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여호와인 줄을 알리라amprdquo (에스겔 11:1-13)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불의를 품은 지도자들>
1절)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서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그 문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고관이라
2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니라
3절)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4절)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하고 예언할지니라
<심판받을 지도자들>
5절)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6절) 너희가 이 성읍에서 많이 죽여 그 거리를 시체로 채웠도다
7절)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 성읍 중에서 너희가 죽인 시체는 그 고기요 이 성읍은 그 가마인데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끌려 나오리라
8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이르게 하고
9절)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에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10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심판하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1절)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에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심판하리니
12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성취된 예언>
13절)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려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심판을 받은 후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의 삶을 살며 진정한 남은 자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보니 주의 영에 이끌려 여호와의 전 동문에 이른 에스겔이 그곳에 스물다섯 명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요.
근데 여러분!
스물다섯 명이라고 하니 딱, 떠오르는 거 없으세요?
지난 8장에서 에스겔이 성전 안뜰에 이르렀을 때,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태양을 숭배하던 제사장들도 스물다섯 명이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 이 스물다섯 명은 또 누구죠?
에스겔이,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고관이라amprsquo고 해요. 앞서 8장의 스물다섯 명이 유다의 종교 지도자들을 대표했다면, 오늘 성전 동문에 모인 스물다섯 명은 유다의 고관, 즉, 정치지도자들을 대표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야아사냐amprsquo라는 이름 뜻은 여호와께서 들으신다amprsquo이고, 블라댜amprsquo는 여호와가 구원하신다amprsquo는 뜻이니 그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거룩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고관들이 성전 문에 모여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은혜입니까?
그런데 2절에 주님은 그들을 가리켜 도리어, 불의를 품고 이 성 중에서 악한 꾀를 꾸미는 자amprsquo라고 하세요. 도대체 이들이 어떤 악한 꾀를 꾸몄기에 하나님이 이토록 악평을 하실까요?
예레미야서 29장에 보면, 당시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잡혀간 백성들에게 편지하여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고 권고하지요. 바벨론 포로생활이 몹시 길어질 것이니 고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그곳에서 징계를 잘 받으며 인내하며 살아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이들은 이러한 예레미야의 권면을 비웃었어요.
3절에 보듯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amprsquo는 말로 백성을 속였습니다. 언뜻 보기에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는 말이 마치 무슨 환란을 당할 것이라는 말처럼 보이지만 여기서 이 고관들이 말하는 가마와 고기의 의미는 정반대입니다. 예루살렘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좋은 고기로 비유하면서 바벨론이 침략해 와도 가마솥 같은 튼튼한 예루살렘 성벽이 자신들을 지켜 주기 때문에 걱정 말라는 것입니다. 헛된 자기 확신으로 자신들 뿐만 아니라 백성들까지 멸망으로 몰아넣은 것이지요. 그저 잘 될 거야, 너는 절대 안 망해, 하는 자기 확신은 나도, 남도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보세요.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명령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4절에,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하고 예언할지니라amprsquo고 하세요. 진정한 사랑의 말, 상대를 정말 위하는 말은 그저 듣기 좋은 말이 아닙니다. 죄를 깨닫게 해주는 말이 진정한 사랑의 말입니다.
#적용 해보세요.
지금 난 절대 망하지 않을 거야amprsquo라고 장담하며 꾸미고 있는 악한 꾀는 무엇입니까?
상대에게 죄를 깨닫게 하는 진정한 사랑의 말을 해주고 있습니까?
#5절 부터를 보니, 주의 성령이 임한 에스겔은 유다 지도자들을 향해 임박한 심판을 선포합니다. 유다의 지도자들이 주의 말씀을 멸시하고 거짓말로 백성을 미혹한 댓가로 예루살렘은 그야말로 가마 안의 고기처럼 시체들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6절). 그들이 안전한 가마라고 철썩같이 믿던 예루살렘에서 끌려 나와(7절), 타국인의 손에서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해요(9절).
10절과 11절에 거듭해서,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심판하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amprsquo고 하십니다. 이 모든 심판을 겪고나서야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3절에 에스겔은 왜 자신이,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amprsquo 죽었다는 말을 굳이 언급했을까요?
게다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스물다섯 명의 지도자 그룹에 속해서 성전 동문에 모여있던 블라댜 아닙니까? 그런 그가 왜 갑자기 죽었을까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의 죽음을 통해 에스겔이 선포라신 예언이 그대로 성취될 것을 확증해 주신 거죠. 그런데 이때 에스겔은 왜 또 하나님 앞에 엎드려, 오호라amprsquo 탄식했을까요?
전하기 힘든 이야기를 겨우 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던 사람이 그 자리에서 돌연 죽으니 에스겔도 기가 막혔겠지요. 에스겔에게도 여전히 고정 관념이 있었던 것입니다.
13절을 보세요.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amprsquo 합니다. 자기 입으로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해 놓고도 정말 그렇게 되는 것 같으니, 아니, 하나님, 예루살렘 사람들 다 죽일 작정이세요?amprsquo 하는 것이지요. 유다에 남아있는 자를 이스라엘의 남은 자라고 표현하는 것도 그래요. 바벨론 포로 생활에 순종하는 것이 진정 회복되는 길이라고 그렇게 가르쳐 주셔도, 여전히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자가 진짜 남은 자 같은 거예요. 바벨론에 끌려가 고통 당하는 백성은 지질하게 여겨지는 거예요.
그러나 결국 어찌 되었습니까?
유다에 남은 자들은 멸절당할 수밖에 없었어요. 바벨론에 잡혀 가 형벌 속에서 훈련 받게 하시는 것이 그래서 더 큰 사랑입니다. 그러니 사로잡힌 인생이 더욱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죄를 짓고 감옥에 가서 그걸 갚아야 되는데, 감옥 간 사람은 지질해 뵈고 세상 방법을 동원해서 더 괜찮게 보이는 거, 이런 거 좀 이해 하시겠습니까?
#적용 질문드릴게요.
내가 하나님보다 더 자랑하는 예루살렘 성읍은 무엇입니까?
나의 성경 지식, 직분, 경건주의를 자랑하며 그것만 있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지는 않습니까?
구원을 가로막는 나의 고정관념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이방인과 다르지 않아)
이방인과 다르지 않은 세상 가치관을 회개하며 이제는 참 안식을 누리기 원한다는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이혼녀로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저는, 평소 돈 걱정이 많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운영하는 학원 수입마저 줄어들자, 더욱 걱정이 깊어졌지요. 그러다 문득 건강보험료를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떠올린 방법이 딸을 학원 직원으로 가장해 가장 낮은 급료를 책정해서 직장의료보험으로 변경하려는 것이었죠.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에 찾아갔더니, 직원 월급이 기준보다 작아서 안 된다고 했어요. 또, 거짓으로 직원을 채용한 게 드러나면 나중에 몇 배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하는데 마음이 뜨끔해 황급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는 이방인과 똑같이 사는 부끄러운 제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오늘 8절에, 너희가 칼을 두려워 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이르게 하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돈이에요. 그리스도인으로 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이렇게 돈 계산만 하며 내 유익을 구하는 연약함이 있어요. 이제는 이방인의 가치관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해요. 하나님이 제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해 주셨음을 믿고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거짓으로 꾸민 직장 건강보험 신청서를 찢어 버리고 회개하겠습니다.
불의를 품고 내 이익을 따지게 될 때, 주께 저의 욕심을 솔직히 고하고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구체적인 적용 같아요. 또 힘든 적용이기도 하지요. 잘 지키시기를 바래요.
#제가 아무리 고난이 축복이라고 부르짖어도 막상 고난 당하면 기가 막힌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렇다고 인생을 포기해서야 되겠습니까?
끝까지 말씀을 외면하다가 칼에 엎드러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죽으면 다시 회개할 길도 없지 않습니까?
고난의 때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라도 엎드려 큰 소리로 부르짖어, 오호라, 주 여호와여! 하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남은 자가 따로 없습니다. 사로잡힌 가운데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알아가는 자가 진정 남은 자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힘든 세상살이 가운데에서도 집과 텃밭을 허락하시고, 그 열매를 먹으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큐티할 때마다, 여호와의 영이 임해주시고, 저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다 알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럼에도 세상 사모함이 여전하고, 마음에 불의를 품고, 악한 꾀를 꾸미며 살아가는 것들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의 그리스도인으로 본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돈 계산만 하며 내 유익을 구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에스겔이 말씀한대로 주님께서 형벌을 하셨는데도, 에스겔은 도리어 오호라 주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하는 것을 보면서, 죄를 지어 감옥에 갔는데, 그것이 너무 불쌍해 보이고, 지질해 보이는, 그런 연약함이 우리에게 계속 있습니다. 세상과 하나님을 이렇게 분별하지를 못 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참으로 이제라도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들었으면 그대로 지켜 행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이심을 알기 원합니다. 오호라 주 여호와여! 그러므로 분노의 칼을 거두워 주시옵시고, 이제 심판을 멈추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18
https://youtu.be/lPxo4ampmdashbEFA
[김양재 목사의 OST #10] 오해를 받을 때?
https://youtu.be/1slb5Z6TX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