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예루살렘이 받을 벌amprdquo (에스겔 5:1-1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1절)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2절)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3절) 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4절)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5절)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
6절)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7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가증한 일에 대한 벌>
8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되
9절)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10절)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11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12절) 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
13절) 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히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두려움과 경고>
14절) 내가 이르되 또 너를 황무하게 하고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 중에서 모든 지나가는 자의 목전에 모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15절) 내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네게 벌을 내린즉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네가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고 두려움과 경고가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6절) 내가 멸망하게 하는 기근의 독한 화살을 너희에게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17절) 내가 기근과 사나운 짐승을 너희에게 보내 외롭게 하고 너희 가운데에 전염병과 살육이 일어나게 하고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루살렘이 받을 벌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랑의 징계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4장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인분을 쇠똥으로 감해주시기는 했어도, 이스라엘이 죄악 중에서 쇠패하리라고 분명히 경고하셨져.
오늘 5장에서도 예루살렘이 받을 벌에 대해 계속 경고하십니다. 그런데 1절에,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amprsquo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죠?
성경에서 머리털과 수염을 깎는 행위는 애통과 회개의 표시였습니다. 욥기 1장에서 욥도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20절)amprsquo하였다고 했지요.
그러나 한 편으로는 머리털과 수염을 싹 밀고 다니는 것이 매우 수치스런 일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에스겔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리해야 합니까?
유다 백성들이 도저히 회개할 줄 모르니 에스겔이 먼저 회개의 본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날카로운 칼은 바벨론이요 머리털과 수염은 유다백성을 의미하기도 해요. 날카로운 칼 같은 바벨론을 통해 터럭같은 유다를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유다백성들에게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깎은 머리털과 수염을 저울에 달아 나누어,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amprsquo는 2절 말씀도 그래요.
실제로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을 때, 많은 백성이 성 안에서 불살라지고, 칼에 죽고, 또 일부는 흩어져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지요. 그러니 날카로운 삭도에 깎여서 불살라지고 칼에 치이고 바람에 흩어진 터럭 같은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3절, 4절에,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amprsquo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이죠?
실제로도 그랬잖아요. 유다가 멸망하는 가운데에서도 비천한 자 일부는 예루살렘 성에 남았잖아요. 그런데 또 그 가운데서 얼마를 불에던져 사르라니요?
남은 자라고 해서, 이제 나는 살았다가 아닙니다. 남은 자가 되어도 불같은 심판, 불같은 고난을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진정 남은 자를 가려내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하나님이 왜 이토록 진노하십니ᄁᆞ?
6절에 보세요. 유다가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amprsquo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amprsquo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amprsquo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구별된 삶을 살라고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는데, 불신자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심판을 자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악을 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불살라지고, 칼에 치이고, 바람에 흩어진 터럭 같은 신세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남겨 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8절에 보니,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amprsquo 내리겠다고 하시는데, 왜 하필 믿지도 않는 이방인들 앞에서 벌을 내린다고 하셨을까요?
바울은 고린도전서 4장 9절에서,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고 하였지요. 내가 예수를 믿으면 그 순간부터 세상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됩니다. 이왕 구경거리가 될 바에는 좋은 구경거리가 돼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내가 곧 복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예수 믿는다면서 세상 사람들만도 못한 가증한 일을 하면 이방인의 목전에서 수치와 조롱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들으면서도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친구 앞에서 저마다 가증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교회 다니면서 겉으로는 거룩한 척 천사같이 행동하면서도 돌아서면 혈기를 부리고 시기 질투를 하고, 뒷담화를 하고, 잘난척 하고 가증을 떠는 것이 저마다 있지 않습니까?
#저 또한 사방이 꽉 막힌 시집살이를 하며 속이 썩어들어가면서도 교양을 포기할 수없어 겉으로는 전혀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어떡하든 착한 며느리, 좋은 아내 소리를 듣는 것이 제 우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겉으로는 맹종에 가깝게 순종했습니다. 그러다 밤이 되면, 그런 저 자신이 너무 가증스럽고 위선자 같아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증한 일의 결론은 이토록 처참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10절부터 17절까지를 보니, 그야말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던 처참한 재앙이 예고 됩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먹으리라amprsquo고 하세요.
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amprsquo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amprsquo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12절)amprsquo고 하시는데 여러분은 생전에 이런 저주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세요?
#적용 질문드릴게요.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전무후무하게 받은 벌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저주만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도 받았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사랑의 징계)
독한 화살과 기근의 사건이 주님의 사랑의 징계였음을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의 부모님은 두 분 다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어 세상의 무시와 천대를 받으며 자라셨어요. 하지만 오직 성실함으로 자수성가 하셨죠. 그러나 저는 가난이 열등감이 되어, 공부도 못 시킬 거면서 왜 저를 낳으셨어요?amprsquo 하며 아버지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꿈꿨고, 저의 야망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아내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또 아내를 따라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장로가 되고자 열심을 냈어요. 그러나 세상에서는 교통법규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불신자보다 더한 악행을 일삼았어요. 이런 제게 하나님은 아내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전무후무한 벌을 내리셨어요. 저는 어린 딸을 혼자 키울 수가 없어서 재혼을 하고 아내를 따라 날마다 큐티를 하는 말씀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양육을 받고 말씀을 들으며 비로소 저의 가증한 악을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세상 성공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지 못했어요. 그래서 무리하게 사업을 벌였지만, 네 번이나 실패하고 전화 거는 것조차도 어려운 인지장애만 앓게 되었습니다. 소그룹 예배 준비를 위한 녹취와 요약도 일주일 내내 해야만 했지요. 생계도 밤에 두부를 배달하며 겨우겨우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7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10억이 넘는 빚과 5억이 넘는 체납 세액을 면제 받았고, 좋은 직장도 얻게 되었어요.
오늘 13절에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저를 향한 분을 푸시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세상 가치관에 잠식되지 않도록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삶을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오늘까지 인내해준 아내를 위해 설거지 등 집안일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얼마나 노하셨으면, 이토록,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저주를 이스라엘에게 퍼부으셨을까요?
그러나 이러한 저주가 얼마나 큰 사랑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 13절에,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amprsquo고 하십니다. 노하시는 것도 다 목적이 있습니다. 노가 다하면 분이 풀려서 마음이 시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내가 진노 가운데 고통받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고난이 이렇게 해석되면 지금의 고난도 곧 축복이 될 것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니 나라가 온통 어수선하고 나라 살림, 집안 살림이 더욱 어렵습니다.
이토록 전무후무한 전염병과 기근들이 하나님의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내린 벌임을 알기 원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이 시원케 되신다면 어떤 벌도 감사함으로 받기 원하오니 부디 분을 푸시고, 마음을 가라앉혀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런 환란의 때에 교회가 본의 아니게 코로나 확산의 주범 취급을 받고, 핍박을 받고 있는데, 오늘 너희의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다,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다는 질책을 받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렇듯 좋은 소문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과 믿음이 일치하지 못하니, 세상 사람들의 목전에서 이렇게 수치와 조롱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옷을 찢고 회개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믿음과 삶이 일치되어서 온 세상에 좋은 소문이 나는 성령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09
https://youtu.be/TOBbET1kP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