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에스겔의 소명amprdquo (에스겔 2:1-10)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네 발로 일어서라>
1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절)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워하지 말며 고할지어다>
3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4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절)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6절)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7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8절)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절)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절)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사로잡힌 에스겔을 부르시고 소명을 주신 것처럼 저희도 소명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먼저 네 발로 일어서라amprsquo고 하시는데, 왜 일어서라고 하셨을까요?
어제 1장 28절에서, 에스겔이 무지개같이 사방으로 광채가 나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을 보고 엎드려서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2절에서 에스겔은 왜 스스로 일어섰다고 하지 않고 여호와의 영이 자기를 일으켜 세웠다고 하지요?
전도사 3장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하였지요.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고 했어요.
에스겔 역시나 그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내 인생의 기한도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다시 살리시고 심으시고 세워주십니다.
제 인생도 그랬어요. 저라고 왜 뽑힐 때가 없고 헐릴 때가 없겠습니까? 때마다 고난을 주셨지만, 그 훈련을 통해 오늘날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셨어요. 지금은 비록 이런저런 고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래서 내 힘으로는 도저히 일어설 수 없어도 그렇습니다. 좌절하고 낙심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에 의지하면, 하나님의 때에 여호와의 영이 임하십니다. 나를 일으키셔서 소명의 자리에 세워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에스겔을 일으켜 세우시고 맨 처음 전하신 말씀이 무엇이죠?
3절에,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amprsquo고 하세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 심지어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4절)amprsquo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런 표현을 쓰셨을까요?
성경을 보면 선지자들의 메시지들은 책망과 경고의 메시지, 심판의 메시지가 대부분이죠. 그럼에도 선지자가 전하는 책망과 경고를 듣고 그 자리에서 옷을 찢고 회개했다는 백성은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대부분 듣지 않고 오히려 선지자들을 핍박하기 일수였죠.
그러니 오늘 주님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amprsquo 일단 가서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5절).
#적용 질문드릴게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일으켜 세우시며 주신 소명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가서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제가 에스겔서 큐티를 시작하면서 그저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돈과 세상 능력을 보고 결혼한 저를 그 돈과 세상 능력에 사로잡히게 하셨어요. 그 사로잡힘 가운데 저를 톡톡히 훈련시키셨습니다. 시집살이 하는 동안 저는 문자 그대로 시댁에 사로잡혀 살았어요. 또한 아무리 열심을 내도 남편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에는 미칠 수 없어서 늘 칭찬보다는 잔소리 들을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과 마주치는 게 드려워서 부부간의 대화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늘 6절 말씀처럼, 가시와 찔레, 전갈 가운데에 거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남편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라고 하셨지요(7절).
저 역시나 이 말씀이 임함으로 그때 비로소 남편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그 두려움을 떨쳐 주셨어요. 그러므로 남편이 하루아침에 쓰러지는 사건 가운데에서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루마리 책을 펼쳐 보이신 하나님은 왜 에스겔에게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8절)amprsquo 하셨을까요?
에스겔이 말씀을 전하러 가야 하는 곳은 풍요로운 땅이 아닙니다. 가시와 찔레, 전갈 같은 패역한 백성들이 우굴거리는 척박한 땅입니다. 누가복음 10장 3절에서 예수님도 칠십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며 그러셨죠.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amprsquo라고 하셨어요. 복음을 들고 나아가면 이렇듯 엄청난 핍박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니 입을 벌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미리 받아먹어야 합니다. 미리 말씀으로 잘 무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에스겔은 왜 그 두루마리 책의 안팎의 글을 보고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10절)amprsquo고 하였을까요?
지금 에스겔이 그 말씀을 들고 가야 하는 곳이 어디죠?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백성, 패역한 족속들이 있는 이스라엘 아닙니까?
그러니 어찌 복되도다, 복되도다amprsquo의 말씀만 전하겠습니까?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으로 심판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어떠세요?
가시와 찔레, 전갈처럼 나를 두렵게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큐티할 때마다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이 잘 들립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바람 타고 온 소명)
아내의 바람 사건을 통해 영혼 구원의 소명을 깨달았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가난과 폭력에 시달리시던 저의어머니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저와 남동생을 남겨둔 채 가출하셨어요. 그때부터 제 인생의 목적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저는 매사에 옳고 그름을 따지며 아내를 정죄하고 무시했어요. 그러던 중 교회에서 운영하는 지역 아동센터에서 일하던 아내가 일을 도와주던 성도와 바람이 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배신한 아내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지옥같은 나날을 살았어요.
그러다 날마다 큐티하는 공동체로 인도받아 양육을 받고 큐티를 하며,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왕처럼 군림하며 살아온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신혼초부터 윤락업소를 드나들며 음란을 행한 죄도 깨달아졌어요.
오늘 4절에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패역한 족속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큐티하며 입을 벌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을 먹으니 아내의 바람 사건이 저와 저의 가정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임을 알게 하셨어요.
그 후부터 부부관계도 많이 회복되었어요. 지금도 배우자의 바람 사건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보면 가시와 찔레와 전갈처럼 아내를 찌르고 두렵게 하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럴 때마다 제 가정의 구원을 위해 올 수밖에 없었던 바람 사건,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사건을 잘 고백하겠습니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소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적용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겠습니다.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큐티인》을 전하며 저의 간증을 진솔히 나누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 심지어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자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토록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며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결국은 북이스라엘이고 남 유다고 둘 다 나라가 없어져 버렸잖아요. 그래도 하나님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마지막까지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포로로 끌려간 채로 전하는 에스겔 선지자를 주시고, 남아서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주시고, 끌려가서 총리가 되어서 돕는 다니엘도 주셨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 눈물겹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도 그렇습니다. 예수 안 믿는 내 배우자, 내 자식이 아무리 얼굴이 뻔뻔하고 그 마음이 굳어도 가망이 없는 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이 그 인생의 주인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늦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세상의 포로가 되어 죽을 목숨인데 네 발로 일어서라, 하시고 또 성령의 은혜로 나를 일으켜 네 발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소명을 잘 받을어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가시같은 배우자가 두렵고, 찔레 같은 자식이 두렵고, 전갈 같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입도 뻥긋 못 하는 저희들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 시간 바라옵기는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실 때 날마다 큐티하며 입을 크게 벌리고 주시는 말씀을 잘 먹기 원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먼저,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은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을 그대로 고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03
https://youtu.be/OlEzQack3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