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대한 예고 앞에서...
작성자명 [양승권]
댓글 0
날짜 2009.09.10
☆예레미야 4:5~18☆
▶침략(심판)에 대한 예고라...... 뭐 딱히 쓸만한 게 없구먼~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본문을 날이면 날마다 우리에게 주시나이까~ ^^
이렇게 앙탈(?)을 부리며 출근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이크.....번쩍...ㅡ..ㅡㆀ 흐미…
왜 쓸게 없어?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심판의 예고를 받고 있는 선지자의 마음.
심판 앞에 선 이스라엘과 지도자들, 침략자들의 입장들(?) 등등등...
이크~ 되게 많네~ 하나님 쏘~리~~~ 괜히 아침부터 제가 몸집에 어울리지않게(?)
앙탈부려서 죄송하구먼유~
아침부터 잔잔한 미소가 내 얼굴에 번지는 것을 느끼면서 ♬(^0^)~♪
이래서 난 울 하나님이 좋아요~ 하고 속으로 주님께 속삭이며 운전을 하고 있었는디......
▶매일 아침마다 고속도로를 지나오다 보면 참 많은 개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그란디 오늘따라 유난히 어떤 개의 시체가 쬐끔 더 자세히 보였다 (물론 짧은 순간이었지만) (+ ̄Δ ̄) 웨~
지면에 담기 싫은 참상을 보며 개 한마리 죽은것도 이리 끔찍한데 사람이 그것도 적들의 공격 앞에
떼죽음을 당하는 광경은 상상하기 조차 하기 거북한 끔찍 살벌 처절 잔인할 것이라 짐작된다
많은 사람이 그렇듯 나도 전쟁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일제침략기나 6.25에 대한 얘기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 몸소 체험하신 분들은 얼마나 고통과 공포에 떨었을 것이며 그 상처나 기억들이 한평생 사는동안
얼마나 그들을 괴롭게 짓누르고 얽매이게 했을까?
▶질 꺼 뻔히 알면서 일부러 먼저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병력 계산해보고 작전 짜놓고 내편이 누구인가도 알아보고
기습을 하든 함정을 파든 뭔가 믿을만한 구석이 있어야 쳐들어가지 않겠는가?
사실 그런 적들 앞에서 괜히 호기부리다가는 먼저 골로(?)가시는 일 밖에 없을거고
당하는 쪽에서는 어떻게든 출혈(더 참혹한 패배)를 막고나 싶어할 거라 생각된다
물론 패배 앞에서도 당당하게 카미카제(kamikaze)를 택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べ( ノx _x)ノ
▶이런 잔인한 침략의 예고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잔인하고 황폐케하는 본문 가운데 희망의 구절이 보이는 건
낭떠러지 절벽 밑에 추락했을때 별을 보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까?
그러니 거친 베옷을 입고, 네 슬픔을 드러내어 크게 부르짖어라.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았다.(8절-쉬운성경)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깨끗이 씻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어느 때까지 네 가운데 악한 생각을 품겠느냐? (14절-쉬운성경)
이 구절들을 바라보며 주님을 거역하는 것을 멈추고 다시 한번 주님께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오직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시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