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in ampldquo말씀과 같이 되었더라amprdquo (열왕기하 24:8-17)
#FEBC #극동방송 #날마다큐티하는여자 #김양재목사 입니다.
#본문말씀
<듣지 않는 여호야긴>
8절) 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요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
9절) 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그 성을 에워싸니라>
10절) 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11절) 그의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12절)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13절) 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비천한 자 외에는 없었더라>
14절) 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15절) 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6절) 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7절)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
#하나님 아버지!
그 어떤 심판과 사건이 연이어도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의 사건임을 인정하고 돌이키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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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7월부터 큐티하기 시작한 열왕기하는 북 이스라엘의 아합 왕이 죽은 후부터 남 유다의 19대 왕 여호야긴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서 37년이 흐르기까지의 이야기죠. 그런데 오늘 8절에 그 여호야긴이 왕 위에 오르는데, 그 때에 나이가 십팔 세요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고 하니, 남 유다 멸망의 때가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어제 6절에, 친 애굽 정책을 쓰던 아버지 여호야김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바람에 황급히 그 아버지를 대신하여 유다의 왕이 된 여호야긴 아닙니까? 그러니 유다를 다스리는 석 달 동안 얼마나 눈치가 보였겠습니까?
그런데 10절에,
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amprsquo고 해요. 또 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렀다고 하는데(11절), 여호야긴이 무슨 잘못을 했기에 바벨론이 또다시 유다를 침공했을까요?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 동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전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벨론을 섬기라였잖아요(렘27:17). 하나님이 바벨론이 예뻐서 유다더러 바벨론을 섬기라 한 것이 아닙니다. 유다의 구원을 위해서 바벨론 포로 생활이 반드시 필요했기에, 그 포로생활을 잘 감당하고 바벨론을 섬기라고 하셨죠. 그럼에도 여호야긴은 자신의 아버지 여호야김처럼 바벨론에 반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대한 항거는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 행위지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입니다. 그러니 거듭 바벨론의 침공을 당할 수밖에 없어요.
#적용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숱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고 싶은 애굽의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1차, 2차 겹겹이 당하고 있는 고난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도구 삼아 1차, 2차 심판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돌이키지 않은 유다는 결국 어찌됩니까?
12절에 보듯이 유다의 왕 여호야긴은 물론,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죄다 바벨론 왕에게 잡혀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13절에, 바벨론 왕이.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amprsquo하였다고 해요.
솔로몬이 그리도 애써서 만든 성전 아닙니까? 이 성전만 잘 지키면 유다는 절대 안 망할 것이라 철썩같이 믿었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의 기둥뿌리마저 다 뽑혀 나갔는데 그 이유가 따로 없습니다. 13절 후반에 보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amprsquo고 해요.
그런데 이 여호와의 말씀은 또 무엇이죠?
하나님이 그동안 유다의 선지자들을 통해 얼마나 많이 경고하셨습니까?
히스기야 왕 때의 이사야는,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사39:6)amprsquo고 했잖아요.
예레미야도 네 국경 안의 모든 재산과 보물로 값없이 탈취를 당하게 할 것이라(렘15:13) 경고했지요. 그런데도 유다는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전혀 돌이키지 않았어요. 여전히 그 조상들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백성이 잘못된 길로 가면 성전의 금그릇을 다 파괴해서라도 돌이키려고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4절에,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amprsquo고 하는 것도 그래요.
돈 많고 능력있는 사람은 다 잡아가고 그야말로 쓸모없는 사람만 유다 땅에 그대로 남겨둔 것은 이제 다시는 유다가 자신들과 맞설 수 없도록 초토화 하려는 바벨론의 치밀한 전략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는 유다가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랑의 배려입니다.
그러니 17절에 보세요.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amprsquo고 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바벨론 왕이 남유다의 왕권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것 같지만, 시드기야를 통해 다윗의 혈통을 이어가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일찍이 사무엘하 7장 16절에서,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amprsquo고 선지자 나단을 통해 약속하셨잖아요.
우리가 약속을 어기고 하나님을 배반해도 그렇습니다. 비록 징계는 하시지만 그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적용 질문이에요.
여러분의 인생에 망하고 또 망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쫄딱 망하게 해서라도 나를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셨나요?
아니면 여전히 하나님을 원망하며 지옥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묵상 간증(나를 에워싼 문자 메시지)
조현병을 앓는 누나로부터 막말 문자 폭탄을 받고 나서야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 간증이에요.
제 누나는 18년째 조현병을 앓고 있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그런 누나의 참혹한 모습을 보았기에 예수 믿는 우리 집에 왜 이런 일이 있을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그러나 구속사의 말씀을 듣게 되고부터는, 누나를 통해 우리 가정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회개했어요. 그러자 누나를 대하는 것이 전혀 힘들게 여겨지지 않았죠. 그런데 올해 초 교회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누나에게 문자가 왔어요. 누나는, 너 같은 녀석은 지구상에서 꺼져야 돼, 네가 나를 저주했지, 하고 막말로 문자를 보냈어요.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 없이 관계또 좋았는데 갑자기 그런 문자를 받으니 당황스럽고 배신감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여호야긴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때에 바벨론 군대가 올라왔다는 9절, 10절 말씀을 보면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는 누나의 병을 나름 구속사적으로 해석해서 많은 지체들 앞에서 간증하고 박수와 위로를 받았지만, 정작 누나의 구원을 위해서는 애통함이 없었어요. 집에 가서 누나와 시간을 보내겠다고 늘 다짐했지만, 실천은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저의 이런 모습 때문에 누나의 문자 폭탄 사건이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임이 깨달아집니다. 저의 악을 보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적용은,
오늘도 전과 같이 집에 가서 웃는 얼굴로 누나를 대하겠습니다.
문자 사건으로 드러난 저의 가증스럽고 완악한 모습을 소그룹 모임에서 고백하겠습니다.amprsquo입니다.
#유다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 포로 생활이 반드시 필요했듯이, 애굽 같은 시댁에서 겪어야 했던 제 고난 또한 저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서 무엇에 사로잡혀 포로처럼 살고 있습니까?
재수가 없어서 운이 없어서 마지못해 사로잡혀왔다고 생각하면서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결혼 생활, 친구관계는 혹시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의 포로 생활은 내가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amprsquo의 결론입니다. 내 구원을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할 심판의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빠져나갈 생각만 해서는 안 됩니다. 잠잠히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그 바벨론의 결박을 풀어주실 날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견디지 못할 결박이 없고 넘어서지 못할 고난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갇힌 곳에서 삶의 시련들을 잘 견디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유다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 포로 생활이 반드시 필요했듯이 저희의 구원을 위해서도 마땅히 사로잡혀 가야 할 곳으로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를 허락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가기 위해 잠잠히 인내하며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포로 생활을 잘 견디기를 기도해요.
그럼에도 애굽같은 세상이 그리워서 이렇게 날마다 틈만 나면 빠져나갈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1차, 2차 심판을 당하고 금그릇 은그릇 다 파괴되고 남은 것 하나 없이 비천한 신세가 된 저희들을 이제 저희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하고 깨닫게 도와 주시옵소서.
바라옵기는 지금의 포로 생활이 나의 구원을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할 심판의 사건임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결박을 풀어주실 날까지 잘 인내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지금은 비록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이 심판의 사건을 통하여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속히 구원받는 저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구원의 길로 걸어가는 이 발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podcast.qtm.or.kr/
#FEBC #극동방송 #김양재 목사의 큐티 노트 20200828
https://youtu.be/Oa5WEQrJLL8
미취학부 큐페ON | 온라인 수련회
https://youtu.be/g5k6XTsCA2o
[김양재 목사의 중보기도 #6] 그리스도인
https://youtu.be/-Q4x5wYQf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