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목자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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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8
2009/09/08(화)
렘3:6-18
너희 진실하지 못한 백성들아 내게로 돌아오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너희의 남편이다. 내가 너희를 모든 성에서 한명씩 모든 집안에서 두 명씩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또 진실한 마음으로 나를 따르는 지도자들을 너희에게 줄 것이니 그들이 지식과 깨달음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날에 너희의 수가 이땅에 많아지고 번창할 것이다(14-16a)
그렇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나를 기어코 진실하게 만드시려고
오늘도 진실한 지도자(목자)들을 붙이시는 하나님,
이들을 통해 지식과 깨달음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제 내가 진실하지 못한 자임을 조금 깨닫고 보니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나를 양육하는 나의 목자들이옵니다.
애먹이는 자식도 선지자 노릇하는 아내도
내게 예 하고 순종하는 착하기만 한 봉사단원들도 알고 보니
아버지께서 진실치 못한 이 못나고 패역한 자식을
사람되게 해보려고 보내어주신 나의 귀한 지도자(목자)들입니다.
평생을 예외성으로 살아온 나, 사악하고 기고만장하고, 엄청 고집스러운
나,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해주시는 울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못난 자식을 포기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을 느낍니다.
아버지 저, 잘 해 보겠습니다.
아부지께서 맡기신 이 땅의 과업을 꼭 이루어내겠습니다.
아버지께 기쁨을 선사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