열심과 인정)
세상 열심히 무너지는 사건을 통해 예배를 소홀히 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간증이에요.
저는 교육열이 유별나게 높으신 어머니로부터 언어 폭력과 학대를 받으며 자랐어요. 그런 탓에 인정과 칭찬을 받고자 스스로 기준을 높게 세웠어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스스로 패배자라 여기며 우울감에 빠졌죠. 교회에 다녀도 계속 실패하는 나를 예수님도 사랑하지 않을거야, 라는 거짓된 생각으로 저 자신을 몰아세웠어요. 결국, 일 잘하는 후배와의 급여 차이, 부조리 등을 이유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말았어요. 그리고 부모님처럼 약사가 되고자 스물아홉 살의 나이에 약대 시험을 준비했죠. 나이가 많으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며 주일 예배도 형식적으로 드렸어요. 그러나 시험에 떨어지고 그동안 쌓았던 모든 노력과 열심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16절에 거짓 선지자가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데, 제가 바로 그랬어요. 그럼에도 저는 다시 약학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세상 염려와 걱정이 앞서지만, 주님 안에서 진정한 평강을 누리기 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세상 성공만 바라보고 가는 지체들에게 제 간증을 나누며 권면하겠습니다.
나태하거나 교만해지지 않도록 타이머를 이용해 공부와 휴식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15절에,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담은 문자적으로는 예루살렘 성벽을 의미하지만, 죄로 얼룩진 당시 유다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회칠하는 거짓 선지자들이야 심판받아 마땅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간 유다 백성들도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세요.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그래요. 폭우가 내리고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고, 폭풍이 몰아치는 심판의 사건 가운데, 담이 속히 무너져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담을 세울 것 아닙니까?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에 이런 진노의 사건, 심판의 사건이 곧, 구원의 사건의 시작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날마다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는 특별한 은혜를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 여호와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이 여호와이신줄 잘 알아가야 하는데,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하며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거짓 선지자의 평강과 회칠한 성공 복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땅의 젊은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학업과 모든 일상이 어렵고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나라는 나라대로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피차 허탄한 묵시와 거짓된 점괘로 어리석은 예언을 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나라 안에 회칠한 담이 있으면 분노하셔서, 폭풍과 폭우와 큰 우박덩이로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이 땅의 기초를 드러내게 해 주시옵시고,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
온 백성이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며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22
https://youtu.be/y32VNBgASAo
[CBS 세상을 보는 창] 27회 - 부부의 세계, 사랑받고 사랑하고(김양재 목사)
https://youtu.be/ajIDGkzuy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