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형광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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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08
예레미야 3장6~18 찬양306
성경을 읽다가 주신다는 말씀이 나오면 빨간색 형광펜
심판의 말씀이 나오면 파란색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놓았읍니다
오늘의 말씀은 빨간색 형광펜이 필요할것 같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며 온갖 죄를 저지르고 살았지만
남편되신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또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를 보내시어 지식과 명철로 양육시켜 주시고
이 땅을 온전한 하나님의 땅으로 만드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경말씀에 대한 해석이 없어 죄가 죄인줄도 모르는 인생으로
살 뻔했는데 지식과 명철을 주셔서 우리들 교회를 알게 하시고
참 목자되신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의 좋으신 분들을 알게 하셔서
말씀이 해석이 되는 지식도 주셨읍니다
나의 죄를 보는 은혜도 주셨읍니다
아직은 됨이 없는 삶이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을때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과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 질줄 믿읍니다
이제 성경책에 파란색 형광펜은 필요가 없을것 같읍니다
어떤 말씀도 다 제게 주시는 말씀이니까요
고난의 축복을 주심을 감사하게 받을줄 아는 수준까지 열심히 오르고 또 오르렵니다
잠잠하시는듯 하지만 언제나 내 속에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이 눈길을 가는데
두 사람 발자욱이 있었답니다
눈 보라가 심하게 몰아칠때 발자욱이
한 사람 발자욱밖에 없었읍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께 원망을 했읍니다
내가 힘들때 어려울때 하나님은 어디 계셨느냐고요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그때는 내가 너를 업고 있었느니라 하고요
안계신듯 하지만 내 뒤에서 항상 지켜 보고 계시는 하나님
눈보라치는 환란날에 업어주셨던 하나님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가겠읍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가기를 소원합니다