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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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2
오늘은 골로새서 3장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5)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8)
오늘 말씀을 통하여 위엣 것을 찾으라고 말씀하시며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것이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것들이 끊임없이 나의 생각 속에 떠오르지만 날마다 생각을 바꾸어 놓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모든 말이 나의 생각의 결과임을 볼 때 내가 하는 말들을 유심히 분석함으로 더러운 것들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이러한 유혹이 잘 들어오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에 깨끗한 마음을 가지려고 이러한 마음이 들 때 떨쳐내 버리렵니다.
이러한 생각에 자신을 놓아두면 나의 마음 밭이 금방 더러워짐을 경험하였습니다.
추악한 생각이 계속하여 머무르지 않도록 생각을 바꾸는 이를 신속히 하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6~17)
땅에 있는 지체를 통제하기 위하여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만히 섭취함으로 그 말씀대로 잘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6년 이상을 묵상을 올리고 있지만 나의 생활을 보건대 아직도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음을 볼 때 머리에서 가슴에까지 내려가는 것이 10년 이상은 걸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지라도 생명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옛 모습 그대로 살아갈 것입니다.
나는 하늘에 속한 시민이므로 하늘양식도 먹어야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표현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시간이 나는 대로 찬양을 흥얼거리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 나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가 오늘도 나를 중장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내 마음 속을 주장할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머리뿐만 아니라 온 몸을 주장하도록 말씀에 푹졌어들기를 소망합니다.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22~23)
나도 종종 혼동 할 때도 있지만 주님과의 관계에서 신분상으로는 자녀이지만 사역을 하는 측면에서는 종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숨기려하거나 과대 포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서 나의 인생이 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나의 육체는 항상 편하고 좋은 것들을 추구하려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놓아 둘 수는 없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관계나 일에서 주님께 하듯 한다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것입니다.
사실 묵상을 올리다보면 좋은 일과 말들만 오려놓으려는 유혹이 항상 옵니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이 부풀려지고 실제와 다르게 전달 될 수도 있습니다.
주님 이외에 그 어느 누구보다도 내가 나 자신을 잘 압니다.
사실 모든 일에서 주께 하듯이 살려 고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의 마음을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였으며 부조한 중에도 나 역시 예수님의 삶을 배우는 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