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여호와의 영광의 형상amprdquo (에스겔 1:15-28)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네 바퀴 환상>
15절)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절) 그 바퀴의 모양과 그 구조는 황옥 같이 보이는데 그 넷은 똑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모양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절) 그들이 갈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가며
18절)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절) 그 생물들이 갈 때에 바퀴들고 그 곁에서 가고 그 생물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들도 들려서
20절)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21절)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수정 같은 궁창>
22절)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23절)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
24절) 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25절)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보좌의 형상>
26절)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절)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28절)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하나님 아버지!
에스겔에게 보여주셨던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이 저희에게도 임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에스겔서가 시작되며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되죠. 그리고 폭풍과 큰 구름 속에 사람의 형상을 한 네 생물이 나타납니다. 그 생물의 네 얼굴은 사방을 둘러가며 사람과 사자와 소와 독수리의 얼굴을 하고 있고, 날개가 넷이 달려있다고 했지요. 그런데 그 생물들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고 영이 가는 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에 절대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오늘 15절에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그 생물들의 네 얼굴을 따라 바퀴가 하나씩 있다고 해요. 그리고 18절에는 똑같은 모양을 한 이 네 바퀴의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숫자 4는 사방을 상징하지요. 그리고 눈이 가득하다는 것은 한 순간, 한 틈새도 놓치지 않고 모든 영역을 살피는 전지한 능력을 의미합니다. 높고 무서울 만큼 영적인 권위 뿐만 아니라 영적 통찰력도 있다는 것이지요. 또 21절에 보니,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어서 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 바퀴들도 그들 곁에서 들린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생물과 네 바퀴 환상이 뜻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서로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일사불란하게 하나님의 영을 보좌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도 그래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로 작정하였다면 먼저 동역하는 지체들과 함께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라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는 절대 순종으로 모든 사역에 질서있게 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늘 에스겔 선지자가 본 네 바퀴처럼, 지체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맡은 사역을 일사불란하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곧장 그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22절에,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이 있다고 하는데, 에스겔은 왜 그것이 보기에 두렵다고 했을까요?
그들의 머리 위에 펼쳐져 있다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은 또 무엇이죠?
26절에 보니,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amprsquo고 해요.
지금 에스겔이 보고 있는 궁창 위의 형상은 곧 하나님 보좌의 형상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니 그것을 본 에스겔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그런데 23절에,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렸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렸더라amprsquo고 해요.
어제 11절에서도 사람의 형상을 한 네 생물이 두 날개로 몸을 가렸다고 했는데, 에스겔은 왜 또다시 이 점을 언급했을까요?
24절과 25절에 거듭해서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고 한 것도 그래요. 도대체 에스겔이 본 보좌의 형상이 얼마나 위엄이 있기에 이 생물, 저 생물 할 것 없이 두 날개로 몸을 가리고 그 날개를 내렸을까요?
27절, 28절에,
내가 보니 그 허리 위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같고 내가 보니 그 허리 아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방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amprsquo 같다고 해요.
네 생물이 제 아무리 하나님의 영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능력을 발휘해도 불같고 사방에 광채가 나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는 몸을 가리고 날개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에스겔도 그 앞에 엎드린 채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사명을 잘 감당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나를 자랑하거나 나를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래요. 나는 죄 없다, 하며 말씀 앞에서 떳떳한 자세를 취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백 프로 죄인입니다, 하고 엎드려야 합니다. 그 때 비로소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이 내게 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려야 할 내 영광은 무엇이고, 내려야 할 자랑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할 때 꼿꼿이 서서 합니까, 바싹 엎드려서 합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그 날개를 내렸더라)
주님의 말씀이 들려서 욕심의 날개를 내렸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저는 마흔일곱 살의 늦은 나이에 직장 생활을 시작했어요.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서 겨우 겨우 배워가며 일을 했어요. 그리고 그 회사와의 근무 계약이 종료된 후에는 재취업을 위해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고 나니, 또다른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상사가 수시로 너를 해고할 수 있다, 하며 막말을 하고, 점심 시간에도 업무 지시를 하는 등, 저를 괴롭혔어요. 그런데 어느 때부턴가 저를 괴롭히는 상사의 행동 속에서 제 모습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독한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지 않은 일, 아이들을 억압하고 통제한 죄들이 생각나 회개가 되었어요. 그러자 더이상 상사의 말이 괴롭게 들리지 않았고 원망도 사라졌어요. 상사의 괴롭힘도 어느새 사라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직장에서 훈련의 때를 보내는 동안 남편은 새로 시작한 사업 때문에 힘들어 했습니다. 한번은 소그룹 모임에서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는 남편에 대해 나눔을 했는데, 지체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어요, 라고 권면했어요. 남편도 당신이 직장을 그만두고 내 사업을 도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겨우 자리 잡은 직장을 선뜻 그만두고 싶지 않았지만, 지체들의 조언과 남편의 말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을 돕게 되었어요.
오늘 24절과 25절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 날개를 내린 생물처럼 돈 욕심의 날개를 내린 것입니다. 28절의 에스겔 고백처럼 날마다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제 자리를 잘 지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적용은,
남편이 회사 일로 도움을 요청할 때 미루지 않고 즉시 하겠습니다.
매일의 큐티본문 중 한 구절을 암송하여 남편과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말씀묵상을 돕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서 1장 전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엄청난 영광과 인간이 순종해야 할 완벽한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네가 거할 곳은 이 땅에 있는 네 집이 아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 나라가 네 성전이다, 그러니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가 비록 돈에, 권세에 사로잡힌 삶을 살더라도 내게 말씀이 들리면,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 에스겔처럼 그 권능이 내게도 임할 것입니다.
제가 수도 없이 말씀드리지만, 저 또한 고된 시집살이 가운데, 제 나이 서른에, 어머니 배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닌 지 30년 만에, 비로소 말씀이 들림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특별히 말씀이 임한 후, 여호와의 권능이 그 위에 있던 것처럼, 저에게도 이전에는 몰랐던 기쁨과 감격이 함께 했습니다.
죄사함을 얻고 구원받게 되자, 산천초목이 다 저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특별히 임해서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면 여호와의 권능이 반드시 임합니다.
권능이란 돈을 벌거나 권세를 얻는 세상적인 능력이 아닙니다. 말씀이 들림으로 그 말씀을 통해 내 삶을 해석하고, 그 말씀대로 믿고 살며 누리는 성령의 능력이 곧 권능입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에스겔의 간증을 통해 수정 같은 궁창 위에 있는 보좌의 형상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생물이나 저 생물이나 보좌의 형상 앞에서 두 날개로 몸을 가렸다고 합니다.
저희도 하나님 앞에서 두 날개로 몸을 가리고, 또 영이 가는 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해야 하는데, 그저 어린 양과 같아서 제 갈 길로만 갑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뜻을 따른다고는 하면서도 여전히 내 생각이 많고 나만 옳다 하며 직진하면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순종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네 생물의 네 바퀴처럼,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하나님이 세우신 윗질서에 절대 순종하기 원합니다.
에스겔에게 보여주셨던 그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을 저희에게도 보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날마다 엎드려 큐티하오니 성령의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권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902
https://youtu.be/h7WST2Mks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