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직 네죄를 자복하라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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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8
렘:3:6-18
예수님 알기전 이쯤이면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속았습니다.
어려서는 착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엄마친구분들이 오시면 좋아서 심부름을 잘했기 때문입니다
커서는 싹싹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랑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시집가서는 바보수준의 호구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시부모님이 너무 무서워 나의 존재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알고부터 그런 내모습은 어디가고
나의죄와 너의죄가 합해 점점 강팍해 갑니다.
없으면 못살것 같았던 친구는 서로비교하며 웬수로 변하고...
안보면 죽을것 같았던 남편은 PZ부인같은 나로인해
나는 완벽주의 성향가진 남편으로인해 서로 힘들어하고...
사랑스럽던 아들은 욕심의물을 너무주어 뿌리가 상해있고...
그러면서 이모든것이 나때문이아닌 너때문이라고
억울하다고 높은산에서 외롭다고 푸른나무아래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나를 불쌍히 보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친나를향해
네죄를 자복하고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남이아닌 네죄 때문이였다고,
나를 배반하고 네길로 달려가 이방신에게 절했기 때문이라고,
내목소리를 듣지 아니 하였기 때문이라고,
내가 너의 진정한 남편이라고,
내마음에 합한목자 주셔서 지식과 명철로 양육해 주시겠다고,
그래서 다시는 악한마음의 강팎한대로 행치 말라고,
네게 맡겨준 모든가족과 지체들과함께 기업으로 주신땅에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들교회목사님 말씀통해
지식과 명철로 양육해 주시니
내 죄가 보이고
인생이 해석 되어지고
고난이 도리어 남을 살리는 약재료되어 줄것만 있는 인생 되게 하시며
결혼이 행복이아닌 거룩임을 알게하시고
구속사적 시각과 영적후사와 신결혼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시며
신실한 지체와 동역자가 되어야함을 알게하시고
나아가서 아름다운 작별을 할수있도록 준비시켜 주시니
웬 은혜인지 눈물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삶으로 보여지는 칼같은 적용의 힘든여정이 남았는데
나 스스로는 할수없으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들목사님과 공동체가족 큐티나눔가족들과함께
내죄를 자복하며 나아가면
모든열방과 함께 예루살렘에 다다르게 하신다 하시니
믿고 감사드리며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