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다amprdquo (에스겔 10:15-22)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단합된 행동>
15절)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16절)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나아가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바퀴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17절)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성전을 떠나심>
18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절)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 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그발 강 가의 생물>
20절) 그것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래에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인 줄을 내가 아니라
21절)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절)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그 몸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가더라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말씀을 더 면밀히 보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떠나게 하는 죄를 회개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5절에,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amprsquo고 하는데, 이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생물은 무엇이죠?
에스겔서 1장에 에스겔이 그발 강 가에 사로잡혀 있을 때 환상 가운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리고 그 때에 폭풍과 큰 구름 속에 사람의 형상을 한 네 생물도 보았다고 했잖아요. 네 얼굴은 사방을 둘러가며 사람과 사자와 소와 독수리의 얼굴을 하고 있고, 날개도 넷이 달려있다고 했지요. 그리고 두 날개로 몸을 가린 채 영이 가는 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에 절대 순종하는 모습을 에스겔이 보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지난 8장부터는, 1년 2개월만에 다시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권능이 내렸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 주의 영이 에스겔을 성전 곳곳으로 데리고 다니시면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잖아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하나님을 호위하는 이 그룹들이 그발 강가에서 보았던 첫 번째 환상 속의 생물과 같더라는 거예요.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나아가고(16절)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에 있음이더라(17절)amprsquo는 16절 17절 말씀도 그래요.
1장에서 본 생명과 바퀴 환상과 똑같습니다. 그때도 말씀드렸듯, 이 그룹과 바퀴들은 서로 일심동체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좌합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순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룹에, 생물에, 바퀴에 단어도 생경하고 이런저런 환상이 비밀스럽기는 하지만 결국, 하나님이 전하시고자 하는 뜻은 딱 한 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내 안에 계시는 성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라amprsquo 하면 가고 서라amprsquo 하면, 서는 절대 순종의 인생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주님의 뜻을 거슬러서 내 멋대로 살면 어찌 됩니까?
18절에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amprsquo 떠난다고 해요.
19절에,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 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amprsquo 머물렀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왜 성전 안에 있어야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성전 뜰 동문까지 물러갑니까?
성전이 우상들의 처소로 전락하니 주님께서 그 영광을 거두어 버리신 것이지요.
우리도 그래요. 우리가 다 저마다 여호와의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분은 오직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내 본분을 져버리고 욕심으로 몸과 마음을 채우면, 주님은 내게서도 그 영광을 거두십니다.
#적용 해보세요.
지금 여러분의 가정과 공동체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합니까?
하나님을 떠나시게 하는 나의 가증한 죄악들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20절부터 22절까지를 보니, 에스겔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러 있는 그룹들의 모습을 언급하면서 연이어,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amprsquo 생물이요 얼굴이라고 합니다. 앞서 15절에서도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고 했는데, 에스겔은 왜 이 이야기를 하고 또 했을까요?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에스겔도 처음 네 생물의 환상을 보았을 때만 해도 긴가민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확실히 그발 강 가에서 본 네 생물이 맞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고난, 인간이 순종해야 할 완벽한 모범을 보여 주셨어요. 그러나 에스겔로서는 그발 강 가에서 처음 환상을 보았을 때만 해도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날마다 큐티 말씀으로 설교 말씀으로 모든 것을 알려 주셔도, 그것이 한 번에 다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렇다면 에스겔이 이 두 번째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명히 확신하게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 환상 이후, 1년여라는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동여 매임을 당하여 집안에 갇히고 벙어리가 되고, 고생의 떡을 먹는 외롭고 초라한 시간들을 지나왔잖아요. 그런 고난을 받으면 받을수록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인 성경이 꿀같이 달아져서 하나님의 형상을 더 분명히 보고 알게 된 것이에요. 그러니 고난이 축복 맞습니다. 메시지도 키워 가시고 에스겔도 키워 가시는 하나님이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에스겔 말씀으로 주님이 처음 제게 임하셨을 때도 두렵고 떨리기만 했습니다. 너무 영광스럽기는 했어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부분이 없지 않았지요. 그러나 이후, 여러 고난 가운데 주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니, 처음에는 안 보였던 것들이 보이고 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에스겔서를 거듭 묵상할수록 말씀이 꿀과 같이 달아지고 이전에는 몰랐던 기쁨과 감격이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고난의 훈련을 통해 성경이 꿀같이 달아져서 더 깊이 깨닫게 된 말씀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이 그 말씀 같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나를 이끌어 가는 바퀴)
나를 이끌어 가는 바퀴같은 공동체에 잘 묶여 더욱 말씀을 신뢰하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저는 첩의 아들로 태어나 수치심과 열등감이 깊었어요. 돈이 있으면 나의 수치가 가려지고 무시 당하지 않을 것 같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 버는 일에 열심을 냈지요. 그러나 돈이 생기자 바람과 도박, 마약에까지 빠져 방탕한 길로 접어들었어요. 그러다 사업이 부도가 나고 집은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그런데도 중독을 끊지 못해 처남에게 하청받은 신발 완제품을 몰래 빼돌려 그 돈으로 도박을 하고 마약을 샀어요.
이렇게 사람 구실도 못 하다가 결국, 정신병원까지 가고 나서야 아내를 따라 교회를 가게 되었지요. 에스겔의 환상 속에 등장하는 바퀴처럼 말씀과 삶이 혼연일체인 공동체에 속하게 되면서 제 삶도 거듭나고 도박과 마약 중독도 끊어졌어요.
지금은 퇴직하여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요즘의 제 모습은 마치 주님의 영광이 떠나가는 성전 같아요. 인정받고 싶은 욕심으로 업무에 필요한 동영상 시청에만 매진하다 보니, 큐티를 멀리하게 된 것이에요. 먼저 큐티를 하시라는 아내와 소그룹 지체들의 조언에도 피곤하다며 혈기를 냈지요. 내 인생 가운데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죄를 회개해요.
오늘 16절, 17절에 그룹과 바퀴가 서로 하나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하나님을 따르는데, 저도 믿음의 공동체에 잘 묶여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요.
저의 적용은,
처남에게 하청받은 신발을 몰래 팔았던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교회 소 그룹 모임 때마다 저의 인정중독의 죄를 고백하며 지체들의 권면을 잘 듣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의 갈 길을 알리시고 절대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온전히 깨달을 수 없는 우리들이기에 두 번, 세 번,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고 결국 고난도 허락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고난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런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두 번, 세 번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두 번, 세 번 거듭 주시는 말씀은 또 무엇입니까?
고난 가운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만큼 큰 복은 없습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그발 강 가에 사로잡힌 에스겔에게 거듭해서 네 생물의 환상을 보여주셨듯이, 저희에게도 날마다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좌하는 그룹과 바퀴처럼 내 안에 계시는 성령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죄와 중독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여러 가지 출생의 수치로 인한 수치심과 열등감 때문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다가 술과 도박, 음란과 마약과 모든 가증한 일에 빠져있다면, 어떤 환경도 핑계 대지 않고, 이제 여호와께로 나올 수 있도록 주여, 붙잡아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지 마옵시고 저들의 머리 위에 머물러 주시옵소서. 우리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향한 곳으로, 곧게 앞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저희가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옵니다.
주여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17
https://youtu.be/xt2VWUv5c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