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떨리는 사건이 온 것이 나의 포악 때문임이 인정되십니까?
내가 그동안 나만 피해자다, 나만큼 힘든 사람이 없다!고 하며 가족들에게, 교회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나쁜 말하고, 악한 말하고, 상처주는 말을 했음을,
직장 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을 하며 아, 내가 그 때 정말 내가 나쁘고 버릇없는 말을 했던 거구나 하며 절절히 깨닫고 있다.
듣기 좋아서 미혹되는 말은?
내가 머리가 좋다고 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마지막 심판의 말을 전하라고 나를 재촉하고 있습니까?
내가 말을 한들 누가 들어줄까 싶고,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른데 함부로 쉽게 쉽게 말하는 건 아닌 거 같고,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하려면 먼저 내 속에 있는, 말 못할 더러운 죄를 주님앞에서 확실히 끊어내야 할 것이다.
기도 : 주님, 그 동안 제가 특히 교회 사람들에게 포악한 말을 했었던 걸 기억합니다. 정말 잘못한 일이고 그 사람들과 주님 앞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