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징조가 되리라amprdquo (에스겔 4:1-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토판에 그린 성읍>
1절) 너 인자야 토판을 가져다가 그것을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2절) 그 성읍을 에워싸되 그것을 향하여 사다리를 세우고 그것을 향하여 흙으로 언덕을 쌓고 그것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것을 향하여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
3절) 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벽을 삼고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리라
<눕는 날수대로>
4절)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절)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절)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줄로 동인 몸>
7절) 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절)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각자의 자리에 잘 묶여서 삶으로 몸으로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잘 증거하며 징조가 되리라amprsquo의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지난 3장에서 이스라엘의 패역한 백성들에게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두루마리를 먹이시고 파수꾼의 사명을 주셨죠. 그리고는 빈들에서 기도하게 하시더니 또 집안에 가두시고 줄로 동여매시고, 그것도 모자라서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셔서 그로 말 못하는 자가 되게 하셨죠.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주시고는 말을 못 하게 하시다니요.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조치가 이해 되세요?
그런데 어제 26절에서 하나님이 그 이유를 뭐라고 하셨죠?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amprsquo라고 하셨잖아요. 아무리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함부로 꾸짖고 정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조금도 덧붙이지 말고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말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전하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4장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계속해서 이상한 명령을 내리십니다.
1절에,
토판을 가져다가 그것을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amprsquo 그리라고 하세요.
그리고는 2절에 그 예루살렘, 성읍을 에워싸되 그것을 향하여 사다리를 세우고 그것을 향하여 흙으로 언덕을 쌓고 그것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것을 향하여 공성퇴를 둘러amprsquo 세우라고 하십니다.
또 철판을 가져다가amprsquo 철벽을 삼고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에워싸라(3절)amprsquo 고 하세요.
하나님은 왜 에스겔에게 이런 모형을 만들게 하셨을까요?
토판은 무엇이고, 철판은 또 무엇이죠?
토판 같은 예루살렘 성이 철판 같은 바벨론의 막강한 군대에 곧 포위될 징조를 실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또 4절부터를 보니,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amprsquo 삼백구십 일 동안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amprsquo 담당하고(5절)
그 수가 차거든amprsquo 다시 사십 일 동안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6절)amprsquo고 하십니다.
하루를 일 년으로 쳐줄 테니 이스라엘 족속이 390년 동안, 유다 족속이 40년 동안 저지른 죄악을 에스겔 네가 다 짊어져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430일 누워있으라니요. 그나마 맘대로 뒤척일 수도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떠세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430일 동안 꼼짝 말고 누워있으라 하면, 여러분은 아멘 하고 순종하시겠습니까?
거기다가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내 가족, 내 이웃의 죄를 담당하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쩌시겠습니까?
내가 담당해야 할 내 가족, 내 이웃의 죄는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토판과 철판을 가져다가 열심히 무슨 모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우수꽝스럽지 않습니까?
430일 동안 모로 누워서 꼼짝도 않는 모습은 또 어떻습니까?
저 양반 예수 믿더니, 머리가 좀 이상해졌나, 하고 사람들이 수군거리거나 조롱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7절과 8절에 보니,
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amprsquo고 하십니다. 십자가 형벌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 믿지 않는 내 가족 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면 어떤 수치와 조롱도 각오해야 합니다. 때가 찰 때까지 뒤척이지 않고 잘 묶여 있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삶으로 몸으로 심판의 징조, 구원의 징조를 보여줘야 합니다.
제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매일 새벽 몸뻬 차림으로 기도하시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는 것은 물론 남의 집 빨래까지 도와가며 전도에 힘쓰셨습니다. 냄새가 심한 재래식 화장실이었는데도 개의치 않으시고 헌금도 무명으로 하시면서 정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셨어요. 평생 직분 없이 그렇게 교회를 섬기면서도 생색 한 번 내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그 어머니가 새벽기도 다녀오시는 길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것도 뺑소니 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는데, 연락을 받고 달려가 보니 어머니는 그때도 냄새나는 그 헐렁한 몸뻬 차림이셨어요. 그런데 어머니의 시신 아래, 30대 여인이라는 팻말이 놓여 있었어요. 나이가 50이 넘은 어머니를 30대로 보다니요. 뇌출혈이 있었지만 외상 하나 없었고 그게 속으로 뇌출혈이 돼서 얼굴이 팽팽해 지신 것 같아요. 그러니 얼굴이 팽팽해지고 또 유난히 검은 머리카락 덕분에 뽀얗게 빛이 났어요. 마치 천사 같았어요. 그때까지 교회를 다니지 않던 아버지가 그런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시고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amprsquo하며, 저 모습을 보고 예수를 안 믿을 수는 없다.amprsquo하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일부터 교회 출석하셨어요. 성품이 좋던 아버니는 그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셔서 나중에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렇게 교회와 가족을 섬기신 어머니는 돌아가신 모습으로도 가족에게 큰 은혜를 끼치셨어요. 그야말로 징조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삶으로 몸으로 보여주어야 할 심판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몸으로 지은 반역)
동성애의 욕구가 몸으로 지은 반역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동성에게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 동성애자입니다. 어려서부터 동성과의 연애를 갈망했지만, 지금까지 동성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모태솔로이기도 해요. 그러다 보니 저의 성적지향성을 굳이 사람들에게 오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일어난 것도 아닐뿐더러 혹시나 편견을 가지고 저를 바라볼까 봐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몇 달 전의 일입니다. 남자 관리사가 운영하는 마사지 가게를 알게 된 저는 그곳을 찾았어요. 건전한 마사지 가게였지만, 저는 마사지 정기권을 끊어서 시시때때로 남자 관리사의 잘생긴 외모와 손길을 즐겼습니다. 티나지 않게 음란을 즐기며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것입니다. 정기권이 종료된 후에도 또 받으러 가야지amprsquo하고 생각할 정도로 마사지 받는 것을 삶의 낙으로 여겼습니다.
오늘 4절과 6절의 에스겔은 누워서 몸으로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을 담당했다고 하는데, 저는 누워서 몸으로 하나님께 반역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드러나게 죄지은 것도 아니고,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 하고 합리화 했습니다. 이제라도 그런 충동이 일어날 때마다 소그룹 모임에서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말씀의 줄로 저 자신을 잘 동이고, 심판과 구원의 징조가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의 적용은,
대학원 시절 동안 저를 깨어 있게 도와주신 지도 교수님께 《큐티인》과 신앙 서적을 선물하겠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지 않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꼭 그렇게 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습니까?
고난 가운데 유혹 가운데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서 날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며 몸부림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도저히 피할 길 없는 고난에 사로잡힐수록, 세상 유혹이 끊이지 않을수록,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올 때까지, 기한이 찰 때까지 잘 묶여 있어야 합니다. 징조가 되리라의 인생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게 잘 묶인 채로 삶으로 몸으로 예수님을 잘 증거하다 보면, 내 구원은 물론이고 내 가족의 구원까지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참으로 부족한 저희를 불러 주시고 징조가 되라는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읍이 에워싸이는 고난 가운데서도 390일 동안 왼쪽으로 누워라 하면 왼쪽으로 눕고, 또 40일 동안 오른쪽으로 누워라 하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수치를 잘 감당해야 하는데, 우리는 390일도 너무 긴데, 40일도 똑같이 또 너무 길게 느껴져서, 그 숫자 동안 내 가족 내 이웃들의 죄악을 잘 짊어져야 하는 것인데, 하루가 일년 같고, 일년이 백년 같아서, 너무나 쉽게 십자가를 포기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 말씀들이 무슨 말씀인지 듣고 싶지 않고, 또 들리지도 않습니다. 들려도 적용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도 어려서부터 동성에게 성적인 끌림을 느꼈다는 한 청년의 동성애의 죄 고백을 들었습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상정된 이때에, 이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동성애의 죄고백이 쏟아져 나오는데,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러한 죄고백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징조가 되는 삶을 잘 살아가기 원합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막아지는 그날까지, 징조가 되리라의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390일 동안 혹은 40일 동안 잘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07
https://youtu.be/p-BUIsonu8I
https://youtu.be/ZWMCx7qbYhc
[CBS 세상을 보는 창] 24 회-부부의 세계, 사랑 받고 사랑하고 (김양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